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사이언스에 관한 OECD 논의 동향과 시사점
- ㆍ 저자명
- 신은정
- ㆍ 간행물명
- 동향과 이슈
- ㆍ 권/호정보
- 2015년|22호(통권114호)|pp.1-21 (21 pages)
- ㆍ 발행정보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본 보고서는 최근 OECD 과학기술장관 정상회담 논의의 핵심 자료로 활용되었던 OECD(2015) "Making Open Science a Reality" 보고서를 바탕으로, 최근 OECD 회원국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오픈 사이언스*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 과학계에서 연구 자료를 공개·공유하는 개방적 연구 규범을 지칭하며, 최근 「OECD 오픈사이언스 프로젝트」는 공공연구 성과물(출판물,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OECD 회원국 내에서 오픈 사이언스 진흥을 위한 다양한 자체 계획과 프로그램이 확산되고 있으며,「OECD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관련 활동에 각국의 정부뿐만 아니라 연구자금을 지원하는 펀딩기관 및 비영리 재단, 연구자와 대학, 공공연구기관, 도서관, 출판사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OECD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의 주요 실행 수단」은 공공연구의 성과물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의무이행조항(mandates) 중심으로 확산되어 왔으나, 인센티브나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오픈 사이언스 정책이 자발적으로 구현되도록 유도하는 정책 또한 확대되고 있다. 「OECD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으로, ▲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 기본 원칙에 대한 재조명, ▲ 오픈 데이터에 관한 추가 투자와 실천, ▲ 인센티브 및 역량강화수단 정책 마련, ▲ 법제도적·물리적 인프라 정비, ▲ 중장기적 관점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 ▲ 인력 및 기술의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