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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사상에서의 근대성 해석 문제-계급제도의 붕괴와 부의 재분배를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10, 제 34권 8 143-159 (17 pages)
이 과정에서 필자는 신분제도의 붕괴와 부의 재분배라는 문제에 집중하고자 한다. 기술의 진보로 인해 나타난 물질적 부의 증대는 기존의 신분제도의 붕괴라는 현상을 야기하였으며, 이는 또한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던 경제가 일반 민중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조선후기에 민중을 비롯한 중인계층의 급부상은 사대부 중심의 전통 유교사회를 흔드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종교문화가 사대부 양반만이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라는 것을 인식하게... -
문제는 이해가 상충되는 아주 미묘한 사안이 었다. 이때 당은 고구려 舊土에 대한 연고권을 제시했을 게 자명하다. 당 태종 이전인 통일제국 隋代 이래 중국인들은 遼東 지역이 당초 중국 영역 이었음을 강조하였다. 중국이 곧 탈환해야할 지역으로 설정하였다. 소위 四郡 지역이 그러한 범주에 속하게 된다. 唐은 고구려 영역 가운데 과거 한사군의 영역과 魏代 이후의 요동군을 수복지로 지목하였다. 즉 낙랑군 과 더불어 현도군과 진번군과 임둔군인데, 이 중 短命한 진번군과 임둔군은 상징성은 물론이고 존재감마저 없었다. 현도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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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비안전본부 정보활동의 법적·제도적 측면의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한국경호경비학회 시큐리티연구 2015, 제 44호 4 85-116 (32 pages)
1953년 12월 23일 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영해경비를 목적으로 창설된 해양경찰은 2014 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개편되었다. 이 과정에 정보?수사업무는 ‘해상에서 발생한 사건에 관한 수사?정보’를 제외하고 경찰청으 로 이관되었다. 그러나 정보활동에 대한 정의가 명시되지 않았으며 활동범위와 관할이 불 분명하여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본 연구에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개 편된 해양경비안전본부의 정보기능에 대해 법적, 제도적 측면을 분석하고 경찰청,... -
<주몽신화> 속 유화의 신격 획득 원리와 자기 세계 확장의 힘
한국구비문학회 구비문학연구 2018, 제 50집 3 63-92 (30 pages)
그간 유화는 주몽에 대한 분석에 밀려 제대로 분석되지 못하거나, 분석되더라도 신격에 관한 논의들이 주를 이루어 왔다. 이런 흐름의 선행 논의 과정에서 유화의 서사는 여성 수난의 전형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유화의 서사가 수난의 전형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한 여성 삶을 상징한다고 보았다. 유화는 결혼 과정에서 해모수에 의해 선택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버지의 영역을 벗어나 독립하기 위해 뭍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결혼 이후 잔치 과정에서 유화와 해모수 사이에 다시 하백이 의사결정에... -
전자에서는 제사 상속에 있어 부계 혈연에 대한 집착이 야기하는 문제를 드 러내었고, 후자 역시 이 점을 공유하면서 기존 宗法制 下 양자 들이기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보여 주고 있었다. 반면, <씨 다른 아들이 얻은 명당>은 가족의 경제적 상승을 위해 모계 내 지는 여타 부계 혈연자까지도 포용하는 열린 시각을 보여 주고 있으며, <원님으로 환생한 아들>은 열등한 위치에 놓인 者가 자식을 통해 꿈꾸는 신분 상승 욕망이 담겨 있었다. 이상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재생산에 있어 부계 직계 혈연에 대한 전승자들의 강박감을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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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의 토지경제사상에 관한 연구 孙文의 土地经济思想에 关한 硏究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2010, Vol.31 16 335-359 (25 pages)
파악하는가에 따라 토지의 성질을 평가하게 되고, 그런 결과로 토지에 대한 소유를 그를 사용하는 개인이나 집단에 대하여 어는 단계까지 허용할 것인가 하 는 문제는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다투어 온 문제이다. 특히 토지는 개인의 소유와 국가의 독점을 어떻게 그리고 어디까지를 한계로 설 정한 것인가는 그간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토지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 한 해결 방향과 방법에 있어서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그 이유는 누구나 알 고 있듯이 토지는 인간 생존의 기초이면서, 생산수단으로서... -
토지위에서 전 세계 인구의 22%가 생존한다. 인류 발전사적으로 보면 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중국은 최근에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소득 수준이 제고되면서 경지의 면적이 날로 감소되고 있다. 21세기에 누가 중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가라는 얘기가 단지 몇 몇 나라와 일부 개인에게만 회자되는 것이 아니다. 이른바 “중국위협론”의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중국은 1인당 평균 경지면적이 1.59 畝 일뿐으로 세계의 1인당 평균 경지면적 3.75무의 43%에 해당한다. 중국은 경지자원이 매우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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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학문제의 수동적 혁명의 특징
안승대 한국교육사회학회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자료집 15 Pages
한국교육사회학회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자료집 2017 동계학술대회 2 18-32 (15 pages)
익숙하다. 더욱 더 심각한 문제는 이와 같은 언론보 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사학문제가 개선되기는커녕 여전히 고질적 병폐로 자리하고 있고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한국사학 비리와 부패는 이처럼 거의 일상화 구조화되어 있고 심지어 악순환적인 고질성을 가지고 있다(윤지관, 2012: 1 4).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생길만큼 사학문제는 우리들에게 심각한 문제이자 교육계의 화두이다. 그러나 2017년 오늘, 사학분쟁을 겪은 대학들은 임시이사체제를 거쳐 도리어 비리의 주체인 구 재단이 다시 복귀하는... -
환경문제와 치유의 행복 - 생태 철학적 접근을 통하여 -
박길용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6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7, 제 50집 3 67-102 (36 pages)
환경문제의 후유증이 심각하다. 이와 함께 본고는 생태위기로 인한 모든 생명체의 가치를 재확 인하고 피조물의 복지 파괴를 성찰한다. 특히 환경문제의 고통으로부터 억압된 인 간 삶의 치유행복을 통찰한다. 이는 동서양의 철학사상에서 생태 철학적 접근을 통 해 치유행복을 위한 대안으로 생태적 실천철학으로서 작업화 할 수 있는 세 가지 사례를 주목하였다. 첫째, 노·장자 철학에서 생명가치의 토대가 되는 무위자연의 사 상, 즉 ‘빔(虛) 철학’의 사유를 통해 유위로 채워진 회색도시로부터 녹지라는 무위 (빔)가 도시의 생명과... -
이를 한국교육 문제에 적용한 후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한국교육문제는 우선 자본주의적 경제영역의 모순이 생성․대립․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교육의 상품화․교육의 자본화․교육자본의 시장화의 문제가 생겨난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 사교육․입시경쟁교육․과잉교육열의 문제를 낳고 있다. 임노동(시민사회)의 영역에서 학생들은 필요욕구로부터 교육을 생성, 전개하여 대자적 의식, 즉자 대자적 의식을 지닌 주체로 전환됨을 보여준다. 한국교육문제의 해결책은 교육의 과정에서 자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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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국유기업은 노동력을 흡수하는 주요 부문이 되었다. 1952년 고용비율을 살펴보면, 국유 경제는 전체 도시 노동자 2,400여만 명의 63.5%, 집체 경제는 0.9%, 개체 노동은 35.5%를 흡수하였다. 1958년에 국유 경제단위에 종사하는 도시 노동자는 전체의 85.5%, 집체는 12.4%로 각각 증가하였으나 개체 노동은 2%로 그 비중이 급격히 하락하였다. 이와 같이 공유제 경제를 기초로 한 노동력 흡수 정책을 실시한 중국은 건국 후 불과 몇 년만에 과거 국민당 정부시기에 잔존했던 실업 문제를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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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영업소 토지이용에서의 비점오염원 원단위 산정
손현근, 이은주, 이소영, 김이형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7 Pages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2008, Vol.10 No.1 8 69-75 (7 pages)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적용되고 있는 토지이용별 원단위는 논, 밭, 대지, 목장, 임야, 골프장 및 기타와 같이 7개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실제로 비점오염물질의 유출이 매우 높은 상업지역, 주거지역, 도로, 고속도로, 주차장, 산업지역, 공공지역 등과 같은 토 지이용에 대하여 명확한 토지이용별 유출원단위를 제시하지 못하여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에 큰 애로사항으로 남아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포장지역중 불투수율이 높은 고속도로 영업소 지역의 토지 이용에 대하여 2006 부터 2007년까지 약... -
인공위성 영상 지형보정을 위한 GCP 획득에 있어서 지도와 GPS의 정확도 비교
강인준, 최철웅, 곽재하 한국측량학회 한국측지학회지 10 Pages
한국측량학회 한국측지학회지 1995, Vol.13 No.1 85-94 (10 pages)
및 토지이용정보, 농수산자원 조사, 지질조사, 수종의 분류, 나무의 생육상태등의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추출하는데 원격탐사는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본 연구는 원격탐사를 수행하는데 영상처리 자료의 위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하는 기하학적 보정을 하는데 있어 지도를 이용하는 방법과 GPS를 이용하는 방법을 서로 비교하여 보다 정확한 인공위성 영상의 좌표변환을 위한 것이다. 실제 지형지물에서 GCP를 획득할 때의 문제점과 어려운 점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찾으려고 하였으며, 향후 전국적인 인공위성영상... -
격자형 토지적성평가방법의 개선방안 연구
김학열, 안재성, Kim. Hag-Yeol, Ahn. Jae-Sung 한국GIS학회 한국GIS학회지 17 Pages
한국GIS학회 한국GIS학회지 2005, Vol.13 No.1 1-17 (17 pages)
현재 시행되고 있는 토지적성평가체계는 관리지역의 보전 및 이용가능성의 정도에 따라 필지별로 생산$cdot$보전$cdot$계획관리지역으로 세분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본 연구는 현행 필지별 토지적성평가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점을 도출하여 합리적인 평가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GIS를 활용하여 사례지역을 대상으로 민감도 분석을 수행하여, 보다 상세한 필지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10m 해상도의 격자형 평가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단 하나의 기개발지 및 공공시설만을 선택하여 개발적성에... -
최신 중력 자료의 획득을 통한 우리나라 지오이드 모델 업데이트
이지선, 권재현, 금영민, 문지영, Lee. Ji-Sun, Kwon. Jay-Hyoun, Keum. Young-Min, Moon. Ji-Yeong 한국측량학회 한국측량학회지 9 Pages
한국측량학회 한국측량학회지 2011, Vol.29 No.1 81-89 (9 pages)
자료는 지역적으로 편향된 분포를 나타내며, 특히 산악지역에서는 그 분포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존재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은 GPS/Levelling 자료에서도 나타나며 이로 인하여 지오이드 정확도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2008년부터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통합기준점 및 수준점 중력측량사업에서 새로운 중력 자료 및 GPS/Levelling 자료를 획득하였으며, 특히 이러한 자료들은 기존의 중력 및 GPS/Levelling 자료에 비해 월등한 분포와 정밀도를 나타내기 때문에 우리나라 지오이드 모델의 정밀도를 개선하는... -
도시토지이용정보체계에 의한 도시토지이용평가에 관한 연구
한국측량학회 한국측지학회지 1996, Vol.14 No.1 97-110 (14 pages)
1:50,000이서 1:5,000까지), 필지별 지목(지적도, 토지대장)이나 건축물용도 분류 자료(건축물대장)를 중심으로 획득하였다. 토지이용변화가 심하고, 고층화, 고밀화에 의한 용도혼합이 이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도시토지이용정보는 상세계획, 재개발, 도시설계 등의 미시적인 수준의 도시계획 및 개발에는 부적당하다. 특히 미시적인 레벨의 도시토지이용 정보로서 건축물 용도분류자료는 상당히 의미 있는 자료이지만, 토지이용의 복합화 및 용도혼합, 건축물의 고층화와 대형화가 진행되고 있는 도시 내부지역에서는 보다... -
도시토지이용분류 코딩체계 개발에 관한 연구
한국측량학회 한국측량학회지 2001, Vol.19 No.4 385-393 (9 pages)
정보는 도시기본계획,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도시기반시설계획등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이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토지이용정보의 수준으로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도시토지이용분류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국의 토지에 기초한 분류체계0(LBCS)와 같은 해외 선진사례 연구를 통해서 정확한 도시토지이용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도시토지이용분류 코딩체계개발 방안을 제시하여 도시토지이용자료의 표준화를 꾀하고, 자료의 호환성을 높이고자 한다. -
붓다의 교육원리와 수기적(隨機的) 교수법-진리와 방편의 역동적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7, 제 25권 4 1-27 (27 pages)
시급히 필요한 문제 해결 교육을 중요시 하였다. 둘째, 붓다는 권위주의적 교사상을 배격하였다. 스승과 제자간의 위계를 두지 않고 제자의 ‘좋은 친구(kalyaua-mitxa)’가 되고자 하였다. 셋째, 교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종교 수행이나 체험의 영역에서도 점차적으로 궁극적 경지에 도달하는 점진적 교육을 선호하였다. 넷째, 대화와 문답식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편견을 교정해주고 상대방의 마음을 궁극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였다. 다섯째, 붓다는 탐구학습과 자력에 의한 학습을 강조하며 학습의 궁극적 주체는 결국 자기 자신임을... -
가톨릭 학교의 학생인권 개념 모형과 실천 방향 모색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12, 제 39권 2 21-54 (34 pages)
이 연구는 가톨릭 학교에 적합한 학생인권의 개념 모형을 제시하고, 그러한 모형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연구는 학생인권 및 가톨릭 인권의 역사ㆍ개념ㆍ특징 등과 관련된 문헌고찰을 실시하였다. 가톨릭 인권 개념에 대한 고찰은 학생인권의 근거, 준거, 시각, 내용과 관련하여 기존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네 가지 패러다임의 전환은 다음과 같다. 1) ‘근거’ 패러다임의 전환: ‘학생의 권리 중심’에서 ‘학생의 인격적 존엄성 중심’으로, 2) ‘준거’... -
죽음을 방편삼아 산자를 가르치는 불교의례가 있다. 망자를 좋은 곳으로 보내기 위하여 천도재를 지내는데, 산자를 위해서도 지낸다. 미리 공덕을 닦아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하여 예수재라 한다. 예수재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재현하여, 가까운 시기에 일어날 죽음을 만나게 한다. 산 사람을 위하여 명부세계의 시왕을 부르고, 심판과 처벌을 미리 받게 한다. 이를 통해 산 사람의 마음을 돌리고,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을 일깨운다. 예수재는 구원의 화신들과 만남을 주선한다. 심판과 처벌은 방편일 뿐이다. 인간세계에서 고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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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와 기독교의 종교 교육적 비교연구-종교 교육적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17, 제 54권 10 199-224 (26 pages)
이 연구는 유교와 기독교의 종교 교육적 비교연구로서 최근 개정된 2015 개정교육과정의 역량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의 총론에 근거하여 설정된 종교교과 핵심역량으로 제시 된 종교 간의 이해 및 의사소통 능력에 근거하여 종교 다원주의적 사회상의 모습을 인정하고 그로 인해 나타나 는 개방적인 종교 교육학의 관점에서 유교와 기독교 교육의 핵심가치를 통하여 교육적인 내용의 교훈과 근본정신을 확인하고 그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하여 나타나는 교수-학습방법을 모색해 봄으 로써, 이론적인 논의와 현장교육에 영향을 줄 수...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종교교육 방향과 필요성-시간, 공간 그리고 감각에 대한 종교교육적 대응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17, 제 54권 1 1-22 (22 pages)
문제와 감각의 극대화를 통한 내재화 문제 로 구분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종교교육이 지향해야 할 점으로 개인화의 극복과 감각의 회 복 그리고 공동체 의식의 강화를 제시하였다. 시간, 공간 그리고 감각에 대한 종교교육적 대응은 초월성의 내재화를 위한 단초로서 자기 인식에 있음을 살펴보았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자기 인식 을 확장시키기 위한 공동체 의식 교육을 종교의례적 범주에서 고찰하였다. 이로써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종교의 수동적 대응을 넘어서, 종교와 과학을 해석학적 순환의 연속성에서 종교교육의 방향 과... -
우리시대 양극화 현상 극복을 위한 대순진리회 종교교육의 역할과 전망
윤재근, 김영주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18 Pages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16, 제 52권 1 1-18 (18 pages)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양극화 현상의문제가 단지 경제적 불균형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빈부의 양극화가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다시 사회의 고정된 계급을 양산하여 분리된 계급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전 근대사회로의 퇴행을 연상케 한다. 이와 관련해 본 논문에서는 증산의 상생이념과 대순진리회의 종교교육에 주목하여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한 이념적 모색을 시도하고자 한다. 증산의 종교... -
일본의 사회과 ‘시점·사고방식(見方?考え方)’에 대하여
이정희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회 학술대회 20 Pages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회 학술대회 연차 3 2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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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문화유산 조사현황과 공동조사를 위한 제언
최종택, 성춘택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회 학술회의 21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회 학술회의 2018년 한국고고학회 통일고고학특별위원회 학술회의-북한 문화유산 공동조사 방안 4 64-84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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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지도화, 그리고 장(field)
김종일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18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9회 한국고고학대회 18 233-25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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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지역 신석기시대 집자리의 구조와 운용방식
구자진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17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7회 한국고고학대회 2 32-48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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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와 ‘경지이용방식’에 대한 토론
김재홍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7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6회 한국고고학대회 8 122-128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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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자료를 이용한 농업연구
김민구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18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6회 한국고고학대회 1 15-3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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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성산산성의 고대환경 복원연구(자유패널발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74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5회 한국고고학대회 25 401-474 (7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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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야의 이주자료와 이주유형
홍보식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24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4회 한국고고학대회 11 127-1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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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에서 이주의 개념과 물질문화의 변이
김종일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23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4회 한국고고학대회 1 11-3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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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선사∼고대 논 밭 유구
곽종철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53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25회 한국고고학대회 2 21-73 (5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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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는 그동안 대형 탁자식지석묘의 존재와 대규모 지석묘군의 분포로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 초기복합사회 형성론의 중심에 있었다. 하지만, 강화도 지석묘 연구는 지석묘 자체의 규모와 형식, 분포에 주목하여 전개되었을 뿐, 지석묘 축조 배경에 대한 검토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고에서는 강화도 지석묘의 차별적인 분포패턴은 단위공동체 간의 사회경제적 기반의 차이에서 비롯된것이며, 이는 공동체의 취락 규모와 관계가 있다고 보았다. 이것은 강화도 내에서 취락 입지로 적합한 지역은대규모 취락이 발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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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초기철기시대의 무기조합과 전쟁유형·사회유형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20, 제 115집 3 81-109 (29 pages)
청동기시대에 이르면 복합사회로 진입했을 것이라는 데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하지만 어떤 고고학 자료가이를 표상하는지를 보여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필자는 청동기~초기철기시대의 사회유형을 무기조합 관계를통해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사회유형과 전쟁유형·무기조합 사이의 상관관계를 민족지와 전쟁인류학적인 연구들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부족사회의 전쟁은 원격전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무기도 원격전용 투사무기뿐이지만 군장·국가사회의 전쟁은 원격전+근접전으로 조직화되었기 때문에 무기도... -
한반도 중서부지역 즐문토기문화 확산에 대한 새로운 관점 - ‘총점유기간’과 ‘연간점유기간’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9, 제 113집 1 8-41 (34 pages)
살펴보면, 수렵·채집 및 초기 농경을 수행하던 집단들이 중서부지역 해안·도서지역에 위치하는 대규모 취락과 내륙 및 해안·도서지역에 위치하는 소규모 계절적취락, 조달 캠프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니는 유적 사이를 이동하였음을 추론할 수 있다. 집단들이 대규모취락과 소규모 취락 사이를 빈번히 이동하는 현상은 흔히 민족지적으로 관찰되는 소위 ‘분산·집합 사회 조직’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사회 조직은 자원을 획득하는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일뿐만 아니라, 집단구성원의 사회·의례적 생활에도 긴밀하게... -
중서부 신석기시대 편년과 패총 이용전략에 대한 새로운 이해
金壯錫(Jangsuk Kim), 梁成赫(Seonghyeok Yang)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40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01, 제 45집 1 5-44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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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太和江中·下流部의 Holocene 自然環境과 先史人의 生活變化
황상일(SangIll Hwang), 윤순옥(Soonock Yoon)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46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00, 제 43집 3 67-112 (46 pages)
선사시대와 고대의 인간생활은 자연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므로, 당시 사람들은 그들이 살던 지역의 자연환경을 오랫동안 면밀히 파악하여 자신들의 活動空間을 결정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는 자연지리학과 고고학 및 고대사 연구성과는 인간과 환경의 상호관계라는 틀에서 접근할 때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울산지역은 Holocene 해면변동에 따른 충적평야 지형발달과 관련하여 연구가 축적되어 있으며, 해양포유동물인 고래가 조각되어 있는 반구대 암각화가 있어 한반도에서 이루어진... -
飼育種돼지의 韓半島出現時點및 그 社會經濟的·象徵的意味
이준정(JuneJeong Lee)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44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1, 제 79집 5 131-174 (44 pages)
한반도 고고학 유적에서 출토된 돼지 유존체 가운데 사육종(飼育種)을 판별하여, 그 출현 시점을 밝히고 사육종 도입에 내포된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고찰하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한반도 자료에 적합한 생물측정학적 기준을 마련하고, 고고학적 출토 정황, 동물유존체 자료의 종별·부위별·연령별 구성, 안정동위원소 분석 및 DNA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초기철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는 11개 유적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천 늑도(泗川勒島), 동래 낙민동(東萊樂民洞), 김해... -
남부지역 신석기시대 석부 연구
박성근(SungKeun Park)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8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3, 제 86집 1 4-41 (38 pages)
본 연구는 한반도 남부지역 신석기시대 석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우선 석부의 형식 분류는 주관성이 가급적 배제된 속성을 사용하여 계층적인 형식 분류안을 제시하였다. 시간적인 양상은 기존의 편년안을 세분하여 변화상을 검토하였으며, 시기별로 확인되는 형식 간 비율을 바탕으로 크게 두 시기(I, II기)로 구분하였다. 획기가 되는 구체적인 시기는 전기 후반으로 형식상 타제중형Ia식의 비율 급증 및 타제중형IIb식과 인부대형IIb식의 비율 및 수량의 급감이 확인되었다. 공간적인 양상은 석부 형식 간... -
이주는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부터 멀리 떠나 새롭고 낯선 곳에 생활 터전을 마련하는 행위로서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단하게 행해지고 있다. 이주는 문화 전파의 행위로서 일찍부터 주목되어 왔으나 물질자료를 분석해서 이주 사례를 추출하고, 이주 유형을 구체적으로 다루지는 않았다. 본 논문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조사된 삼국시대의 분묘와 주거지 등의 유구와 출토 유물을 분석하여 해당 지역의 보편적 물질자료와 뚜렷하게 구분되는 유구와 유물 복합체를 추출하고, 그 유 구·유물 복합체의 기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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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축조연대의 고고과학적 연구
이성준(Sungjoon Lee), 김명진(Myungjin Kim), 나혜림(Hyerim Na)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0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3, 제 88집 2 42-71 (30 pages)
고고층서학적 정보는 유적의 형성 및 후퇴적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고고자료의 시계열을 제공하고, 자연과학적 절대연대의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고고학적 계기성을 사전확률모형으로 채택하는 베이지안 통계학은 고고자료의 시간적 순서(상대연대)를 자연과학적으로 뒤바꾸거나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고고자료와 공반된 연대자료를 토대로 물질문화의 변화폭보다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인간행위의 시점을 검토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2011년 풍납토성 동성벽의 발굴조사에서는 해리스 매트릭스를... -
식민지기 부여 지역 폐사지 조사와 일본인 고고학자
이병호(Byongho Lee)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2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6, 제 98집 5 168-199 (32 pages)
사업에 참여한 일본인 고고학자들의 행적을 밝혀 그것이 가진 문제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II장에서는 朝鮮古蹟硏究會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이시다 모사쿠(石田茂作)가 중심이 되어 부여 지역폐사지 조사가 이루어진 배경을 고찰했다. 東京帝室博物館은 조선 만주실의 신설을 위해 유물의 확보 등을 목적으로 조선고적연구회에 매년 기부금을 내고 소속 관원들을 파견하였다. 당시 同館의 감사관으로 불교고고학 전문가였던 이시다 모사쿠는 飛鳥 문화의 원류의 해명, 그중에서도 聖德太子가 건립한 것으로 알려진 法隆寺의... -
음악교육에서의 세계음악과 문화에 대한 고찰
김미숙(MiSook Kim) 한국음악교육공학회 음악교육공학 16 Pages
한국음악교육공학회 음악교육공학 2010, 제 11호 3 41-56 (16 pages)
이 연구의 목적은 세계 여러 지역에 존재하는 문화에서 파생된 음악의 고찰을 통해서 음악교육의 관점에서 세계음악의 이해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소개된 문화권의 음악은 라틴음악, 집시음악, 다문화음악, 실크로드음악 등이다. 라틴음악은 에스파냐의 음악적 선율과 아프리카 리듬이 합쳐진 음악이며 아메리카 대륙으로 오면서 새롭게 세련된 가창스타일과 다양한 춤곡 양식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유랑하는 민족인 집시답게 다양한 음악문화가 혼합되면서 탄생한 집시음악은 즉흥연주와 글리산도, 비브라토가 특징이며... -
사치의 탄생: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우르(Ur) 유적
한국대학박물관협회 고문화 2021, 제98집 4 105-138 (34 pages)
우르 유적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사치스럽기 그지없었던 ‘엘리트 문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그처럼 화려했던 사치는 개인적 취향 때문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 때문에 발생했다. 삶은 물론 죽음까지도 다른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는 엘리트 집단의 일종의 강박관념에서 극단적인 사치가 시작되었다. 최고 지배자들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구별되기 위해, 다른 말로 카리스마를 얻기 위해 과시적 소비가 필요했고 궁극적으로 수메르 지배자들의 사치에 대한 과도한 탐닉은 중앙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는 광역 교역망을... -
한국대학박물관의 역할변화와 바람직한 발전방향-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고문화 2020, 제95집 4 87-114 (28 pages)
한국의 대학박물관은 일제시기인 1924년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에서 민족교육기관으로 서 문화적 정체성을 잃지 않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민족교육과 연구를 진작시키려는 의미로 시작되었다. 이보다 조금 늦게 고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물관을 개관하여 역사, 미술, 민속, 고고학, 자연과학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및 연구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광복 후에 대학박물관이 늘어나면서 1961년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창립되었다. 협회는 창립취지문에서 대학박물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각 지방의 대학박물관은... -
‘마한(馬韓)’ 역사고고학 콘텐츠를 통한 컬포츠(Culports) 활용 연구-보드게임 소재를 중심으로-
강귀형, 이헌종, 김선영 한국대학박물관협회 고문화 31 Pages
한국대학박물관협회 고문화 2019, 제93집 3 59-89 (31 pages)
본 연구를 통해 ‘마한’에 대한 역사고고학적 콘텐츠를 제시하고 이를 보드게임에 접목시켜 컬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을 제시하였다. 게임 학습을 근간으로 한 본 프로그램은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범주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자의 주도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한 역사적 의미를 습득하는 데 매우 적합한 교육 방식이다. 역사고고학 콘텐츠 가운데 ‘마한’이 가진 역사적 특수성을 게임 안에서 시·공간적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게임의 배경은 문헌에 전해온 소국 연맹체의 모습을 토대로 소국별 차등적 요소 도입, 중심이... -
국립해양박물관의 건립과정과 전시ㆍ운영 기획에 관한 검토
한국대학박물관협회 고문화 2011, 제78집 1 7-29 (23 pages)
문제는 없는가? 본 논문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1980년대 이후 부산시가 건립에 앞장 섰고, 해양수산부가 국가기본계획 속에 국립해양박물관의 건립을 포함하면서 그것이 가시화되었다. 그러나 경제적 타당성과 지역도시 간 유치경쟁 때문에 늦어졌고, 시민들의 역할은 적었다. 국립으로 설립되어야 할 이유는 외국의 사례, 해양강국으로서의 한국, 해양유산 보존의 3가지 논리가 중심이었다. 그것이 부산에 설립되어야 할 이유는 해양산업의 중심지로서 부산, 지역문화 균형발전, 입지조건의 우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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