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戴震의 善」에 대한 논평문
- ㆍ 저자명
- 최복희
- ㆍ 간행물명
- 철학논집KCI
- ㆍ 권/호정보
- 2005년|9호(통권9호)|pp.181-183 (3 pages)
- ㆍ 발행정보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이미지(0.48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이호영 박사는 논문에서 대진의 철학을 "중국철학의 원천인 경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윤리학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세워진 형이상학"이라고 정의하면서, 대진 철학의 목적은 바로 성인, 즉 종래의 성리학에서 말하는 리(理)의 담지자로서의 성인과는 다른 형식의 새로운 도덕적 주체로서의 인간상을 제시하려는 것이었다고 하였다. 이러한 관점으로부터 천도와 인도의연관성을 밝히고, 인간은 신체, 혈기(血氣), 심지(心知)라는 세가지 성질을 공통적으로 지니는 유적 존재로서 다른 동물과는 달리 도덕행위의 주체임을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