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비준 전후 학교 완전통합교육(이하 통합교육)을 위해 교사교육 변화의 필요성은 확대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각 주의 사회문화 및 정치적 배경에 따라 다르게 설립되어 운영되는 독일 5개 주에 소재한 5개 대학교의 특수교사 양성과정에서의 통합교육 영향과 시사점은 무엇인지 문헌연구를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및 시사점으로 첫째, 특수교사 장애영역 전공을 대부분 확대 및 심화하였고 둘째, 장애뿐만 아니라 언어, 종교, 사회적 배경 등과 관련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교육학 영역에 편성하였으며 셋째, 통합교육과정에서 꼭 필요한 교사역량분야(협력교수를 위한 기술 및 방법: 문제해결과 의사소통능력 등)를 교직소양 영역에 배치하였고 넷째, 통합 및 특수교육을 초등교육 전공의 경우에는 교과과목으로, 일반 중등교육 전공에는 전공과목으로 개설 및 제공하고 있으며 다섯째, 초등 특수교육 전공의 교과과목을 줄이고 그 대신 통합교육 관련 이수과목을 확대 편성하고 있음을 들 수 있다. 독일은 각 주와 지역의 통합교육 현장에 적합하도록 특수교사 양성방식과 형태에 교직과정별(사범대와 교육대)과 자격표시별(초등과 중등교육)에 공통적으로 통합교육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특수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두 개 이상의 전공영역 이수를 확대, 특수교육과를 폐지하고 사범대와 교육대의 모든 교직과정 의무 커리큘럼으로 특수교육 전공을 이수과목으로 제공함으로써 우리에게 통합교육을 실현하는 다양한 특수교육 교사교육 방법 및 내용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