- 美術心理學 ③
- ㆍ 저자명
- 편집부
- ㆍ 간행물명
- 조형교육KCI
- ㆍ 권/호정보
- 1990년|6권 (통권6호)|pp.117-127 (11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조형교육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0.92MB
- ㆍ 주제분야
- 교육학
예술은 감정에 의해서 포착되어지고 사고에 의해서 구상되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의 실현에는 신체가 관여한다. 그래서 운동감각을 훈련하는 것이 그림을 그리는 데 중요한 준비단계가 될 수 있다. 운동감각은 신체를 무리해서 움직였을 때 일어나는 근육, 촉각, 관절 등의 복잡한 감각이다. 우리들의 근육을 지배하는 것은 운동감각에 의한다. 이 감각은 춤이나 운동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몸이 긴장되어 끊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이완되기도 한다. 어느 쪽도 그림을 그리기에는 부적당하다. 운동감각이 활동하고 있을 때에는 그림 그리기에도 팔 전체로, 필시 를 전체로 가고 손 끝에만이 없어지게 된 것이다. 상상이 왕성하게 움직일 때는 전신의 근육이나 신경조직이 분발하게 되어 마음이 원하는 반대로 움직인다. 몸을 경직시키거나 축 늘어뜨리고 있으면 상상은 솟아나오지 않는다.
8. 어린이의 그림지도법 9. 그림과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