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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南大塚 南墳과 新羅古墳의 編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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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皇南大塚 南墳과 新羅古墳의 編年
저자명
김두철(Doochul Kim)
간행물명
한국고고학보KCI
권/호정보
2011년|80권 (통권80호)|pp.63-102 (40 pages)
발행정보
한국고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4.9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이 글은 皇南大塚 南墳을 중심으로 신라고분에 대한 기존의 편년관을 검토한 글이다. 황남대총은 경주 중심지고분군에 있는 3기의 초대형급 무덤 중의 하나이다. 무덤의 규모나 구조 및 부장유물에서 앞 시기와는 획을 긋는 무덤이다. 이에 이 고분을 왕릉으로 간주하고, 기존의 필자 연대관에 따라 무덤 주인공을 눌지마립간으로 적극 비정함으로써, 신라고분 편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필자의 논거를 제시하였다. 그것은 남분 출토유물, 특히 토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식에서 출발한다. 논의 진행은 먼저 남분 이전 단계로서, 新羅土器에 대한 인식문제를 중점으로 살피고, 福泉洞 21・22호, 10・11호분 과 月城路 가-13호분의 토기를 비교 검토함으로써 기존 편년관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남분 출토 토기의 혁신성에 주목하였다. 최상위 무덤인 남분에서 출토된 二段交互透窓高杯가 모두 ‘2단각’으로 되어있고, ‘대각축소형꼭지’가 붙은 뚜껑을 사용하며 ‘다양한 문양이 시문’된 것을 혁신적 변화의 결과로 보았다. 이러한 요소는 경주의 중심지고분에서 주로 채용하고 주변지역은 그 친소관계에 따라 수용에 차이가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기존 신라고분편년에서의 ‘3단각 → 2단각’을 기조로 한 편년 설정법과 그에 따른 소위 황오동 14호분, 황남동 110호분의 단계론을 부정하였다. 마지막으로 금속유물을 통해서 복천동 10・11호분과 황남대총 남분 사이에 놓인 획기성과 연속성을 살펴 연대 문제를 보완하고, 동시에 남분의 혁신성을 강조함으로써 신라고분 편년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나타내고자하였다.

국문초록

이 글은 皇南大塚 南墳을 중심으로 신라고분에 대한 기존의 편년관을 검토한 글이다. 황남대총은 경주 중심지고분군에 있는 3기의 초대형급 무덤 중의 하나이다. 무덤의 규모나 구조 및 부장유물에서 앞 시기와는 획을 긋는 무덤이다. 이에 이 고분을 왕릉으로 간주하고, 기존의 필자 연대관에 따라 무덤 주인공을 눌지마립간으로 적극 비정함으로써, 신라고분 편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필자의 논거를 제시하였다. 그것은 남분 출토유물, 특히 토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식에서 출발한다. 논의 진행은 먼저 남분 이전 단계로서, 新羅土器에 대한 인식문제를 중점으로 살피고, 福泉洞 21・22호, 10・11호분 과 月城路 가-13호분의 토기를 비교 검토함으로써 기존 편년관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남분 출토 토기의 혁신성에 주목하였다. 최상위 무덤인 남분에서 출토된 二段交互透窓高杯가 모두 ‘2단각’으로 되어있고, ‘대각축소형꼭지’가 붙은 뚜껑을 사용하며 ‘다양한 문양이 시문’된 것을 혁신적 변화의 결과로 보았다. 이러한 요소는 경주의 중심지고분에서 주로 채용하고 주변지역은 그 친소관계에 따라 수용에 차이가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기존 신라고분편년에서의 ‘3단각 → 2단각’을 기조로 한 편년 설정법과 그에 따른 소위 황오동 14호분, 황남동 110호분의 단계론을 부정하였다. 마지막으로 금속유물을 통해서 복천동 10・11호분과 황남대총 남분 사이에 놓인 획기성과 연속성을 살펴 연대 문제를 보완하고, 동시에 남분의 혁신성을 강조함으로써 신라고분 편년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나타내고자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積石木槨墓 成立期의 編年問題 Ⅲ. 皇南大塚 南墳과 二段脚 高杯 Ⅳ. 皇南大塚 南墳의 編年과 位相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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