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으로 간 유아 연극놀이
- ㆍ 저자명
- 한정혜
- ㆍ 간행물명
-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학술대회지
- ㆍ 권/호정보
- 2014년|(통권2호)|pp.13-31 (19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81MB)
- ㆍ 주제분야
- 유아교육학
윌리엄 스타이그의 <용감한 아이린>이라는 그림책을 소재로 5세(만3세) 유아들 을 위한 연극놀이 수업을 고안한 적이 있다. 그 해 겨울방학 교실의 테마인 <여섯 개의 보물상자> 중 <나만큼 커다란 심부름 상자>라는 제목의 수업으로 이 이야기 를 극화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야기극화(story dramatization) 형식으로 수업을 구 상하면서도 풀리지 않는 지점이 있었다. 이 이야기는 한 여자아이가 옷을 만드는 일을 하는 엄마를 대신해 완성한 공작부인의 드레스를 한겨울 폭설과 추위를 뚫고 파티에 늦지 않게 가져다주는 내용이다. 그런데 아무리 극화의 장치를 고안해도 그 ‘추위’만큼은 실감하게 하기가 쉽지 않았다. 한 겨울, 교실의 에어콘을 틀어본다? 커 다란 부채를 ‘겨울바람’으로 캐릭터화해서 부채질로 바람을 연출해서 극적인 약속으 로 처리한다?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겨울, 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용감한 아이린> 극화를 위해서는 '진짜 추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이 여정이 완성된다고나 할까?
Ⅰ. 들어가며 Ⅱ. 숲으로 간 유아 연극놀이 Ⅲ. 숲으로 간 연극놀이 수업사례 Ⅳ. 나오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