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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제공서비스 책임주체 인식에 대한 연구: 사회신뢰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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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의료제공서비스 책임주체 인식에 대한 연구: 사회신뢰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 Perception on Medical Service Providers and their Responsibilities: Social Trust and Patriarchism
저자명
유은혜
간행물명
사회서비스연구
권/호정보
2018년|8권 2호(통권14호)|pp.71-85 (15 pages)
발행정보
한국사회서비스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7MB)
주제분야
사회복지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2016년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설문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한국인들이 의료제공서비스 책임주체에 대한 인식에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사회신뢰, 그리고 가부장적 이데올로기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다중 로지스틱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배우자와 사별하고 사회신뢰가 높은 집단일수록 사기업과 영리단체에 의료서비스 제공 책임을 묻는 경향이 높다. 둘째,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반대할수록 정부보다는 비영리단체, 자선단체를 최우선 책임주체로 인식한다. 마지막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정부보다는 가족, 친척, 친구와 같은 친밀성의 영역에서 의료서비스 제공책임을 묻는 경향이 높다. 이러한 결과는 차후 복지국가의 성격논의와 정책수립논의에 기초적인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영문초록

Using 2016 Korean General Social Survey dataset and a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this paper explores how Koreans perceives whose responsibility of medical services and what kinds of socio-demographic factors and structural factors influence on Korean’s perception. The results show that someone whose spouse is dead and has higher social trust believes that profit organizations should be more responsible for providing medical services than government. If someone is against patriarchism, he or she thinks that non-profit and charitable organizations are more responsible for providing medical services than government. Third, age and education have positive effects on perceiving family, relatives, and friends as main provider for medical service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paper provides a foundational research for discussing the characteristics of welfare states and health policy.

목차

I. 연구문제
II. 선행연구
III. 데이터와 방법론
IV. 결과
V.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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