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연구들은 만성적인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이 계속적인 의료적 처치나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 및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야기시키는 타인의 시선으로 인해 사회심리적인 문제를 가질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Cadman, Boyle, Szatmari, & Offord, 1987; Gortmaker, Walker, Weizman, & Sobol, 1990; Lavigne & Faier-Routman, 1992; Patterson & Blum, 1996; Segel, Golden, Gough, Lashley, & Sacker, 1990; Wolman, Resnick, Harris, & Blum, 1994).
따라서 시각장애 학생들은 정안 학생들에 비해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수동적인 활동에서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으며 정안 학생과의 친구관계 유지가 어려워서 사회성에 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Sacks & Wolffe, 1998; Wolffe & Sacks, 1997), 이로 인하여 시각장애 학생은 우울증이나 사회심리적인 문제를 가질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Abolfotouh & Telmesani, 1993; Jan, Freeman, & Scott, 1977; Van Hasselt, Kazdin, & Hersen,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