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무릎관절 전치환술(TKR)을 받은 환자의 회복 과정에 대한 냉각 치료의 긍정적인 효과를 살펴보고, TKR 후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피험자는 정형외과 전문의로부터 골관절염 진단을 받고 TKR 후 N 병원에 입원한 60세 이상 17명이었다. 본 연구의 냉각 치료는 -78°C의 냉동 스프레이를 1일 1회 3분간 적용하는 것이었으며, 냉각 치료 그룹(CTG)에는 이를 적용하였다. ESR, CRP, VAS, 부종 지수 등의 변수들을 2주 동안 총 3회(냉각 치료 전, 1차 후, 2차 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TKR 수술 이후 2주간 요인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RP, 부종 지수는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시기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VAS는 그룹 간, 시기별, 상호작용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ESR은 그룹 간 및 시기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 결과 무릎관절 전치환술 후 냉각 치료(-78°C) 적용이 특별한 부작용 없는 중재 방법으로 염증 감소, 통증 조절, 부종에 효과 가능성을 시사하며 수술 후 회복 단계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냉각 치료는 고려할 요소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