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곽상의 성인과 무위정치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 곽상의 성인과 무위정치
  • 郭象的聖人與無爲政治?究
저자명
김진선
간행물명
철학논집KCI
권/호정보
2014년|36호(통권36호)|pp.151-185 (35 pages)
발행정보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84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곽상은 위진 현학의 집대성으로 중국 철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위진 현학의 주요 주제인 명교(名?)와 자연(自然), 유(有)와 무(無) 등에 대해서 학파를 초월해 종합적이고 새로운 관점에서 사상을 전개했다. 곽상의 핵심 관심은 현실사회의 안정이었고 현실정치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는 제도와 질서를 의미하는 명교를 인간의 자연본성을 형성하고 구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본다. 이점은 명교를 인성 안으로 내면화 하는 ‘성분(性分)’설을 통해 알 수 있다. 성분은 각 개체가 타고난 본성의 한계로써 자질과 능력뿐만 아니라 신분과 지위 등의 사회적 요소도 포함된다. 곽상은 개인의 ‘소요(逍遙)’를 성분의 범위 안에 한정함으로써 개인의 삶과 사회 전체의 안정을 연결시킨다. 그리고 개인의 소요와 사회 전체의 안정을 위해서는 군주의 ‘무위’가 필요함을 밝히고, 성인을 통해 이상적 군주의 덕과 무위정치를 설명한다. 성인은 ‘무심’하여 모든 외부 대상과 시대 변화에 순응한다. 그래서 개인의 삶에 간섭하지 않지만 그들이 각자의 자질과 능력에 맞게 일을 하고 그 책임 다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위와 아래가 모두 자신의 자연본성에 순응하는 본연의 생존방식인 ‘무위’이다. 곽상의 사회, 정치사상은 이전 연구에서 대체로 봉건사회제도의 합리성을 논증하고 문벌사족의 계급의식을 반영한다고 평가됐다. 90년대 이후에 전제정치와 명교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기초로 하는 정치철학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체계적인 연구가 아직 부족하다. 곽상이 명교와 자연의 문제를 논하고, 유가와 도가 등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것은 개인의 삶과 사회, 정치적 안정을 위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곽상의 명교와 자연 그리고 인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상적 군주인 성인의 덕과 무위정치를 살펴볼 것이다.

기타언어초록

郭象是魏晉玄學的集大成,在玄學中占?重要的地位。他圍繞著魏晉玄學的 主要話題,包括名敎與自然問題和有無之辯等,在跨學派的立場上展開了具有 綜合性的?新的思想觀點。郭象的終極關注點是現實社會政治的和諧穩定,他 自己也參與過現實政治。在他看來,作爲制度和秩序的名?,是規定竝體現人 的自然本性的重要手段。這點,通過將名?內化爲人性的“性分”說可以充分了 解。性分是每個個體與生俱來的本性的限度和逍遙的依據,人只有在自己的性 分之內才能獲得逍遙。個體的逍遙意味著社會全體的和諧穩定,而能?實現個 體的逍遙和社會全體的和諧穩定的前提條件是“無爲政治”。郭象將傳統道家的 “無爲”?念解釋爲個體的“各安其分”、“各當其事”。爲了實現無爲政治仍然需要 君主的無爲,郭象以聖人描述理想君主的德和無爲政治。聖人能“無心”而公平 無私,使得臣下百姓都擔任?負責適合自己的資質和能力的事情,這就是上下 都無爲的社會狀態。 由此可見,他的思想觀點不是純理論形式的討論無爲自然,而是具有强烈的 現實政治向度。雖然郭象非常重視現實政治,但他的目的竝不在於反映當時的 司馬氏政權和門閥士族的利益而提供合理的解釋。他爲了實現社會政治的和諧 穩定,在人性和人類社會的分析和理解的基礎上,提出了旣有價値性也有現實 性的理論。本論文試圖通過名敎與自然本性和性分以及聖人的品德和無爲政治 的討論,了解郭象如何看待竝解決時代的人生和政治問題。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명교와 자연본성
III. 성분(性分)?본성의 한계와 ‘소요(逍遙)’의 근거
IV. 성인의 덕(德)과 무위(無爲)정치
V. 나오는 말

참고문헌 (20건)

  • (晉)王弼 著, 『王弼集校釋』, 樓宇烈 校釋, 中華書局, 2009.
  • (晉)郭象 注, (唐)成玄英 疏, 『南華眞經註疏』, 曹礎基, 黃蘭發 点校, 中華書局, 1998.
  • (宋)朱熹 撰, 『四書章句集註』, 中華書局, 1983.
  • 湯用彤, 『理學·佛學·玄學』, 北京大學出版社, 1991.(原載『燕園論學集』, 北京大學出版社, 1984)
  • ______, 『魏晉玄學論稿』, 上海古籍出版社, 2007.
  • 馮友蘭, 『中國哲學史新編』, 人民出版社, 2003.
  • 錢 穆, 『莊老通辨』, 生活·讀書·新知三聯書店, 2005.
  • 湯一介, 『郭象與魏晉玄學』, 北京大學出版社, 2009.
  • 許抗生, 『三國兩晉玄佛道簡論』, 齊魯書社, 1991.
  • 楊國榮, 『莊子的思想世界』, 華東師範大學出版社, 2009.
  • 楊立華, 『郭象「莊子注」研究』, 北京大學出版社, 2010.
  • 暴慶剛, 『反思與重構 郭象「莊子注」研究』, 南京大學出版社, 2013.
  • 鄧聯合, 『“逍遙遊”—釋論莊子的莊學精神及其多元流變』, 北京大學出版社, 2010.
  • 王 博, 『莊子哲學』, 北京大學出版社, 2004.
  • _____, 「老子 “自然” 觀念的初步硏究」, 『中國哲學史』, 第3~4期合刊, 1995.
  • _____, 「權力的自我節制: 對老子哲學的一種解讀」, 『哲學研究』, 第6期, 2010.
  • 馬行誼, 「郭象的 ‘性’ 主體論及其政治, 社會實踐意義」, 『中正大學中文學術年刊』, 第十期, 中正大學中國文學系, 2007.
  • 이임찬, 「『黃帝四經』의 名實論과 法의 출현」, 『大同哲學』, 제43집, 대동철학회, 2008.
  • 敦鵬, 「郭象政治哲學的內在邏輯」, 『齊魯學刊』,第6期, 2012.
  • 趙榮華, 「明内聖外王之道—郭象政治哲學發微」, 『洛陽理工學院學報(社會科學版)』, 第26卷第1期, 2011.
구매하기 (6,400)
추천 연관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