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치료를 통한 자페성향 아동의 자아정체감 형성
- A Case Study of a Therapy with an Autistic Child and the Concept of Body Image
- ㆍ 저자명
- 千原雅代
- ㆍ 간행물명
- 놀이치료연구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2권 2호(통권3호)|pp.111-125 (15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98MB)
- ㆍ 주제분야
- 심리학
본 사례 연구는 자폐성향의 4세 남아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치료 초기에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이실을 뛰어다니기만 했고 눈맞춤도 안되고 몇 개의 단어만 말하였다. 그러나 관계형성이 되어감에 따라 장난감을 바닥에 놓아 그 곳을 기지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이 기지는 신체이미지와 동일한 것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기지는 점차 확대되었고 무의식적 환상이 더 많이 상징화되었다. 중반기에는 자아의 싹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는 말을 사용하개 되었고 이 시기 아동의 신체 이미지도 더 강해졌다. 종결기에는 외디푸스 컴플렉스 상태하에서 신체이미지가 유지되는 무의식적 환상이 나타났다. 결국 성공적으로 이 상태를 거쳐서 아동이 초등학교 입학시기 쯤에 종결했다. 전 치료과정은 기본적인 신체이미지 형성의 관점에서 자아정체감 획득을 살펴보았다.
Ⅰ. 시작하는 글 Ⅱ. 사례개요 Ⅲ. 치료 Ⅳ. 논의 Ⅴ. 맺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