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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itive Change and Its Predictive Value among Elderly People in Beijing
Chen Meng, Zhe Tang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13 Pages
한국노년학연구회 한국노년학연구 1999, 제 8권 7 91-103 (13 pag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bserve the longitudinal change of cognitive function of elderly people. Over 180 community-dwelling elderly people were tested with MMSE at baseline and followed up five years later. About 42.9% of 1,225 people who had cognitive impairment at baseline survey were found to be dead in follow-up survey, and the death rate was much higher than that of cognitive intact person, which was 19.45%. Among 1,335 cases who finished MMSE test twice the mean score of MMSE at... -
전통적 지식인인 ‘선비들’은 현대의 그들과는 너무 달랐다. 마르고, 고 집이 셌으며, 경제 활동에는 적극적이지 않았고, 독서와 교양에 집중했 다. 1장은 그들의 삶을 개략 스케치하고, 그 배경에 깔린 세계관과 가치 관을 개략 적어 보았다. 선비들은 세속적 가치가 아니라 영원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었고,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는 ‘낯선 사람’들이라고 해 야겠다. 서양의 수도사들이나 종교적 헌신자들에 해당한다. 다만 그 초월적 가치를 내면화하고 일상과 정치에서 구현하는 점에서 교리와 조직, 교회를 통한 종교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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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인식은 동아시아적 사유의 밑바탕에 깔린 근본 체험이다. 그리고 有와 無는 이러한 천지만물의 변화와 순환을 보요주는 핵심적 기호들이다. 양자는 각기 有爲, 有欲, 已發 또는 無爲, 無欲, 未發 등의 개념들로 변주되면서, 끊임없이 순환, 유행하는 세계 속에서 待對관계를 이루고 있다. 『주역』은 사물의 다수성, 존재의 상호성, 세계의 순환성을 64괘의 배열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陰陽、動靜、有無는 이러한 易의 세계를 설명하기 위한 개념적 장치들이다. 한편 『주역』은 易象(드러난 현상)을 잉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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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임스와 홀의 주장에 대해서 다음처럼 비판한다. (1) 심미적 질서를 구성하는 상관적 사유가 논리적 사유나 인과적 사유에 대해 우선성을 갖지 않는다. (2) 인과적 사유 혹은 과학적 사유는 존재론적 힘을 갖고 있다. (3) 심미적 질서와 논리적 질서가 지역적, 국부적인 것이 아니라 보편적이다. 따라서 이 두 질서의 구 분은 동양과 서양의 지역적 구분이 아니다. (4) 인과적 사유는 과학에 적합하고, 논 리적이며 개념적 사유는 인지적 영역에 적합하고, 상관적 사유는 예술에 적합하다. (5) 심미적 질서의 형이상학은 도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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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a Quantitative Methodology to Analyze the Growth of Recognition of Musical Elements in Early Childhood from a Viewpoint of Change of Body Movement
Mina Sano 환태평양유아교육연구학회 Asia-Pacific journal of research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20 Pages
환태평양유아교육연구학회 Asia-Pacific journal of research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2018, Vol.12 No.1 4 61-80 (20 pages)
It is widely viewed that music induced body movement of early childhood children changes reflecting progress of development stage of recognition of musical elements. The author had devised four-phased Music Expression Bringing-up (MEB) program to enhance music recognition of children and devised associated Music Test to evaluate recognition achievements based on respective development phase. As such framework successfully showed development of recognition, the author tried to introduce... -
판소리의 음악어법과 풍속화의 회화어법의 상관관계
한국구비문학회 구비문학연구 2006, 제 23집 13 483-518 (36 pages)
동시대에 출현하고 번성했던 판소리와 풍속화는 그 소재와 형식에 있어 유사성을 보 여줄 뿐만 아니라 그 음악과 회화를 표현하는 어법상으로도 상동성을 보인다. 이 두 장 르의 매체상의 이질성으로 인한 관계의 이격은 판소리 사설이라는 문학적인 내용과 형 식, 그리고 당대의 사회문화적 상황과 사유체계를 동시에 연관시켜 봄으로써 그 간격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그 표현어법을 추출하는 과정에서의 객관성은 판소리는 정악과, 풍속화는 문인산수화와 비교하는 방법을 통해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 판소리와 풍 속화의... -
본고는 최근 미국 학계를 위주로 활동하는 학자를 중심으로 구술성과 기록성의 관계에 대한 주장과 이론을 살펴보았다. 구술성과 기록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부터 검토했는데 ‘literacy’는 더 이상 ‘기록성’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속성 을 가리키기보다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그것도 단순히 문자와 관련된 것도 아니다. ‘Orality’는 여전히 ‘구술성’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토착문화 연구에 국한된 용어다. 물론 기록성과 구술성의 관계를 언급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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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은 명대 중기 蘇州의 문인 沈周(1427-1509)가 그린 〈蘇州山水全圖〉란 두루마리 그림의 일부로, 소주에 있는 虎丘란 곳을 묘사하고 있다. 젊은 시절 그림을 배우는 과정에서 원대 4대가로 일컬어지는그림 1. 심주. 〈소주산수전도〉의 호구 부분. 두루마리. 종이에 수묵담채. 대북 고궁박물원. 黃公望, 王蒙, 吳鎭, 倪瓚과 같은 옛 문인화가들의 그림을 모방하여 그렸던 그림들을 제외하고 심주가 그린 대부분의 산수화는 이 그림처럼 자신의 주변세계를 그린 것들이다. 심주는 자기 주변세계에 대해 각별한 애착을 보여준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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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시의 텐션에 관한 연구
문광영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교육논총 30 Pages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교육논총 2017, 제 37권 제 1호 6 97-126 (30 pages)
오늘의 현대시는 과거의 노래하고 외우는 시, 치기어린 감상주의나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시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가령 데뻬이즈망(depaysement)에 의한 병치 이미지, 자동기술법(Automatism)에 의한 우연적 영상미가 개입되고, 낯선 은유 장치의 상상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객관적상관물의 확 산적 정서미(情緖美), 몽타주(montage) 수법을 차용한 시어 전도(顚倒)의 다양한 표현 장치가 동원 되고 있다. 여기에는 테이트(A.Tate)가 언급한 텐션(tension)이 적용되면서 시의 창작과 감상은 물론 문학성과 작품 평가에서 핵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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