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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고구려 보루 유적의 조사 성과와 과제」에 대한 토론문
한국고고학회 전국역사학대회 제60회 전국역사학대회 6 76-8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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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지역 백제 사비기 기와건물지의 건축기법 특성
조원창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11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6회 한국고고학대회 31 271-28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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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 보고된 황룡사의 습지층, 대지조성층, 1차 가람 기초유구, 금당 기단판축토, 강당 동북쪽 폐토기무지인 5곳에서 출토된 토기이며, 이 중 인화문이 시문된 토기를 제외하고는황룡사 문헌기록에 의해 황룡사가 창건되는 553년부터 금당이 만들어지는 584년 이전으로 편년되었다. 이에 관해서는 신라 후기양식토기에 기준이 되는 절대연대자료로 인정하는 견해와 이를 부정하는 견해가 크게대립되어 왔다. 이렇게 논란이 되는 이유는 황룡사 창건기토기로 소개된 토기 가운데 늦은 시기의 토기가 섞여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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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백제 사비기 기와가마 구조와 생산된 기와를 분석하여 그 변천양상을 살펴보고, 가마별 기와의생산·공급과 단계에 따른 가마 운영을 파악해 보았다. 사비기 기와가마는 구조에 따라 9개의 형식으로 분류한 후 이를 바탕으로 3개의 단계를 설정하였다. Ⅰ 단계에는 횡염등요가 확인되고, Ⅱ단계에는 중국 북조와의 교류로 반도염평요가 새롭게 등장하며, 이와 함께반도염등요도 등장한다. Ⅲ단계에는 반도염 등요와 평요가 지속되며, 배부른 제형의 소성부가 새롭게 등장한다. 이는 한 번에 많은 기와를 소성하고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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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사지 폐기유적의 시기와 형성에 대한 재검토
김환희, 이나은, 우상은, 조지현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4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21, 제 118집 3 65-88 (24 pages)
제석사지 폐기유적은 제석사가 639년 뇌우로 인해 불탄 후 발생한 폐기물을 일시에 버렸던 장소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3년간 진행된 발굴조사 결과 폐기는 일시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최소 2차례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기존의 논의를 재검토할 필요가 대두되었다. 또한 제석사보다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제석사지 폐기유적의 입지상 비효율성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이견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제석사지 폐기유적의 발굴조사에서 보고된 폐기양상의 면밀한 검토, 출토유물의 과학적 분석,... -
백제 왕흥사 초창기 기와 수급체계에 대한 계량적 연구
최경환(Choi, Gyeonghwan)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42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7, 제 105집 3 78-119 (42 pages)
부여 왕흥사지와 동편 와요지는 백제에서 기와의 근거리・일대일 수급체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유적이 다. 동편 와요지 생산 기와가 왕흥사 건설 현장에 공급되었기 때문이다. 왕흥사 건립에 필요했던 기와 의 수량과 동편 와요지의 생산량을 각각 추정하여 두 유적의 기와 수급관계를 재검토했다. 초창기 왕흥 사의 암・수키와 수요량은 대략 160,000~210,000매로, 동편 와요지의 생산량은 16기 전체가 동시 조업 했을 때 8,600매 가량이었던 것으로 산출했다. 하지만 유구에 남은 번조 횟수 관련 흔적들로 보아 기와... -
고대와 고려 목탑지의 비교 연구
류형균(Hyunggyun Ryu)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8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2, 제 85집 5 152-189 (38 pages)
데 비해, 백제 사원은 1탑1금당식이 주류를 이룬다. 통일신라시대 목탑지는 석탑과 마찬가지로 2탑1금당식 배치가 나타난다. 고려 목탑지 배치는 거의 1탑1금당식으로 백제의 영향을 유추할 수 있었다. 목탑지의 구성요소 중 평면은 팔각형・방형으로 분류되며, 고구려・신라・고려 목탑지 일부에서 팔각형 평면이 확인되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평면 방형이다. 목탑지 규모는 3×3칸, 5×5칸, 7×7칸 등 다양한데, 황룡사지・실상사 목탑지는 7×7칸으로 대형에 속한다. 기단토 구축방법은 나라별 특성을 명확히... -
식민지기 부여 지역 폐사지 조사와 일본인 고고학자
이병호(Byongho Lee)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2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6, 제 98집 5 168-199 (32 pages)
위해 유물의 확보 등을 목적으로 조선고적연구회에 매년 기부금을 내고 소속 관원들을 파견하였다. 당시 同館의 감사관으로 불교고고학 전문가였던 이시다 모사쿠는 飛鳥 문화의 원류의 해명, 그중에서도 聖德太子가 건립한 것으로 알려진 法隆寺의 창건 시기를 해명하기 위해서는 백제 지역 폐사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조사에 참여하였다. 그가 직접 조사한 군수리사지와 동남리사지는 일본 초기 사원의 원류를 해명하는 데 기여했지만 內鮮一體를 증명하는 고고학적 자료로 활용되고 유물의 국외 유출이라는 문제를 남겼... -
백제 사비도성의 건물군 기능 연구
강소희(Sohee Kang)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8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8, 제 106집 6 172-209 (38 pages)
도성은 국가단계사회의 중심이 되는 취락으로 고대국가의 도성은 독특한 도시경관과 상징적인 장엄 의례를 통해 국가권력을 표현한다. 본 논문에서는 백제 사비도성에서 확인되는 단위건물의 축조기법과 건물들의 배치양상, 외부와의 경계시설, 입지 등을 통해 건물군 유형을 분류하고 이를 고대 동아시아와 백제에서 확인되는 도성 내 건물군 관련 문헌사료와 고고자료를 대입하여 건물군 유형의 기능과 도성내 배치양상을 통해 사비시기의 도성체계를 검토하였다. 사비도성은 천도가 계획하에 이루어진 곳으로 지정학적 입지를 고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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