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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쿨에 나타난 초등교사의 정동 변화 분석: 교육이슈 게시판(2022.9.∼2025.6.)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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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스쿨에 나타난 초등교사의 정동 변화 분석: 교육이슈 게시판(2022.9.∼2025.6.)을 중심으로
  • Temporal Analysis of Elementary Teachers’ Affective Change in Indischool: Focusing on the Educational Issues Board(2022.9.–2025.6.)
저자명
양연동, 김기홍, 서한별, 조현기
간행물명
교육학연구KCI
권/호정보
2026년|64권 1호(통권229호)|pp.169-200 (32 pages)
발행정보
한국교육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17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교사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텍스트를 ‘정동적 실천’의 물질적 흔적으로 규정하고, 서이초 사건 전후 교직 사회의 정동 변화를 실증적으로 추적하였다. 이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인디스쿨’의 교육이슈 게시판에 게시된 268,903건의 텍스트를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베이지안 변동점 탐지(BCP)로 분석하였다. 교사 정동은 통시적으로 ‘응축(만성적 불만) - 폭발(양가적 연대) -침잠(구조적 무력감)’의 3단계 궤적을 보였다. 주요 발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이초 사건 발생 2주 전부터 교사들의 정동은 임계점에 도달할 만큼 ‘응축’되어 있었으며, 사건은 누적된 에너지를 터뜨린 방아쇠였다. 둘째, ‘폭발’ 국면에서는 분노와 연대라는 상반된 정동이 동시에 급증하였다. 셋째, 9.4 집회 이후 정동 지표는 사건 이전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는 ‘침잠’ 현상을 보였는데, 이는 안정이 아닌 무력감이 집단적 정동으로 고착된 ‘정동적 분위기(affective atmosphere)’의 형성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교직 위기가 개인의 심리적 소진이 아니라, 법·제도적 모순 속에서 형성된 집단적 정동 현상임을 규명함으로써, 개인 차원의 치유와 적응을 넘어선 구조적 차원의 해법을 제언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영문초록

This study conceptualizes online teacher discourse as ‘affective practice’ to trace the collective affect trajectory surrounding the 2023 Seoi Elementary incident. Analyzing 268,903 ‘Indischool’ posts (Sep 2022–Jun 2025) via Large Language Models and Bayesian Change Point detection, we identified a three-phase transformation: ‘Accumulation(chronic discontent) – Explosion (ambivalent solidarity) – Submergence(structural powerlessness).’ Results show teacher affect reached a critical threshold two weeks pre-incident, acting as a catalyst rather than a root cause. Subsequently, rage and solidarity surged simultaneously. Post-September 4th protests, indicators declined below pre-incident levels, marking a ‘submergence’ into a pervasive atmosphere of resignation. These results frame the teaching crisis as a collective affective phenomenon rooted in institutional contradictions, requiring structural reform rather than individual adaptation.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Ⅵ. 결론
참고문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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