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지역 불교유적에 대한 연구
- A STUDY OF BUDDHISM REMAINS IN HANAM AREA
- ㆍ 저자명
- 황보경
- ㆍ 간행물명
- 고문화KCI
- ㆍ 권/호정보
- 2000년|56권 (통권52호)|pp.181-213 (33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이미지(14.26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이 글은 하남지역에서 찾아진 많은 불교유적에 대한 최근까지의 조사와 연구성과를 소개한 것이다. 이제까지 찾아진 불교유적중 천왕사지와 신복선사지, 약정사지 등은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시사하고 있다. 즉 삼국시대 불교가 수용된 이후에 많은 사찰과 불상이 조성되었으며, 조선시대까지도 불교는 그 역사적 맥을 이어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남의 불교유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적지 않다. 특히 천왕사지를 비롯한 약정사지$cdot$신복선사지 등의 절터는 최근 지표조사를 통해 발견되었고, 문헌기록에도 그 자취가 남아 있어 이 지역의 역사를 복원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각 절터에서 찾아지는 석물과 유물들을 통해서 사찰의 창건과 폐사시기를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 글은 하남지역의 중요한 불교유적을 바탕으로 하여 한강유역의 잃어버린 고대사와 불교의 역사를 복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