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분류
발행기관
-
현대사회와 분석철학- 과학문명과 철학의 역할에 관하여
석기용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학술대회지 15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학술대회지 2011 추계 4 1-15 (15 pages)
-
칸트의 의미론적 기획과 분석적 칸트주의의 새로운 경향
홍우람(Hong Woo-Ram)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5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9, 제 56집 3 63-87 (25 pages)
분석적 칸트주의는 “칸트의 생각을 명백히 분석적으로 해석하고 옹호하며 다듬”고자 하는 분석철학의 한 흐름이다. 최근 분석적 칸트주의에서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의미론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 새로운 시도는 현대의 의미론적 논의 맥락에서 칸트철학의 의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이 논문의 목표는 분석적 칸트주의의 이런 의미론적 시도가 가능한지 검토하고 그와 관련된 쟁점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논문은 먼저 『순수이성비판』에 대한 의미론적 해석과 기존 해석의 차이점을 설명한... -
브랜덤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에서 “객관성 문제”와 “진리 문제” 해결에 관한 비판적 고찰
석기용(Suk Ki-Yong)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3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8, 제 55집 7 159-181 (23 pages)
추론주의 의미 이론은 언어 표현이 그것의 개념 역할을 규정하는 규범에 부합하게 사용된 것인지 아닌지 여부가 바로 그 언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규범적 태도와 상태에 의해서 판단되고, 그럼으로써 그 언어 표현의 명제적 내용이 결정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그 명제적 내용이 사람들의 규범적 태도와 상태를 넘어서서 객관적으로 옳다고 말할 수 있느냐라는 소위 “진리 문제”와 “객관성 문제”가 제기된다. 브랜덤은 표상적 어구들과 규범적으로 섬세한 합리성의 구조가 이 두가지 문제를 모두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
주자학의 서(恕) - 도덕적 자아의 출현과 객관성을 중심으로 -
정우엽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2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7, 제 50집 13 387-418 (32 pages)
이 논문은 주자학에서 설명하는 서(恕)의 구성요소와 의미를 설명하고, 이 를 통해서 주자학의 서(恕)에서 도덕적 자아와 객관성이 중요한 측면임을 밝힌다. 서(恕)는 일반적으로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고, 내가 하고 싶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않는 것”으로 황금률과 유사하다. 황금률은 자체로 객관 성을 확보하지 못한다. 첫째로 나의 자아가 보편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다면, 나의 주관적 판단을 남에게 강요할 수 있다. 둘째로 비록 나의 자아가 다른 자아와 동일 한 판단을 해도, 유가적 의미에서 비도덕적일... -
브랜덤의 칸트 - 개념의 규범성 -
홍우람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8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7, 제 50집 10 295-322 (28 pages)
브랜덤은 자신의 추론주의 의미론이 전통적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는 칸트가 추론주의 의미론의 성립에 영향을 미친 철학사의 두 가지 전환, 명제적 전환과 규범적 전환을 주도한 인물이라고 해석한다. 이 논문은 이 중 두 번째, 칸트의 규범적 전환을 검토한다. 브랜덤은 개념은 규칙이라는 칸트 의 주장에 근거하여 칸트가 개념을 판단의 의미를 평가하는 규범으로 파악한 최초 의 인물이라고 단언한다. 이 논문은 브랜덤의 이런 해석이 칸트 철학 체계 내에서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지 검토한다. 이를 위해 이... -
신과 이성 이후의 종교: 리차드 로티의 로맨틱 다신론
신국원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6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3, 제 35집 3 73-108 (36 pages)
이 글의 목적은 리차드 로티의 종교관을 추적해보려는 것이다. 자신은 전투적 무신론자요, “종교적 음치”라면서도 한편으로 “로맨틱 다신론자”임을 자처하는 로티의 종교관을 규정하는 일은 결코 간단치 않다. 더욱이 지식의 근거에 대한 판관으로서의 철학의 지위에 대해 파산 선고를 내리며 반본질주의와 반절대주의를 주장하는 실용주의자가 인생 종반까지 집요하게 종교적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 또한 이해하기 어렵다. 물론 로티는 종교를 과학기술처럼 인간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실용적 기구로 간주한다. 다양한 욕구는 자연히... -
데이빗슨에 의하면, 비개념적인 것은 증거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비개념적인 감각경험은 인식론적으로 유의미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는 믿음이 믿음과 세계 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믿음들 사이의 정합 관계에 의해 정당화된다는 정합론을 옹호한다. 그러나 맥도웰은 이 견해에 반대한다. 경험적 사유는 세계의 경험적 사실에 관한 것이고, 따라서 이러한 사실에 의해 합리적으로 제약돼야 한다. 그런데 정합론은 이러한 '외적 합리적 제약조건'을 충족하지 못함으로써 믿음체계를 세계로부터 고립시키는 심각한 난점을...
-
나는 후기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칸트주의적 해석, 선협주의적 해석을 비판하는 윌리엄스의 주장을 다음처럼 비판한다. (1) 그녀가 보여준 것은 기껏해야 후기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 칸트의 철학이 아니라는 자명한 사실 이외에 없다. (2) 윌리엄스는 경험독립적 한계를 부정하는 비트겐슈타인의 주장으로부터 한계가 없다는 것을 추론하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 (3) 윌리엄스는 선험성과 내재성을 대립시킴으로써 선험성을 초월성으로 이해하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 (4) 윌리엄스는 후기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를 경험적 서술로...
-
브랜덤의 추론주의 의미이론과 언어적 표현이 갖는 의미의 객관성 문제에 대한 고찰
석기용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5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0, 제 22집 1 5-39 (35 pages)
로버트 브랜덤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은 근본적으로 전체론적이다. 의미에 대한 이런 전체론적인 설명은 흔히 의미의 객관성에 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대해 브랜덤은 '나-당신'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규범적 실행으로서의 추론을 토대로 한 자신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은 '이유를 묻고 제시하는' 대화 참가자들의 언어 게임 속에서 대물적(de re) 차원의 믿음 귀속과 대언적(de dicto) 차원의 믿음 귀속을 구분함으로써 의미 객관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브랜덤의 해결 방식은 비록 인식적인 차원에서... -
하이데거에 대한 분석철학의 풍경을 서술하면서 내가 주장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⑴ 하이데거는 카르납이나 에이어에 의해서 조롱의 대상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비트겐슈타인은 하이데거의 작업을 이해하고 있다. 그것은 논리가 존재에 선행할 수 없다는 통찰이다. ⑵ 로티는 전기 하이데거와 후기 비트겐슈타인으로부터 실용주의를 읽어낸다. 그리고 후기 하이데거와 전기 비트겐슈타인에게 남아있는 칸트주의적 흔적, 즉 전체와 한계의 개념을 삭제하려고 한다. ⑶ 그러나 후기 비트겐슈타인 철학에서 핵심적 것이 바로 전체와 한계의...


전체 선택해제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