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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谷의 저술에 나타난 자녀교육관 연구
권진주(Kwon Jin Joo)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연구소 한국유아교육연구 30 Pages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연구소 한국유아교육연구 2014, 제 16권 제 2호 8 169-198 (30 pages)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향한 부모의 관심; 기본생활습관교육이 나타났다. 셋째, 중용의 지혜를 터득하기 위한 절제를 가르치기 위하여 분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중심잡기와 의롭기 위한 절검을 찾아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율곡의 저술에 나타난 자녀교육의 방법은 수범교육, 적기.습관화 교육, 앎과 행동.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교육으로써 지행병진교육 및 표리상응교육, 마지막으로 잘못을 일깨우는 이성적 대화와 행위로써 훈계로 나타났다. 율곡의 저술에 나타난 자녀교육관은 그 모습 그대로 접목이 가능하진 않지만 교육을 통해... -
따라 새로운 부속구(화형b관고리, 우산형원두정)가 출현하며 위계에 따라 조합을 다르게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Ⅱ단계에는 목관과 부속구가 전반적으로 간소화되는데, 목관에서는 옻칠과 관고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부속구인 받침금구와 꽂이금구, 화형c관고리와 곡정이 등장하였다. 여기에는 중국의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장례의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목관의 전체 형태, 수종, 두께, 부속구의 형식, 개수 등을 종합하여 목관과 부속구의 위계를 총 6개의 군(A~F군)으로 설정하였으며, 석실묘의 가공 정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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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양상과 피장자, 위계 및 관등제, 지방통치체제를 파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본고에서는 기존의 성과에 더해 사비도성 내에 분포하는 사비기 묘역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묘역 조성과 이 과정에서 확인되는 사회적 양상을 복원해 보고자 하였다. 우선, 묘역 간의 밀집도 및 묘역 내에 다수의 고분이 조영되는 양상을 비교·검토하여 도성의 중요 건물이위치하는 관북리유적을 중심으로 반경 5km 내외를 사비도성의 범위로 설정하였다. 다음 사비기 석실묘의 속성 중 시간적 요소를 추출하고, 이를 조합하여 10가지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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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암리 일대에서 특히 유행하고 유물상의 위계도 가장 높다. 능산리 4기(7세기 2/4분기)에는 복암리를 비롯한 전 지역에 현실 단면 방형의 석실이 유행한다. 아울러 영산강유역권 사비기 석실의 구조를 분석하여 신안 도서와 장흥, 함평지역에는 백제 관료가 직접 파견되었고, 나주 복암리 지역에는 토착세력이 관료화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분포는 이전 시기와의 단절과 특정 지역으로의 편중 현상이 뚜렷하다. 그 배경으로 백제가 사비기에 이르러 정치·경제·군사 측면에서 교통로를 다변화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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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구연단의 제작방법과 전의 절단 방법이 달랐다. 이외에도 속성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전달린 완이 고구려 유이민에 의해 직접 제작되었다는 설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지역성을 검토하였다. 익산은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사비기 주요 도시로 언급되고 있으나익산 출토 토기가 부여보다 격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규격과 형태 속성 분석 결과, 현 상황에서는 익산 출토 전달린 완이 부여 출토품보다 규격화되고, 다양화되었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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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이다. 동시에 지방에서 자체적으로 대장식구를 제작하며 백제와 가야, 왜로 신라의 대장식구가 이입되기도 한다. 금공품을 매개로 한 각 국의 교류는 이 시기에 들어 활발하게 이루어졌을 것이다. VI期는 초엽문대장식구가 쇠퇴하고 누암리형대장식구, 철 및 청동제 대장식구가 출현하는 시기이다. 대장식구의 변화는 지증왕5년(504) 시행된 상복법의 시행, 그리고 법흥왕7년(520)에 반포한 율령 및 새롭게 제정된 복식제도와 관련이 있다. 이후 신라에는 교구, 과판, 대선금구를 동으로 주조한 황룡사형대장식구가 등장한다. 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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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의 계획수치 파악을 위한 모델 검토
남호현(Hohyun Nam)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8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2, 제 84집 4 98-135 (38 pages)
적용하여 검토하였다. ‘분석 Tool’을 활용해 풍납토성 목조우물 부재를 검토한 결과, 29.8cm를 전후한 길이가 부재 가공시 기준단위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길이는 소위 ‘당척’으로 불리우는 북조계통의 척도에 부합하는 것으로서 지금까지 한성기의 주요 기준척으로 알려져 왔던 ‘남조척’이나 ‘한척’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확인된 계획단위를 ‘당척’으로 보는 것이 허락된다면 이 시기 백제로의 문화유입 경로가 우리의 기존인식보다 훨씬 더 다원적이었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으로... -
燕下都 辛莊頭 30號墓의 年代와 性格
조진선(Jinson Cho)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6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2, 제 84집 3 62-97 (36 pages)
辛莊頭 30號墓에서는 韓半島系의 韓國式銅戈, 北方 草原系의 動物紋 牌飾 등이 출토되었으며 그 피장자를 戰國 燕의 장군 秦開와 관련시키기도 한다. 신장두 30호묘의 연대는 戰國時代 後期說이 대세이지만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비교 대상을 전국시대로 국한하였기 때문에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할 수 없다. 필자는 戰國時代 중기부터 西漢 중기까지의 무덤들 가운데 연대가 확실하면서도 피장자의 등급이 신장두 30호묘에 상응하는 대형묘들과 비교분석하여 그 연대를 재고해 보았다. 그 결과 신장두 30호묘에는 戰國 燕系의... -
한반도 남부와 일본열도에서 횡혈식석실묘의 수용 양상과 배경
김낙중(Nakjung Kim)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8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2, 제 85집 2 42-79 (38 pages)
변화, 즉 직접지배질서를 喪葬制를 통해 관철하고자 하였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렇지만 그러한 의도의 실현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다. 대가야 및 소가야지역에서는 백제와 왜의 영향을 받아 석실이 등장하지만 곧바로 멸망하여 왕권 중심으로 정형화를 이루지 못하였다. 한편 백제나 신라 왕권의 영향력이 직접적이지 않거나 왜와의 교류에 중요한 지역인 영산강유역과 소가야 등 남해안 일대에서는 각 국가와는 다른 방식으로 횡혈식석실묘가 수용, 전개되지만 결국에는 신라나 백제의 직접지배하에 들어가며 규제를 받게... -
변화 속에서 공간적 변화가 함께 이루어졌다. 먼저 각 기종별 공간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다양한 요소에서 경주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우세하였다. 특히 쇠스랑, 쇠삽날, 木柄形 살포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이 기종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분포양상을 달리하였다. 4세기 중후반에는 경주 중심의 정형이 형성되나, 교통의 요지 일부에 분산적으로 분포하였다. 5세기 전반에 이르면 경주를 구심점으로 한 확산이 본격화되어 낙동강 이동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5세기 중반 이후가 되면 더 이상 공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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