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계의 인성교육론(2) - 『인성교육진흥법』의 핵심 가치⋅덕목에 근거하여 -
- A Study on Toegye's Personality Education
- ㆍ 저자명
- 이동기
- ㆍ 간행물명
- 퇴계학논집KCI
- ㆍ 권/호정보
- 2016년|19권 (통권19호)|pp.189-225 (37 pages)
- ㆍ 발행정보
- 영남퇴계학연구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2.06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이 연구는 『인성교육진흥법』의 제정과정과 주요내용을 살펴보고, 퇴계 의 인성교육을 『인성교육진흥법』의 핵심 가치·덕목으로 범주화하여 그 의미를 탐색한다. 그리고 퇴계의 인성교육론에 대한 현대적 시사점을 논 의한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퇴계의 예와 효는 형식보다는 실천을 강조하였다. 퇴계에게 있 어 예(禮)의 의미는 형식이나 격식을 갖추는 자리에서만 예를 지키는 것 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작은 일에도 준수해야 할 도덕윤리였으며, 효(孝) 는 부모에 대한 은혜와 감사이며 조상에 대한 공경과 존숭(尊崇)의 실천 윤리였다. 둘째, 퇴계는 정직을 곧음과 의로움이라 규정했다. 퇴계에게 있어 곧 음과 의로움은 내적인 성찰을 통해 거리낌이 없는 명백한 마음의 상태였 고, 곡학아세(曲學阿世)하지 않고 극기복례(克己復禮)하는 정의의 제재규 범(制裁規範)이었다. 또한 퇴계는 관직에 있는 사람에게 책임을 강조하였 는데, 책임윤리를 개인윤리라기보다는 사회윤리 혹은 국가윤리로 확대하 였다. 셋째, 퇴계의 존중과 배려는 타인에 대한 겸손과 공경의 실천이었고, 인간적인 애민정신의 발현(發顯)이었다. 이는 개인적 가치와 이익을 중요 시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마땅히 실천해야 공동선(共同善)을 강조한 결과였다. 넷째, 퇴계의 소통과 협동은 자리(自利)를 강조하기보다 이타(利他)와 공리(公利)를 최우선시하였다. 퇴계의 소통과 협동을 현대적 관점에서 해 석하면, 바로 경청(敬聽)과 상생(相生)의 원리였다.
Modern society has been recognized by separating the knowledge and behavior. But Traditional society was considered as one of the knowledge and behavior, and identified the academic and personality. In some ways these current education method is different from our emotions, and actually ineffective in part. Therefore, this study reveals the enactment process and the main contents of the Personality Education Promotion Act. Also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oegye's personality education.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are follows. First, Toegye's manners and filial duty emphasized behavior rather than form. Second, Toegye's honesty was the rectitude and righteousness. And responsibility was social ethics. Third, Toegye's respect and care was the practice of humility and reverence. Fourth, Toegye's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was unselfish and utility rather than selfish.
Ⅰ. 서론 Ⅱ. 『인성교육진흥법』의 제정과정과 주요내용 Ⅲ. 퇴계의 인성교육론 1. 예(禮)와 효(孝) 2. 정직과 책임 3. 존중과 배려 4. 소통과 협동 Ⅳ. 퇴계의 인성교육에 대한 논의 Ⅴ.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