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전공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 사회복지옹호태도, 다문
화 수용성을 살펴보고 자기효능감, 사회복지옹호태도가 다문화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전공 대학생들의 이주외국인과의 사회적 거리를 허용하는 정도
를 통한 다문화수용성을 살펴본 결과, 방문⟶친구⟶이웃/직장동료⟶국민⟶나의
배우자⟶자녀의 배우자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전공 대학생들은 방문하는 것
과 친구가 되는 것에는 허용정도가 높았고, 우리나라의 국민이 되는 것과 배우자
가 되는 것에 대한 허용 정도가 낮았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른 변수들
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 성적, 연령에 따라 자기효능감, 사회복지옹호태도
및 다문화 수용성에 차이를 보였다. 셋째,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
회복지옹호태도가 다문화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자기효능감은 다
문화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회복지옹호태도는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사회복지전공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향상
을 위해서 다문화관련 과목을 사회복지교육과정에 포함시키고,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켜 역량 있는 사회복지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제공할 필
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