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이데올로기에 대한 주관성 연구
- A Subjective Study on Welfare Ideologies
- ㆍ 저자명
- 박순우, 이도희
- ㆍ 간행물명
- 한국사회복지교육KCI
- ㆍ 권/호정보
- 2019년|48권 (통권48호)|pp.121-144 (24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2MB)
- ㆍ 주제분야
- 사회복지학
본 연구는 오늘날 사회복지와 관련을 맺고 있는 사람들이 복지사상 혹은 복지이데올로기에 대하여 어떠한 이해와 사고를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복지 및 사회학 전공자, 그리고 실무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하였고, 자료 분석은 인식유형화를 위한 질적연구방법인 주관성연구의 ‘Q방법론’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3가지 유형이 규명되었다. <유형 Ⅰ>은 주로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사로 현장근무자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유형 Ⅱ>는 대학교수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었고, <유형 Ⅲ>은 대학재학생 중심으로 분류되었다. 이에 따라, <유형 Ⅰ>은 ‘실무자형’, <유형 Ⅱ>는 ‘이론가형’, <유형 Ⅲ>은 ‘학습자형’으로 명명하였다. <유형 Ⅰ>인 ‘실무자형’은 ‘부의 재분배’, ‘노후생활’, ‘취약계층’, ‘적극적 복지’ 등의 사회복지 현장의 지극히 실무적인 용어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 Ⅱ>는 ‘이데올로기’, ‘복지사상/ 철학’ 등의 이론연구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를 강조하였고, <유형 Ⅲ>은 ‘사회민주주의’, ‘소득보장’, ‘사회보험’ 등의 교과서적 용어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사회복지사상 및 이데올로기는 생활 및 사고와 인식의 환경에 따라서 다양하게 인식됨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주관성연구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기에 향후, 보다 많은 표본을 대상으로 한 가설검증적 계량연구로의 확장을 기대한다.
This article attempted to explore what types of welfare Ideologies are perceived among those in the arena of social welfare. For that, it employed the Q methodology , a subjectivity study, as to develop a typology of their welfare perceptions.
Three following types were identified.
Ⅰ. 서 론 Ⅱ. 복지이데올로기와 주관성연구의 이해 Ⅲ. 연구모형 및 Q방법론 Ⅳ. 분석결과 및 논의 Ⅴ. 결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