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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寂 연구의 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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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義寂 연구의 현황과 과제
  • Research Status and Prospect of Uijeok’s Thought
저자명
최연식
간행물명
동국사학KCI
권/호정보
2014년|56권 (통권56호)|pp.1-36 (36 pages)
발행정보
동국역사문화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3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의적에 대한 초기의 연구는 일본인 연구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1940 년대부터 60년대에 걸쳐 일본 중세 정토신앙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일본의 정토신앙 관련 문헌에 의적의 저술이 빈번하게 인용되는 것에 주목하여 그 일문들을 모아 ?無量壽經述義記? 輯逸本을 편찬하였고, 나아가 그 내 용에 의거하여 의적의 정토사상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어서 60년대 말과 70년대 초에는 역시 일본의 불교 문헌들에 인용되고 있는 의적의 ?大 乘義林章?과 ?梵網經菩薩戒本疏?의 사상 내용이 검토되면서 정토사상만 이 아니라 유식사상과 계율사상에서도 의적이 다른 사상가들과 구별되는 독자적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일본 불교계에까지 영향을 미쳤음이 확인되었다. 국내에서는 60년대부터 80년대에 걸쳐 신라 정토사상 및 대승계율사 상의 흐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의적의 ?무량수경술기?와 ?범망경보살계 본소?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검토되었다. 이 과정에서 원효, 경흥, 태현 등 대표적 신라 불교사상가들과 의적의 사상적 同異點이 자세히 밝혀졌다. 아울러 국내에 전하는 의적 관련 전승 및 자료들을 검토하여 화엄종 의상 의 제자로 알려진 의적이 실제로는 화엄학승이 아니라 유식학파의 승려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이 시기 일본에서는 의적이 편찬 한 ?法華經集驗記?가 새롭게 발굴, 소개되었다. 90년대 이후에는 국내와 일본에서 의적의 사상에 대한 연구가 보다 심 화되었다. 유식학 관련 저술의 일문들이 폭넓게 수집, 검토되어 그의 유식 사상이 중국 법상종 주류와는 구별되는 일승적 측면이 있음이 논의되었다. 또한 ?법화경집험기?와 ?法華經論述記?에 대하여 책의 구성 및 편찬 배경, 중국의 관련 문헌들과 비교 등의 검토가 있었고, 이를 통해 정토사상, 유식 사상에 이어 법화사상가로서 의적의 면모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되 었다. 한편 일본의 도서관에서 ?무량수경술기? 일부의 원본이 확인, 공개 되었다. 지금까지의 연구들을 통하여 의적의 사상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었지 만, 지금까지의 연구들은 대부분 그의 다양한 사상 내용 중 한 측면만을 살피는데 그치고 그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하 였다. 기존 연구 대부분이 그의 저술 중 하나 혹은 둘 정도만을 대상으로 하여 특정 교학의 내용을 검토하였을 뿐 다른 교학과 관련하여 포괄적으로 이해하려고 시도하지 못하였다. 이런 점에서 의적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기초적 단계를 넘어섰다고 보기 힘들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의적의 저술 전반을 대상으로 하여 그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가 많이 나와야 할 것이다.

영문초록

Research on Uijeok’s thought was initiated by Japanese scholars who had studied Japanese medieval pure land beliefs. In scrutinizing the Japanese pure land literature, they found not a little citations of Uijeok’s Commenatry on Amitabha Sutra were shown in the literatures. They edited collections of the citations and started to study Uijeok’s understanding on the pure land belief. During the late of sixties and early seventies other Japanese scholars who studied Yogacara thoughts and Buddhist Commandments also found that Uijeok’s other books, such as the Explanations on Mahayana theories and Commentary on Indra’s net Sutra, had given not a little influence on Japanese Buddhism and started to examine them. In Korea, from sixties to eighties when some scholars tried to systemize Shilla Buddhist thoughts, his Commentary on Amitabha Sutra and Commentary on Indra’s net Sutra were scrutinized and his thoughts on pure land belief and Buddhist Commandment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other Shilla monks such as Wonhyo, Taehyeon and Gyeongheung. And some scholars who examined his works and some fragmentary records on his life argued that he had been much more a famous Yogacara scholar than a Huayan monk, though some records tells that he was a disciple of Uisang, the founder of Korean Huayan school. During the same period another work of Uijeok, the Compilations of Miraculous records related to Lotus Sutra, was found in Japan. Since the nineties the studies on Uijeok’s thoughts have developed much more. Some scholars scrutinized the citations of his the Explanations on Mahayana theories, the minute cathchism on Yogacara philosophy, remained in some Japanese literatures. They found out that his Yogacara thought had some peculiarities in some important aspects and different from that of Chinese Yoagcara scholars. Others examined the contents and philosophical and historical background of his works on Lotus Sutra, the Commentary on Lotus Sutra Sastra and Compilations of Miraculous records related to Lotus Sutra, and compated them to the similar contemporary Chinese works. Through these, Uijeok came to be recognized as a great scholar whose interests covering not only the pure land belief and Commandment thoughts but also the Yogacara philosophy and Lotus Sutra. Now he was regarded one of the great Buddhist generalist of Shilla. Despite of these recent developments, most of the studies on Uijeok’s thoughts dealt only one aspect of his thoughts and failed to examine Uijeok’s thoughts comprehensively. There have been no trial to compare and synthesize all of his works. In this sense the research on Uijeok’s thoughts can be said to be still in the rudimentary level. Now the studies trying to synthesize and characterize his thoughts by comparing all of his works are needed.

목차

Ⅰ. 머리말
Ⅱ. 연구의 현황
1. 1940년대∼1970년대
2. 1980년대∼1990년대 전반
3. 1990년대 중반 이후
Ⅲ. 향후의 연구 방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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