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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안』의 정책의제 형성과정 분석
한국교육행정학회 교육행정학연구 2015, 제 33권 제 3호 8 189-213 (25 pages)
이 연구는 2009년부터 2014년 2월 20일까지를 연구대상 기간으로 삼아 박근혜정부의 사교육 비 경감 방안인『공교육정상화법』의 정책의제 형성과정을 동원모형과 외부주도모형을 토대로 제기-구체화-확산-진입단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공교육정상화법』은 『공교육정상화촉진 에관한특별법안』과 『선행교육규제에관한특별법안』이 병합된 것으로 관련 문헌 분석을 통해 전자는 정책결정체제내의 최고책임자의 관심을 받아 의제로 설정되는 동원형의 모델을, 후자는 정부 밖의 외부집단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의해 주도되는... -
교장의 미시 정치적 결합기제와 교사의 대응방식에 관한 문화 기술적 사례 연구
안우환, An Wo-hwan, 권민석, Kwon Min-suk, 신재한, Shin Jae-han 한국교육행정학회 교육행정학연구 18 Pages
한국교육행정학회 교육행정학연구 2006, 제 24권 제 1호 3 51-6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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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멍[孔]이 있어 ‘공치’라고 부른다는 꽁치의 어원과 먹으면 어지럽기 때문에 ‘증울’이라는 정어리의 어원에 논리적인 의문을 가지고 물고기의 특성, 명명의 방식, 음운론적 변화 등을 고려하여 본래 의 어원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꽁치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옛문헌에 나타난 ‘공치(?魚寺), 곤치(昆雉), 공어(貢魚), 공적어(貢赤魚) 공치어(孔峙魚)’는 고유어 ‘공치’를 차음한 표기이며, ‘상비어(象鼻魚) 침 어(?魚)’는 ‘학공치’의 모양에 착안하여 차훈한 표기이다. 둘째, 정약용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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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 학교의 교직문화 연구
한국교육사회학회 교육사회학연구 2004, 제 14권 제 1호 4 69-99 (31 pages)
교직문화는 교사의 교육활동에 영향을 주며, 이는 다시 그들의 교육활동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연구는 교사의 삶과 문화가 농어촌이라는 지역적인 특성과 관련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를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방법으로는 심층면접의 기법을 활용하였다.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에 배치되는 교사들은 희망과 좌절을 동시에 경험하면서 그들 나름의 교직관을 형성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농어촌학교가 갖는 조건의 열악성과 자원의 한계성은 교사들로 하여금 자기 역할의 중요성과... -
오픈에어뮤지움,에코뮤지움의 지역유산 활용과 지역사회 연계 사례
한국조형교육학회 조형교육 2009, 제 34집 6 1-28 (28 pages)
수 만개에 달하는 전 세계 약 90퍼센트의 뮤지움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설립되었 다.프랑스나 여러 유럽 국가들도 그렇지만,미국과 아시아의 뮤지움 또한 4분의 3정도 는 1970년 이후에 설립되었다.이러한 사실은 뮤지움의 사회적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였고,뮤지움 종사자,전문가들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SharonMacdonald,2006:39). 이와 함께 불과 수십 년에 걸쳐 급속도로 증가한 뮤지움의 양적인 팽창과정에서 그 질과 성격,형태 등의 다양성이 대두됨으로써 그 이전의 뮤지움들과는 달리 혁신적인 형태로 진화된 뮤지움들이... -
본 논문에서는 낙랑군의 군치 유적으로 추정되는 평양 낙랑토성에서 출토된 봉니의 연대와 성격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1913년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강면에서 한대 유물이 출토된 토성이 발견됨에 따라 발견 직후부터 낙랑군치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기원전 108년 낙랑군 설치 시점부터 군치로 보는 고고학자들의 견해와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에 군치가 강북의 왕검성에서 강남으로 이동하였다는 문헌사학자들의 입장이 대립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1919년 처음 등장하여 급속하게 증가한 봉니의 진위에 대해서도 견해를 엇갈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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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사고의 수직승도 운영 규정은 1606년(선조 39)에 처음 제정되었 다. 수직승도는 강릉과 양양 두 읍에서 승려 40명을 差定하여 20명씩 교대 로 근무하게 했으며, 그 중 한 명을 首僧으로 임명하여 승도들을 통솔하도 록 했다. 1686년에 이르러 수직승도의 정원은 강릉과 양양에서 각 30명씩 총 60명으로 늘어났다. 수직승도의 임무는 크게 두 가지로, 첫째는 사고 건물을 상시적으로 순찰하여 건물의 손상 여부를 살피고 도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었다. 둘 째로 수직승도는 비상 상황이 발생하거나 포쇄·건물수리 등으로 서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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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스페인 북부 갈리시아 지방의 도시로서, 예루살렘 및 로마와 더불어 중세 3대 순례지였다. 이곳이 성지가 된 이유는 성 야고보(Santiago)에 얽힌 전설 때문이었다. 유럽 전역에서 산티아고 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나게 된 것은 10세기 중반부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콤포스텔라가 이베리아 반도에 있었고, 그 당시 이베리아 반도에서는 기독교세력이 확장을 꾀하고 있었으므로 산티아고 순례는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그리하여 12세기 중반 교황 칼릭스투스 2세는 ⌈산티아고 순례 안내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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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末 山東?稅太監 陳增의 鑛稅 활동과 그 餘震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2, 제 52집 8 281-321 (41 pages)
명조 말기 재정위기에 봉착한 만력제는 환관을 전국 각지에 파견하여 鑛山의 開採, 商稅의 增徵을 통해 재정 수입의 증대를 도모하였다. 이렇게 파견된 환관들을 鑛稅使라고 불렀다. 만인들의 지탄을 받는 광세사로 요동의 고회(高淮), 회상(淮上)의 진증(陳增), 광동의 이봉(李鳳), 섬서의 양영(梁永), 운남의 양영(楊榮) 가운데 진증은 손꼽히는 자였다. 山東에 파견된 태감 진증은 만력 24년(1596) 윤 8월부터 산동의 동창부(東昌府)와 내주부(萊州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광세활동을 행하였다. 후에 그는 점차 활동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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