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대미술 비평을 접목한 《거인의 어깨 위의 올라서라》
- ㆍ 저자명
- 이애선
- ㆍ 간행물명
-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 ㆍ 권/호정보
- 2016년|74권 (통권39호)|pp.60-69 (10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 ㆍ 파일정보
-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28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이 글은 《청년에게 희망을: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 (가제 이하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 에 접목된 현대미술 비평이론을 바탕으로 메인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는 한국대학박물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관하는 단일 이벤트이며, 2016년 하반기에 8-10개의 협회 소속 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대상은 높은 실업률과 경제적 빈곤으로 고통 받는 청년들이며, 그들에게 위안의 시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 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 캠퍼스라는 장소 에서, 한국대학박물관협회에서 기안한 4개의 프로그램을, 학내 학예기관이자 문화예술기관인 대학박물관이 진행하게 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에서 ‘거인’은 대학박물관이 소장한 소장품을 비롯해서, 전통 문화 유산 일반을 지칭하는 것이며, ‘어깨에 올라서라’는 행위는 문화유산의 차용(appropriation) 또는 전용(détournent)하는 것을 나타낸다. 즉, 현대미술에서 사용되는 제작방법과 비평용어 를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에 접목한 것이다.
Ⅰ. 들어가며 Ⅱ. 오리지널리티가 없는 거인 Ⅲ. 공존하는 다름 Ⅳ. ‘전파’에서 ‘장’으로의 전환 Ⅴ.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