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延命說話의 변이양상과 운명인식
- ㆍ 저자명
- 정재민
- ㆍ 간행물명
- 구비문학연구KCI
- ㆍ 권/호정보
- 1996년|3호(통권3호)|pp.350-378 (29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구비문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9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인간의 욕망은 다양하지만 설화 속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것은 壽‧富‧貴‧色이 두드러진다. 그런데 수‧부‧귀‧색은 인간의 의지나 노력만으로 성취될 수 없다는 점에서 운명과 관련이 깊다. 생사의 문제인 수명은 초월적인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며, 부와 귀도 현실적인 노력만으로 충족될 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욕망과 운명은 항시 갈등의 소지가 존재하여 왔다. 이에 인간은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점복이나 예언 같은 문화를 형성해 왔던 것이다.
1. 서 론 2. 연명설화의 변이양상과 구조분석 2.1. 유형의 설정 2.2. 유형별 전승과 변이 2.3. 구조분석 3. 연명설화에 나타난 운명인식 3.1. 인간과 운명의 관계 3.2. 연명 방식의 두가지 성격 3.3. 호환극복설화와의 관련성 4. 결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