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기와 用語 檢討
- ㆍ 저자명
- 이인석(Insuk Yi),최태선(Taesean Choi)
- ㆍ 간행물명
- 한국고고학보KCI
- ㆍ 권/호정보
- 2011년|80권 (통권80호)|pp.103-128 (2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고고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8.83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기와는 보고서마다 사용하는 용어와 기술하는 속성의 종류에 차이가 있다. 이는 지금까지 기와 연구자마다 서로 다른 용어와 개념을 사용한 데 원인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와 연구자들 간에 기와의 용어나 개념을 통일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다. 이 글은 최근 중세 이후 유적에 대한 발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출토량이 증가하고 있는 기와를 보고할 때 야기되는 용어 사용의 문제점을 줄이고자 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이에 기왕에 사용되어 온 평기와 용어들 중에서 용어와 개념이 서로 명확하게 대응되는 용어는 적극 수용하고 그렇지 않은 용어는 새로이 적절한 용어나 개념을 모색하였다. 여기서는 먼저 본격적인 기와의 속성 용어 검토에 앞서 평기와 각 부분의 명칭을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평기와의 여러 속성들 중에서 제작 시기를 반영하는 속성에 대한 용어를 기와 제작 순서 도구 준비, 성형, 건조 과정에 따라 살펴보았다. 도구와 관련된 주된 속성은 암키와 와통(瓦桶)의 종류, 타날판(打捺板)의 종류이다. 또 성형과 관련된 속성으로는 소지(素地) 형태, 타날방향(打捺方向), 문양(文樣) 종류가 있고 건조 과정과 관련된 속성으로는 하단(下端) 내면(內面) 조정방법(調整方法), 와도(瓦刀)질 방향(方向)이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포목흔(布木痕)과 관련된 합철흔(合綴痕), 연철흔(連綴痕), 윤철흔(輪綴痕)의 용어를 검토하고 특히 시간성을 반영하는 속성인 윤철흔의 수량과 종류를 살펴보았다. 향후 이 글이 기와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충분히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선·후학들의 질정과 비판을 통해 보다 더 적절한 용어와 개념을 모색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기와는 보고서마다 사용하는 용어와 기술하는 속성의 종류에 차이가 있다. 이는 지금까지 기와 연구자마다 서로 다른 용어와 개념을 사용한 데 원인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와 연구자들 간에 기와의 용어나 개념을 통일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다. 이 글은 최근 중세 이후 유적에 대한 발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출토량이 증가하고 있는 기와를 보고할 때 야기되는 용어 사용의 문제점을 줄이고자 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이에 기왕에 사용되어 온 평기와 용어들 중에서 용어와 개념이 서로 명확하게 대응되는 용어는 적극 수용하고 그렇지 않은 용어는 새로이 적절한 용어나 개념을 모색하였다. 여기서는 먼저 본격적인 기와의 속성 용어 검토에 앞서 평기와 각 부분의 명칭을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평기와의 여러 속성들 중에서 제작 시기를 반영하는 속성에 대한 용어를 기와 제작 순서 도구 준비, 성형, 건조 과정에 따라 살펴보았다. 도구와 관련된 주된 속성은 암키와 와통(瓦桶)의 종류, 타날판(打捺板)의 종류이다. 또 성형과 관련된 속성으로는 소지(素地) 형태, 타날방향(打捺方向), 문양(文樣) 종류가 있고 건조 과정과 관련된 속성으로는 하단(下端) 내면(內面) 조정방법(調整方法), 와도(瓦刀)질 방향(方向)이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포목흔(布木痕)과 관련된 합철흔(合綴痕), 연철흔(連綴痕), 윤철흔(輪綴痕)의 용어를 검토하고 특히 시간성을 반영하는 속성인 윤철흔의 수량과 종류를 살펴보았다. 향후 이 글이 기와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충분히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선·후학들의 질정과 비판을 통해 보다 더 적절한 용어와 개념을 모색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Ⅰ. 머리말 Ⅱ. 평기와 各 部分 名稱 檢討 Ⅲ. 평기와의 屬性 用語 檢討 Ⅳ. 布木痕의 用語 및 屬性 用語 檢討 Ⅴ.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