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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 환자에서 리스페리돈의 투여에 따른 혈청 코티졸과 임상증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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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리스페리돈의 투여에 따른 혈청 코티졸과 임상증상의 변화
저자명
김광수,성양숙,채정호,박원명,이정태,전태연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
권/호정보
2000년|39권 2호|pp.381-389 (9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6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목적: 세로토닌 5HT2 수용체의 자극이 코티졸 분비를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강력한 5HT2길항제인 risperidone은 정신분열병에서 보이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의 과활성화에 대하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 각되었다. 저자들은 세로토닌 5HT2 길항제인 risperidone에 의한 코티졸의 양적변화를 통하여 신경생리학 적인 변화를 추적하고 나아가 정신분열병의 병태생리에서 세로토닌과 코티졸의 병리학적 역할에 대하여 알 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본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신경정신과에 입원했던 DSM-Ⅳ 진단기준에 의한 정신분열병 환자 17 명(남자 10명, 여자 7명)을 대상으로 정하였다. 채혈(4ml/sample)은 투약 전, 첫째, 둘째, 셋째, 십사일째, 이십팔일째, 사십이일째 병일에 각각 오전 8시와 10시에 두 번씩 하였으며, 오전 8시에 1차 채혈을 시행한 후 투약하고 그 2시간 후인 10시에 2차 채혈을 시행하였다. 혈청 코티졸치의 측정은 표준 이중항체 방사면 역분석법으로 시행하였다. 결 과: 1) 투약 전 코티졸치와 risperidone을 투여한 후의 코티졸치의 비교에서 혈청 코티졸치는 risperidone의 투여에 의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0.05). 2) Risperidone의 투약 전후의 평균 PANNS 점수는 양성증상점수(21.7±3.8, vs 11.4±3.0), 음성증상점수 (20.5±5.2, vs 14.6±2.8), 일반증상점수(44.3±5.4, vs 30.9±6.0)로 나와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p <0.05). 3) 남자와 여자의 투약 전 혈청 코티졸치는 차이가 없었으며 risperidone을 투여한 후 혈청 코티졸치의 감소정도도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4) 음성아형군과 양성아형군 간의 투약 전 혈청 코티졸치는 차이가 없었으며 risperidone을 투여한 후 혈 청 코티졸치의 감소도 아형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결 론: 이상에서 세로토닌 5HT2 길항제인 risperidone은 코티졸을 감소시키며 코티졸의 감소는 그 자체가 정신 분열병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이점이 기존의 전형항정신병약 과는 구별되는 세로토닌 5HT2 수용체 차단에 의한 이득효과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국문초록

연구목적: 세로토닌 5HT2 수용체의 자극이 코티졸 분비를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강력한 5HT2길항제인 risperidone은 정신분열병에서 보이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의 과활성화에 대하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 각되었다. 저자들은 세로토닌 5HT2 길항제인 risperidone에 의한 코티졸의 양적변화를 통하여 신경생리학 적인 변화를 추적하고 나아가 정신분열병의 병태생리에서 세로토닌과 코티졸의 병리학적 역할에 대하여 알 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본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신경정신과에 입원했던 DSM-Ⅳ 진단기준에 의한 정신분열병 환자 17 명(남자 10명, 여자 7명)을 대상으로 정하였다. 채혈(4ml/sample)은 투약 전, 첫째, 둘째, 셋째, 십사일째, 이십팔일째, 사십이일째 병일에 각각 오전 8시와 10시에 두 번씩 하였으며, 오전 8시에 1차 채혈을 시행한 후 투약하고 그 2시간 후인 10시에 2차 채혈을 시행하였다. 혈청 코티졸치의 측정은 표준 이중항체 방사면 역분석법으로 시행하였다. 결 과: 1) 투약 전 코티졸치와 risperidone을 투여한 후의 코티졸치의 비교에서 혈청 코티졸치는 risperidone의 투여에 의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0.05). 2) Risperidone의 투약 전후의 평균 PANNS 점수는 양성증상점수(21.7±3.8, vs 11.4±3.0), 음성증상점수 (20.5±5.2, vs 14.6±2.8), 일반증상점수(44.3±5.4, vs 30.9±6.0)로 나와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p <0.05). 3) 남자와 여자의 투약 전 혈청 코티졸치는 차이가 없었으며 risperidone을 투여한 후 혈청 코티졸치의 감소정도도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4) 음성아형군과 양성아형군 간의 투약 전 혈청 코티졸치는 차이가 없었으며 risperidone을 투여한 후 혈 청 코티졸치의 감소도 아형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결 론: 이상에서 세로토닌 5HT2 길항제인 risperidone은 코티졸을 감소시키며 코티졸의 감소는 그 자체가 정신 분열병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이점이 기존의 전형항정신병약 과는 구별되는 세로토닌 5HT2 수용체 차단에 의한 이득효과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목차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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