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고도의 문화재보존과 활용 - 경주 월성과 쪽샘지구 신라고분을 중심으로 -
- ㆍ 저자명
- 이주현
- ㆍ 간행물명
-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 ㆍ 권/호정보
- 2012년|67권 (통권33호)|pp.53-69 (17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 ㆍ 파일정보
-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1.02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신라는 세계역사에서도 그 유례가 없는 약 1,000년이라는 긴 존속기간을 가진 왕 국이었고, 그 중심지였던 경주지역에는 그에 걸맞은 많은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특 히, 정치, 군사적으로 경쟁 및 대립을 반복하였던 고구려나 백제와는 달리 신라는 국가의 형성에서부터 멸망 때까지 경주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국가를 운영하였다는 점에서 경주의 문화유적은 신라의 천년역사를 밝히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수백 년 이상의 역사를 갖는 대부분 역사도시에는 옛 도시와 현재의 도시가 공존하고 있으나, 경주의 경우에는 옛 도시는 사라지고 일부 유적만이 과거와 단절된 채 흩어져 있을 뿐이며, 『三國遺事』의 기록과 같이 ‘절이 별같이 많고, 탑이 기러기처럼 이어진’1) 경주 옛 도시의 모습은 그 윤곽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정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Ⅰ. 머리말 Ⅱ. 경주 역사문화도시 조성계획과 선도사업 1. 경주 역사문화도시 조성계획 2. 경주월성 보존정비사업 3. 도심고분공원조성사업 Ⅲ. 고도보존정책과 문화재 활용 1. 고도보존정책의 원칙과 경주고도의 현실 2. 신라궁성 및 신라고분군의 보존과 활용 Ⅳ.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