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도심지역에 비염환자의 일상생활치료에 관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다. 자료는
2017년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K 지역에 소재한 종합병원에 내원한 환자 172명을 대상으로 설문
및 면접조사를 하였다. 일상생활치료와 관련된 요인은 빈도 및 백분율인 기술분석을 하였다. 일상생
활치료를 수행하기 전과 수행 후의 효과에 대한 비교는 t-test로 분석하였다. 한편 일상생활치료 적용
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상생활치료의
적용시기는 질병초기단계가 50.0%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질병 재발 후가 25.0%, 질병 후 회복기가
1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상생활치료의 수행 후의 평균은 4.27점으로 일상생활치료 수행
전의 평균 3.64점 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5.92, p<.05). 셋째, 일상생활치료 적용 모형
의 설명을 나타내는 수정된 결정계수(adj R2)는 0.415로 설명력은 41.5%이다. 결론적으로 비염 환자의
치료시 과학적으로 검증된 일상생활치료의 효과, 문제점 및 부작용 등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환자
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