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비만 청소년의 유도수련활동이 PAPS(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 건강체력 및 염증반응인자 TNF-?, IL-6에 어
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대상자들은 체지량지수 BMI≥25 이상이 되는 비만 남자 중학생들로 유도수련집단
10명, 통제집단 10명 총 20명을 선정하였으며, 유도수련활동 프로그램은 최대심박수 60-75%의 강도로 일주일에 4회 수행하도록 하였
다. 프로그램 실시 전, 12주 후의 기간 내 차이검증은 대응표본검증(paired t-test)을 이용하였으며, 집단 간 측정시기별 변인의 차이
를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표본검증(Independent t-test)을 실시하였다. 유도수련집단에서 체중(p<.05), 신장(p<.001), BMI(p<.01)에서 긍정
적인 변화를 나타내고 있으며, 집단 간에서도 체중(p<.05), BMI(p<.05) 변인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건강체력으로 악력(우)(p<.05), 제자
리멀리뛰기(p<.001), 체전굴(p<.05) 및 왕복달리기(p<.001)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집단 간에서도 제자리멀리뛰기(p<.001), 왕복달리
기(p<.001) 변인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TNF-?(p<.01), IL-6(p<.01)도 각각의 요소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며, 집단 간에서는
TNF-?(p<.05)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를 통하여 비만 청소년의 유도수련활동이 건강체력 및 염증반응인자의 긍정
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대사증후군이나 생활습관병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