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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解와 記憶에 대한 세 가지 硏究 接近方法의 理論的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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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讀解와 記憶에 대한 세 가지 硏究 接近方法의 理論的 考察
  • Theoretical Considerations of Three Research Approaches to Comprehension and Memory
저자명
盧命完
간행물명
교육학연구KCI
권/호정보
1986년|24권 1호(통권51호)|pp.75-89 (15 pages)
발행정보
한국교육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이미지(8.75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今世紀 초엽에 이루워진 人間의 言語理解와 記憶에 대한 Huey(1908)와 Bartlett(1932)의 연구는 행동주의로 인한 약 반 세기의 공백기간이 지난, 70년대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Huey는 眼球運動을 중심으로 文字知覺과 讀解에 미치는 言語의 중요성을 밝히려 노력하였으며, Bartlett는 認知過程에서 일어나는 讀者의 旣存知識의 機能과 記憶構造(知識構造)의 理論化에 보다 큰 관심을 기울였다. 이 두 연구는 70년대 후반부터 일기 시작한, 言語學, 認知心理學, 人工知能의 統合科學이라고 할 수 있는, 認知科學의 礎石 되었다. 讀書過程을 글과 讀者와의 相互作用의 過程이라고 볼 때, Huey의 연구는 글에 대한 연구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며, Bartlett의 연구는 讀者에 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연구의 판정은 讀書에 대한 최근 연구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 論文은 글에 대한 연구로서 Frederiksen의 글 구조 분석과 讀解過程 모형을, 그리고 讀者의 旣存知識에 대한 연구로서 Bransford의 構成的 讀解過程과 Rumelhart의 이야기 文法(story grammar) 및 스키마(schema) 이론을 살펴보았다. Frederiksen은 讀解過程연구를 위해서는 읽기의 대상이 되는 글과 독자가 읽고 난 후 재현하는 回想文(recall protocols) 을 분석할 수 있는 분석의 틀이 먼저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두 가지의 글 구조를 분석할 수 있는 틀을 구안하였다. 이 틀은 글의 意味構造와 論理構造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意味構造는 글의 의미를 命題(proposition) 단위로 분석함을 뜻하며, 論理構造는 의미의 단위인 命題들 사이의 關係構造를 뜻한다. 성격상 의미구조에서는 각 명제들 사이에 독립성이 유지되지만 논리구조에서는 각 명제들 사이가 관계구조로서 位階性을 띈다. Frederiksen의 讀解過程모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다. 하나는 글에 분명하게 진술된 意味의 確認過程이며, 다른 하나는 글에는 분명히 진술되어 있지 않지만 讀解過程에서 推論되어 구성되는 意味의 創出過程이다. 따라서, 記憶 속에 表象되는 글의 意味는 글에 직접 표현된 의미와 독자가 독해과정에서 창출하여 낸 의미의 복합 형성체이다. Bransford는 文章의 기저를 이루는 深層構造로부터 직접 의미를 번역해 내는 言語學的 解釋理論(interpretive)을 비판하면서, 記憶은 文章이 기술하고 있는 意味狀況의 統合的인 構成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Frederiksen의 讀解過程 모형 중 후반부 과정인 意味의 創出過程을 더욱 확대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Bransford 의하면 讀解는 독자가 갖고 있는 旣存知識과 글에 쓰여진 정보 사이의 관계를 끌어내는 과정이다. 따라서, 讀解結果는 글에 나타난 정보 이외에 독자가 주체적으로 추가한 의미까지 포함한다. 이 때 글이 하는 역할은 讀解過程을 유도하여 주는 刺戟體 또는 指示에 불과하며, 讀解能力은 전적으로 讀者의 認知的 貢獻에 의존된다고 볼 수 있다. Bransford는 그의 構成的 讀解過程에 기초하여 記憶에 대한 意味特性模型(semantic feature model)을 비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學習이나 成長은 글에 쓰여진 정보를 기존 지식 정보와 비교하여 새로운 점을 알아내는 과정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Bransford는 讀解나 記憶을 讀者가 갖고 있는 槪念이나 意味特性들의 관계로만 설명하려고 하는 종래의 입장들을 “記憶比喩”(memory metaphor)라고 이름 붙이고, 그의 주장을 “段階造成比喩”(stage setting metaphor)라고 부른다. 段階造成比喩에 의하면, 독자의 사전 知識이나 經驗은 받아들이는 정보를 해석하여 줄 뿐만 아니라, 적절한 해석을 내리기 위한 週邊條件(boundary constraints)을 아울러 造成하여 준다. Rumelhart 는 表層構造와 深層構造를 구분하는 變形生成文法에서 힌트를 받아 아이들이 즐겨 읽는 이야기를 構造化하여 分析할 수 있는 이야기 文法올 최초로 구안하였다. 그의 이야기 문법은 이야기의 話素들(categories) 사이의 관계를 統辭規則과 意味規則으로 나누는 二重分析을 시도하고 있다. 이 規則들은 變形文法에서와 같이 反復循環的이다. Rumelhart의 이야기 文法은 여러 실험연구들을 통해 그 心理的 實際性이 입증되었다. 이야기 文法의 心理的 實際性 입증은 이야기 문법을 이야기 스키마 (story schema)로 바꾸어 認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즉, 文法的 槪念에 입각한 이야기 자체의 構造分析으로부터 사람들이 일상 갖고 있는 많은 知識 중의 하나로서의 이야기 스키마 (story schema)로의 변화이다. 위에서 살펴 본 세 硏究者들은 그들의 일차적인 관심과 내용에 대한 접근 방법에서 서로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讀解와 記憶 過程을 글에 표현된 정보와 독자의 사전지식 사이의 再構成 過程으로 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며, 바로 이런 觀點으로 인해 構成主義者들이라고 볼 수 있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Frederiksen's Semantic and Logical Network
Ⅲ. Bransford's Constructive Approach to Comprehension and Learning
Ⅳ. Rumelhart's Story Grammar and Schema Theory
Ⅴ. Conclusion
References
(국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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