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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의 큰 행복: 행복에 대한 니체의 가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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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체의 큰 행복: 행복에 대한 니체의 가치 전환
  • Nietzsche’s Revaluation of Happiness
저자명
홍사현
간행물명
철학논집KCI
권/호정보
2017년|50권 (통권50호)|pp.201-235 (35 pages)
발행정보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5.14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니체는 전통적으로 당연시되어왔던 이상적 가치들이 그 자체로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삶에 필요한 것으로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가치전환의 사 유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인간 삶의 궁극적 목표로서 최고의 가치로 여겨져 왔던 행복의 개념 역시 비판적으로 문제시하고 다시 새롭게 평가하고자 했다. 니체는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도발적 표현을 통해 행복의 일반적 관념을 허구로 보았으며, 자신의 반목적론적, 반인과론적, 반형이상학적 사유로부터 삶의 궁극적 추구 대상으로서 행복을 정의하는 모든 전통적인 윤리학적 명제들을 공허한 관념이자 착각으로 비판했다. 이때 니체는 한편으로는 인간의 행복이란 보편적인 내용을 통해서는 규정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삶이란 진리와 마찬가 지로 보편적 절대적인 가치로서 이성적으로 추구하고 도달해야 할 하나의 이상적 목표로 간주되어 왔음을 지적한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행복’한 상태의 본질 적인 동기로서 의욕이나 의지 자체에도 역시 의문을 제기하며, 만족감의 상태로서 의 ‘행복’을, 즉 ‘고통의 제거’로서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헤도니즘적 행복주의 일반 에 대해서도 거부한다. 특히 힘에의 의지 개념을 통해 더 이상 행/불행, 쾌/불쾌의 이분법이 아니라, 불행과 행복의 이중적 모순성을 통찰함으로써 삶에서 고통이 지 니는 결정적인 역할을, 더 나아가 행복의 조건으로서의 고통과 불행을 강조하고 있 다. 이로부터 더 이상 작은 행복이 아니라, 위험하지만 자유로운 주권적 개인의 자 기 긍정과 자기 형성이 개체의 큰행복의 내용으로 설명된다. 물론 ‘행복’의 개념이 그의 철학 전체에서 본격적이고 독립적인 주제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가치전환의 사유로서 나타나는 니체의 전통적 행복 비판의 내용은 힘에의 의지, 디오니소스적 행복, 위버멘쉬, 주권적 개인, 자유, 창조 등 그의 철학적 개념들 전반과 하나의 맥 락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분명 ‘개체의 좋은 삶’으로서의 “새로운 행 복”의 철학을 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타언어초록

Beim Philosophieren Nietzsches handelt es sich im wesentlichen um die Umwertung aller Werte, durch die es sich herausstellt, dass die traditionell für selbstverständlich geachteten idealen metaphysischen Werte weder absolut noch objektiv, sondern von uns selbst unserer Notwendigkeit nach gemacht sind. Auch mit der Frage nach dem Glück als höchstem Wert des Lebens, als Letztziel eines guten Lebens, setzt sich Nietzsche kritisch auseinander, wobei die Werthaftigkeit des Glücks überhaupt in Frage gestellt wird. Obwohl das Glück in seiner Philosophie nie als ein unabhängiges Thema systematisch behandelt wird, ist seine Kritik des Glückbegriffs als Eudämonismus oder Hedonismus im traditionellen Sinne von großer Bedeutung, und zwar in bezug auf seine Gedanken vom Willen zur Macht, dem Dionysischen, dem Übermenschen, dem souveränen Individuum, dem Schaffen, und von der Freiheit und Autonomie. Hierin bildet sich die nietzscheanische Idee des neuen, des großen, dionysischen Glücks. Dabei lehnt Nietzsche nicht nur die traditionelle Formel ‘Glück = Tugend’ als theleologisch und idealistisch ab, sondern auch den Hedonismus, der das Glück kausal-dualistisch als Zustand ohne Leiden und Unlust definiert. Diese Kritik, die vor allem im Zusammenhang mit „dem Willen zur Macht“ zum Ausdruck gebracht wird, führt schließlich zu der Erkenntnis, dass Lust und Unlust, Glück und Unglück in unserem Leben unzertrennlich ineinander verschlungen sind und das Unglück nicht als Gegensatz des Glücks, sondern eher als Bedingung des Glücks zu bezeichnen ist. In diesem Sinne ist das Glück des Übermenschen oder des souveränen, d. h. freien und autonomen Individuums zu verstehen, der auf die Gefahr – des Unglücks – hin den Weg des Sich-Selbst-Überwindens und des Sich-Selbst-Werdens verfolgt.

목차

I. 글을 시작하며: 니체가 행복을 말하는 방식, 혹은 니체 행복론의 성격
II. 이상으로서의 행복에 대한 비판
III. 힘에의 의지로서의 행복: 불행과 고통에 대한 가치전환
IV. 큰 행복, 디오니소스적 행복
V. 주권적 개인의 행복과 개체의 자기교육
VI.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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