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분열병 치료효과에 대한 신경인지기능의 예측력에 관한 연구
- ㆍ 저자명
- 오병훈,이희상,최의헌,현명호,조현상,유계준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37권 6호|pp.1065-1073 (9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9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신경인지기능검사가 정신분열병 환자의 예후 및 치료에 대한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작용할 수 있 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었다. 이들 연구에서는 인지기능을 측정하는 검사도구 중 일부를 이용하여 치료결과를 예측해 본 것이므로 저자들은 보다 광범위한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이용하여 이들 중 어떤 검사결과가 정신분 열병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얼마나 예측해 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연구대상은 DSM-Ⅳ 진단기준에 의거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된 입원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최소 1주일 이 상의 약물세척 후 약물투여 직전에 K-WAIS, WMS-R, Vienna Test System 중 Signal Detection, Decision-Reaction Timer, Motor Performance Series 등의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시행하였다. 치료에 대한 반응의 평가는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BPRS)와 Clinical Global Impression(CGI)을 사용하여 약 물투여 전과 약물투여 후 8주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을 약물투여후 8주째의 BPRS 점수가 약물투여 전의 BPRS 점수에 비해 20% 이상 호전이 있으면서 CGI 점수가 3이하인 경우를 기준으로 호전군과 비호전군으 로 나눈 다음 두 군 사이의 신경인지기능검사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결 과: 신경인지기능검사에서 K-WAIS 중 언어성지능, 전체지능, Vienna Test System 중 신호탐지력검사의 정 확한 반응수, 반응결정시간검사의 정확한 반응수 등에서 호전군과 비호전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가 있었다. 이들 변인을 가지고 호전군과 비호전군을 구분하는 판별분석을 시행한 결과 66.7%의 환자를 정 확하게 판별하여 주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판별분석에 의하여 신경인지기능검사로써 환자군을 호전군과 비호전군으로 구분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 의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신경인지기능검사가 정신분열병의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활용될 가능 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목적: 신경인지기능검사가 정신분열병 환자의 예후 및 치료에 대한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작용할 수 있 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었다. 이들 연구에서는 인지기능을 측정하는 검사도구 중 일부를 이용하여 치료결과를 예측해 본 것이므로 저자들은 보다 광범위한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이용하여 이들 중 어떤 검사결과가 정신분 열병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얼마나 예측해 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연구대상은 DSM-Ⅳ 진단기준에 의거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된 입원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최소 1주일 이 상의 약물세척 후 약물투여 직전에 K-WAIS, WMS-R, Vienna Test System 중 Signal Detection, Decision-Reaction Timer, Motor Performance Series 등의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시행하였다. 치료에 대한 반응의 평가는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BPRS)와 Clinical Global Impression(CGI)을 사용하여 약 물투여 전과 약물투여 후 8주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을 약물투여후 8주째의 BPRS 점수가 약물투여 전의 BPRS 점수에 비해 20% 이상 호전이 있으면서 CGI 점수가 3이하인 경우를 기준으로 호전군과 비호전군으 로 나눈 다음 두 군 사이의 신경인지기능검사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결 과: 신경인지기능검사에서 K-WAIS 중 언어성지능, 전체지능, Vienna Test System 중 신호탐지력검사의 정 확한 반응수, 반응결정시간검사의 정확한 반응수 등에서 호전군과 비호전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가 있었다. 이들 변인을 가지고 호전군과 비호전군을 구분하는 판별분석을 시행한 결과 66.7%의 환자를 정 확하게 판별하여 주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판별분석에 의하여 신경인지기능검사로써 환자군을 호전군과 비호전군으로 구분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 의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신경인지기능검사가 정신분열병의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활용될 가능 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논 의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