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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트 뮤지엄(Flipped Museum)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연구
강인애, 장진혜, 구민경 한국조형교육학회 조형교육 36 Pages
한국조형교육학회 조형교육 2017, 제 61집 1 1-36 (36 pages)
박물관은 전시물을 통한 풍부한 학습자원을 보유한 학교교육의 대안적 학습 공간으로 평가 되었다. 이로 인해 학교?박물관 연계교육은 오래전부터 시행되어왔다. 그러나 이전 학교?박 물관 연계교육은 학교와 박물관의 파트너십 부재, 학습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다양한 문제점 이 지적되어왔다. 이에 본 연구는 플립트 러닝(Flipped Learning)의 핵심적 요소를 활용하여, 학교에서의 사전학습, 박물관에서의 본 학습, 학교에서의 사후학습의 3단계를 활용한 학교?박 물관 연계교육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를 본 연구에서는 플립트... -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평가 준거 개발
박소연, 임채홍, 박상현, 이주연, 김서용, 홍성만 한국조형교육학회 조형교육 22 Pages
한국조형교육학회 조형교육 2013, 제 46집 5 99-120 (22 pages)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인적 자원이라 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책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도 정비, 재정 및 인적자원 확보 등이 요구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업이 교육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교육 서비스를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의 확보는 사업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교육의 질은 교강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문화예술교육의 질 관리를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 전문 인력의 양성 및... -
우리나라 고령화 현황은 2000년 7.2%를 넘어서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1)로 진입하였으며 2018년에는 노인인구 구성비가 14%를 넘어서 고령사회(aged society)로 진입할 전망이다(통계청, 2005).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 고령화 사회에서 2018년 고령사회로 18년 만에 이루어지며 이는 선진국들의 고령사회 진입속도 보다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그 증가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이는 프랑스 115년, 스웨덴 85년, 미국 71년, 심지어 1970년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여 현재 고령사회로서 각종 문제를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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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진주지역 鄭相珍의 성장기반과 유지활동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8, 제 64집 9 333-378 (46 pages)
이 글은 일제하 진주지역의 대표적인 유지 정상진의 성장 과정과 활동 내용을 살펴본 것이다. 정상진은 왕조 말에 출생하여 대한제국과 일제시기를 거치고 이승만 정권까지 생존했던 인물이다. 전 생애 진주라는 공간을 떠나지 않으며 지역의 지주, 자산가, 유력자로 종신했다. 몰락 가문의 후손으로 태어나 행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개항 후의 시세변화에 적응하며 자기성장의 길을 걸어갔다. 고수익 박래품을 유통, 판매하여 10대 후반에 상당한 이윤을 창출했고 대한제국기에는 물종객주로 자리 잡아 자산가의 입지를 굳히게... -
17세기 ‘몽문 연대기’에 보이는 한국 관련 기록의 비판적 검토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7, 제 62집 9 323-361 (39 pages)
13세기 중반부터 14세기 중반까지 고려는 대몽골국[元]과 미증유의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그러나 14세기 후반 몽골은 쇠약해지며 분열하였고, 한반도에서는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왕조가 건립되면서 몽골과의 상호 교류 관계는 점차 소원해졌다. 17세기에 만주[淸]가 흥기하였고, 이 과정에서 조선은 직간접적으로 몽골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한편 한 세기 동안 고려와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몽골도 그 때와는 달라진 상황에서 조선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다. 17세기 ‘몽문 연대기’의 출현 이전에 한국과 관련한 몽골 측의 기록으로는... -
이 논문에서는 고려 공민왕대(1351~1374) 원ㆍ명 조정에 파견한 사신의 특징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이 시기는 중원의 주인이 몽골족의 원에서 한족의 명으로 교체되는 등 동아시아 국제정세의 큰 격변기였으며, 고려 국내 정치 역시 대륙의 정세 변동과 연동하여 다양한 정치세력이 큰 폭의 부침을 겪었던 시기이다. 따라서 조정을 대표하여 중국에 파견되는 사신을 누구로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국내 정치 세력의 향배와도 직결되는 문제였다. 공민왕대에는 원ㆍ명 조정에 총 96회의 사신을 파견하였으며, 그 가운데 인명이 확인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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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제42대 헌덕왕이 재위 후반 동모제 수종을 부군으로 삼아 월지궁에 거하게 하였는데, 학계에서는 수종의 부군 임명을 태자 책봉으로 이해해 왔다. 그러나 그의 부군 임명 직후 맞이한 태자비 정교가 수종(흥덕왕)의 비와 동일인이 아니며 이외에도 수종이 태자를 관칭하며 주인공처럼 등장한 「녹진전」의 작위적 구성이나, 「민애왕 석탑기」에 헌덕왕의 왕자로 파악되는 心智의 존재 등은 부군 수종과 구별되는 정당한 왕위계승권자인 태자의 존재를 충분히 인정할 수 있게 한다. 더욱이 『삼국사기』의 태자 책봉시 표기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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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에는 1,2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대가 내려올 수록 이 숫자는 점점 증가하였고, 세종 말에는 부경통사의 선발 기준을 북경에 다녀 온 기간의 長短에서 輪次로 보내도록 정했다. 중종연간이 되면 이 규정도 무너져 통사의 숫자는 무려 12명에 달했고, 임란을 전후해서는 그 수가 자그마치 20여 명까지 대폭으로 증가하였다. 통사는 다양한 직책을 띠고 요동도사를 거쳐 북경에 들어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즉 조선 출신의 태감, 조선에 들어왔던 明使, 조선과 관련을 맺고 있던 통사나 序班을 유효하게 활용하여 왕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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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왕국의 주인은 루이 전하이시네. 하지만 그 분은 한 승려의 손아귀 속에 계시지. 바르작이라는 녀석인데, 매우 비천한 하인 출신이라네. 그런데 바르작을 쥐고 흔드는 사람은 바로 마르케. 이 놈은 진짜 사기꾼, 진짜 악당이지. 승려와 이 몹쓸 놈이 나랏일에 간섭하니, 이제 곧 승려와 이 몹쓸 놈이 나라를 지배하겠구나 이것은 프랑스 왕국이 마르케Marquet와 바르작Barjac 같은 비천한 “사 기꾼들”에 의해 농단되고 있음을 개탄하면서 민중들이 흥얼거렸던 18세기 의 풍자가이다. 그런데 마르케나 바르작은 아무런 조직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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