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기의 조합양상을 통해 본 지역집단과 구성원
- -3~5세기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 ㆍ 저자명
- 김민범(Minbeom Kim)
- ㆍ 간행물명
- 한국고고학보KCI
- ㆍ 권/호정보
- 2016년|101권 (통권101호)|pp.44-89 (4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고고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6.1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본고는 분묘 부장철기의 기종별 조합양상을 분석해 고분 피장자와 집단의 사회적 성격과 역할에 대해 추론하였다. 철기의 조합양상에 대해서는 통계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① 철기 기종별 부장빈도 ② 철기의 조합 수별기종조합 빈도 ③ 각 조합 수를 구분하는 기종 등 세 가지 조건의 빈도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부장철기 중에서는 분묘에 보편적으로 부장되는 기종과 그렇지 않은 기종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각 특정한 조합 수에서만 부장되는 기종이 나타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기종별로 소유의 제한을 통한 위계차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철기의 조합양상을 가지고 A~F 6개의 유형을 설정하고 지역 내 각 집단과 구성원의 변천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시기별로 각 계층유형의 등장과 소멸의 양상이 관찰되며 금관가야 사회구조의 발전과 쇠퇴를 통시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6개의 설정된 유형을 가지고 각 집단의 사회적 역할과 성격을 추론하였다. 이를 위해 취락, 산성, 생산시설 등의 생활유적을 연계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 각 집단은 자신들이 맡은 사회적 역할과 특성에 따라 집단의 구성원들도 집단의 역할을 맡은 특정유형들로 구성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철기가 단순히 분묘의 례품이 아닌 피장자가 생전에 직접적으로 사용한 도구였음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분묘에 부장된 철기가 위계성뿐만 아니라 피장자의 사회 내 직능과 역할도 나타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본고는 분묘 부장철기의 기종별 조합양상을 분석해 고분 피장자와 집단의 사회적 성격과 역할에 대해 추론하였다. 철기의 조합양상에 대해서는 통계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① 철기 기종별 부장빈도 ② 철기의 조합 수별기종조합 빈도 ③ 각 조합 수를 구분하는 기종 등 세 가지 조건의 빈도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부장철기 중에서는 분묘에 보편적으로 부장되는 기종과 그렇지 않은 기종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각 특정한 조합 수에서만 부장되는 기종이 나타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기종별로 소유의 제한을 통한 위계차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철기의 조합양상을 가지고 A~F 6개의 유형을 설정하고 지역 내 각 집단과 구성원의 변천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시기별로 각 계층유형의 등장과 소멸의 양상이 관찰되며 금관가야 사회구조의 발전과 쇠퇴를 통시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6개의 설정된 유형을 가지고 각 집단의 사회적 역할과 성격을 추론하였다. 이를 위해 취락, 산성, 생산시설 등의 생활유적을 연계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 각 집단은 자신들이 맡은 사회적 역할과 특성에 따라 집단의 구성원들도 집단의 역할을 맡은 특정유형들로 구성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철기가 단순히 분묘의 례품이 아닌 피장자가 생전에 직접적으로 사용한 도구였음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분묘에 부장된 철기가 위계성뿐만 아니라 피장자의 사회 내 직능과 역할도 나타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Ⅰ. 머리말 Ⅱ. 부장철기의 조합양상 Ⅲ. 철기의 부장유형 설정 Ⅳ. 철기의 부장양상으로 본 지역집단과 구성원 Ⅴ.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