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특성에 따른 삶의 질 인식과 직무스트레스, 살의 질 인식과 직무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 결과 첫째, 특수교사의 성별, 교육정도, 월평균 수입, 근무 학교에 따른 삶의 질 각 하위영역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삶의 질 하위영역 중 직장생활 영역 인식이 높았으며, 정서영역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또한, 근속연수가 많을수록 삶의 질 하위영역 중 직장생활 영역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특수교사의 월평균 수입, 근무 학교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각 하위영역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자 교사집단이 남자 교사집단 보다 직무요구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령, 교육수준, 근속연수가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계갈등, 조직체계, 직장문화 영역에서 각각 5년 이하의 교사집단보다 11-15년 이하의 교사집단이 이 영역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특수교사들은 삶의 질과 직무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검증한 결과, 직장생활 영역과 직무요구 영역은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서 영역과 직무요구 영역 및 관계갈등 영역 간에는 부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교사의 삶의 질 인식과 직무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방안 및 향후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