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Factors Affecting Subjective Well-being of Senior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 ㆍ 저자명
- 김광선,이홍직
- ㆍ 간행물명
- 한국웰니스학회지KCI
- ㆍ 권/호정보
- 2015년|10권 2호(통권26호)|pp.71-80 (10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웰니스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7MB)
- ㆍ 주제분야
- 예체능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들의 인구사회경제학적 요인, 학교 요인, 그리고 문제행동 요 인을 통해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12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제 8차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자료 중 고등 학생 36,889명의 응답치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는 첫째, 고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 인구사회경제학적 요인, 학교 요인, 문 제행동 요인 관련 변수에 대한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치를 측정하였으며, 둘째, 각 독립변인에 따른 주관적 안녕감의 차이를 t-검증과 F- 검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셋째, 각 독립변수들이 고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통합회귀분석에 의해 정리하면, 첫째, 인구사회경제학적 요인 중에서는 남학생의 경우 에, 어머니의 학력이 높은 경우에, 부모와 동거하는 경우에, 가계의 경제적 수준이 높은 경우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주 관적 안녕감이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요인 중에서는 일반계 고등학생인 경우에, 성적이 우수할수록 주관적 안녕 감이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제행동 요인 중에서는 문제음주, 흡연, 약물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에 통계학적으로 유 의한 수준에서 주관적 안녕감이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고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실천적 제언 및 정책적 제언을 전달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factor, school factor and problem behavior factor on the subjective well-being of senior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The data of 36,889 high school students was drawn from the 8th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in 2012, collected by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for a secondary data analysis. It conducted frequency analysis, t-test, F-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results, male students, students who were living with their parents, who were from higher-income households, who were from general high schools, who had a higher grade, who were non-problem drinkers, non-smokers and non-drug users enjoyed better level of subjective well-being.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elivered practic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subjective well-being of senior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및 논의 Ⅳ.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