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코티졸-DHEA 비율의 잠재계층 유형과 잠재계층 유형을 예측하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170명의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타액 코티졸과 DHEA을 채취하고 잠재프로파일 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티졸-DHEA 비율의 잠재집단 유형은 3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안정적으로 낮은’ 유형(54.1%, 유형1), ‘감소하는’ 유형(32.4%, 유형2), ‘불안정하게 높은’ 유형(13.5%, 유형3). 둘째, 잠재집단 유형 예측요인을 살펴보면, 먼저 유형 2를 유형 1과 비교할 때 우울(p < .01)이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유형 3을 유형 1과 비교할 때 성별(p < .05)과 신체화 증상(p < .05), 유형3을 유형 2와 비교할 때 성별(p < .05)이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코티졸-DHEA 비율에 따른 3개의 잠재집단은 유의한 이질성을 보였으며, 성별은 코티졸-DHEA 비율의 잠재집단 유형을 예측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