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분류
- 인문학(248)
- 교육학(176)
- 종교(41)
- 사회과학(29)
- 심리학(25)
- 사회복지학(15)
- 유아교육학(10)
- 예체능(7)
- 특수교육학(6)
- 의약학(5)
- 기타(4)
- 자연과학(2)
- 보건학(1)
자료유형
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96)
- 한국구비문학회(56)
- 영남퇴계학연구원(43)
- 한국종교교육학회(36)
- 한국조형교육학회(30)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27)
- 동국역사문화연구소(20)
- 한국교육원리학회(14)
- 우리말학회(12)
- 한국교원교육학회(10)
- 한국대학박물관협회(9)
-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8)
- 한국교육사회학회(8)
- 한국박물관학회(8)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7)
- 한국미술치료학회(7)
- 한국성인교육학회(7)
- 한국일본교육학회(7)
-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6)
- 은행법학회(6)
- 한국교육학회(6)
- 한국교육행정학회(6)
- 한국창의력교육학회(6)
- 대한신경정신의학회(5)
- 한국가족치료학회(5)
- 한국고고학회(5)
- 한국교육정치학회(5)
- 한국사회과수업학회(5)
- 한국음악교육공학회(5)
-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4)
- 한국광고PR실학회(4)
- 한국박물관교육학회(4)
- 한국불교상담학회(4)
-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4)
- 한국군사회복지학회(3)
- 한국아동권리학회(3)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3)
- 한국음악교육학회(3)
- 한국장애인복지학회(3)
- 국민연금연구원(2)
- 동아시아문화학회(2)
- 디지털스토리텔링학회(2)
- 부산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2)
- 아시아장애사회학회(2)
- 한국경호경비학회(2)
-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연구소(2)
- 한국교육방법학회(2)
- 한국기업교육학회(2)
- 한국독서교육학연구회(2)
- 한국동서정신과학회(2)
-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2)
-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2)
-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2)
- 한국습지학회(2)
- 한국아동미술학회(2)
-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2)
- 한국인간발달학회(2)
- 한국청소년상담학회(2)
- 한국카운슬러협회(2)
- 한국푸드아트테라피학회(2)
- MEFOT창의인성학회(1)
-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1)
- 복지대학교 장애인능력개발원(1)
- 아시아아동지원학회(1)
- 영성과 보건복지학회(1)
- 학습전략중재학회(1)
-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1)
-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1)
- 한국모래상자치료학회(1)
- 한국보육지원학회(1)
- 한국보훈학회(1)
-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1)
- 한국복지행정학회(1)
- 한국부모교육학회(1)
-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1)
- 한국사회복지지원학회(1)
- 한국시민청소년학회(1)
- 한국아동심리치료학회(1)
- 한국여가문화학회(1)
-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1)
- 한국음악문헌학회(1)
- 한국인형치료학회(1)
- 한국초등체육학회(1)
- 한국콘텐츠학회(1)
- 한국통합교육학회(1)
- 한국특수교육교과교육학회(1)
- 한국학부모학회(1)
간행물
- 중국학논총(96)
- 구비문학연구(56)
- 퇴계학논집(43)
- 종교교육학연구(36)
- 조형교육(30)
- 철학논집(27)
- 동국사학(18)
- 교육원리연구(14)
- 교육논총(13)
- 우리말연구(12)
- 고문화(9)
- 교과교육학연구(8)
- 박물관학보(8)
- ANDRAGOGY TODAY(7)
- 교육사회학연구(7)
- 미술치료연구(7)
- 한국교원교육연구(7)
- 교육행정학연구(6)
- 은행법연구(6)
- 가족과 가족치료(5)
- 교육학연구(5)
- 신경정신의학(5)
- 음악교육공학(5)
- 창의력교육연구(5)
- 한국일본교육학연구(5)
- 광고PR실학연구(4)
- 교육정치학연구(4)
- 불교상담학연구(4)
- 사회과수업연구(4)
- 시각장애연구(4)
-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4)
- 한국고고학보(4)
- 박물관교육연구(3)
- 아동과 권리(3)
- 음악교육연구(3)
- 한국교원교육학회 학술대회자료집(3)
- 한국장애인복지학(3)
- 교육방법연구(2)
- 교육혁신연구(2)
- 독서교육연구(2)
- 동국역사문화연구소 학술대회지(2)
- 동서정신과학(2)
- 동아시아문화와예술(2)
- 디지털스토리텔링연구(2)
- 모드니예술(2)
- 사향미술교육논총(2)
- 상담과지도(2)
- 시큐리티연구(2)
- 아동미술교육(2)
- 아시아장애사회학연구(2)
- 어린이미디어연구(2)
- 인간발달연구(2)
- 푸드아트테라피(2)
- 한국군사회복지학(2)
- 한국사회복지교육(2)
- 한국습지학회지(2)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학술대회지(2)
- 한국유아교육연구(2)
- 한국일본교육학회 학술대회(2)
- 한국청소년상담학회지(2)
- MEFOT 창의인성연구(1)
- 게임&엔터테인먼트 논문지= JOURNAL OF GAME & ENTERTAINMENT(1)
-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지(1)
- 교류분석상담연구(1)
- 국민연금연구원 연구보고서(1)
- 국민연금연구원 정책보고서(1)
- 국제이해교육연구(1)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1)
- 모래상자치료연구(1)
- 복지상담교육연구(1)
- 복지행정논총(1)
- 부모교육연구(1)
- 사회복지지원학회지(1)
- 시민청소년학연구(1)
- 아시아아동지원연구(1)
- 여가학연구(1)
- 연극예술치료연구(1)
- 영성과 보건복지(1)
- 예술심리치료연구(1)
- 음악문헌학(1)
- 인형치료연구(1)
- 장애인고등교육연구(1)
- 통합교육연구(1)
- 특수교육교과교육연구(1)
- 학부모연구(1)
- 학습전략중재연구(1)
- 한국고고학연합대회(1)
-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자료집(1)
- 한국교육정치학회 학술대회지(1)
- 한국교육학회 학술대회논문집(1)
- 한국군사회복지학회 학술대회지(1)
- 한국기업교육학회 학술대회(1)
- 한국박물관교육학회 학술대회지(1)
- 한국보육지원학회지(1)
- 한국보훈논총(1)
- 한국사회과수업학회 학술대회지(1)
-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학술대회지(1)
- 한국아동심리치료학회지(1)
-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학술대회지(1)
- 한국초등체육학회지(1)
-
문자문화의 시대에 생성된 구술 텍스트 -판소리의 내향성에 관하여
한국구비문학회 구비문학연구 2014, 제 38집 3 65-88 (24 pages)
발생한 구비문학 장르로서, 문자문화가 완전히 정착된 시대에 생 성된 구술 텍스트라는 특이성을 갖는다. 설화나 민요와 같은 역사 깊은 구비문학 장르들이 한반도에 문자가 도입되기 전 구술문화 속에서 생장한 후 나중에 문자문화의 영향을 받게 된 것과 달리, 판소리는 애초에 문자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태어났다. 판소리는 분명히 글 이 아닌 말의 형태로 존재하는 문학이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문학이었지만, 그것의 질 료인 언어는 사실상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양쪽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따라서 판소리는 필연적으로... -
제공해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본고에서 문자명왕릉의 후보로 기단봉토석실분을 지목하는 이유는, 평양으로 천도한 장수왕의 뒤를 이은 문자명왕 대까지도 집안지역의 매장전통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 집안지역에서 유행한 적석총과 평양지역에서 유행한 봉토석실분이 결합된 특징이 기단봉토석실분에서 모두 확인된다. 현재까지 고구려의 기단봉토석실분으로 보고된 무덤으로는 우산 2115호분, 경신리 1호분, 호남리 사신총, 토포리 대총, 전 동명왕릉이 있다. 이와 같은 무덤들의 규모...
-
소월 시 화법 연구 - 문자적 간접성에서의 구술적 직접화법의 구현 -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15, 제42집 4 99-128 (30 pages)
새 로운 시간의 세례를 받으며 성장한 최초의 시인이 문학사에 대해 갖는 영 향력은 정합적이지 않다. 오히려 문체와 화법적인 측면에서 소월 시가 의 존하고 있는 창작방법론의 바탕은 문자문화이다. 소월 시는 문자문화가 성숙한 시기에서만 가능한 상황의존적인 구술성을 문면에 옮기고 있다. 문자의 적극적 전파와 사용을 근대 형성의 동력으로 간주하는 매체론의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현상은 형식으로서의 근대성을 특수한 맥락으로 선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논증하기 위해서 이 논문에서는 첫째, 소월 시의 작시 계기인 님의... -
退溪 李滉의 的確한 文字운용과 文章의 正法 考察
박종용(Park Jong-yong)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39 Pages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2018, 제 22호 3 75-113 (39 pages)
위아래의 문자의 뜻이 순조롭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문장의 正法을 강조하면서 註解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文章이 난삽하여 읽기 어렵게 되면 의심과 불확실성이 야기되므로 註解 중에도 꼭 註解를 덧붙여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退溪가 文字를 엄정하게 운용하였던 사례를 剩語와 疊語로 설명하였다. 退溪는 옛사람들이 평생 講學하면서도 오히려 시간이 부족하다고 여겼던 까닭은 의미를 세밀하게 이해하지 못하여 진의를 밝히기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보고 의미의 主客과 深淺이 중요하기 때문에 의미를 파악하려면... -
중심은 율곡학파 였다. 퇴계가 성리설은 후일 영남퇴계학파에서는 한주 이진상의 心卽理 說로 이어지며 근기실학파에서는 천주학의 유입에 일정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리고 퇴계의 경학 또한 조선후기 퇴계학파 경학의 정신으로 기 능하였다. 한편 퇴계의 성리설과 경학은 율곡학통의 비판을 초래하였지 만, 이후 율곡학통은 퇴계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 일정 부분 자신들의 갈 길을 정하였다. 그것은 바로 주자학을 명징하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그 본의를 확정해 나가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율곡학파의 주자서 문 헌학이 생성되었다....
-
기호와 문자로서의 한자 : 뜻과 소리의 자리
확실한 경우도 있지만, 갑골문처럼 시간적으로 뚝 떨어져 있어 연속성을 공유하는 문자로 보기 힘든 것도 있다. 물론 갑골문은 한자의 조상이라 해야 하겠지만, 한 가지 정체성에 속하는 글자체계인가 하는것은 생각해볼 문제다. 그런 의미에서 “한자는 모두 몇 개인가?” 하는 질 문은 정확한 답을 할 수 없는 질문이고, 한자는 그 원소의 제한이 불확실한 열린 집합이다. 그런가 하면 한자라는 용어는 “이건 한자처럼 생겼지만 한자가 아니다”라는 판단이 가능할 만큼 그 대상의 정체성이 직관적으로 통용되는 닫힌 집합이기도 하다. -
『심경(부주)』와 퇴계철학 의 관련성에 주목했다. 그리고 『심경(부주)』를 바탕으로 형성된 심학적 체계가 퇴계철학의 핵심이며 독자적 영역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퇴 계는 마음이 갖는 고유한 속성이 최고도로 발휘될 때 인간이 도덕적 오 류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도덕적 실천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퇴계 에게 있어서 철학적 훈련의 목적은 바로 마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속성 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고, 퇴계철학의 성패는 바로 이러한 마음공부에 성공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점에서 퇴계 철학을...
-
비판적 실재론의 역행추론을 적용한 교육학 연구 설계의 실제: 관계적 교사행위자성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교육학회 교육학연구 2022, 60권 8호 10 281-312 (32 pages)
직접 적용한 관계적 교사행위자성 개념모형 개발연구(이성회 외, 2021) 사례를 중심으로, (가추와) 역행추론을 적용한 연구 설계 과정의 실제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지금까지 교육학 연구방법론에서 도외시되어온, 비판적 실재론과 같은 사회과학철학의 존재론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연구 목적의 설정,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추론 양식, 이에 따른 연구 설계 과정과 불가분한 관계에 놓여 있는지를 드러내고자 했다. 특히, 이 연구는 비판적 실재론과 실용주의의 차별성에 초점을 두어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
的報告,?告說:?漢字簡化倂不能根本解決文字改革問題,因此我們還必須同時積 極進行漢字?音化的準備工作。爲了根本解決文字改革問題,使漢字走上世界共同的 ?音方向,需要做一系列的準備工作?1)。?告?提到:?漢字的?音化需要做許多 準備工作;在實現?音化以前,必須簡化漢字,以利目前的應用,同時積極進行各項 準備?2)。?些?容?明中國文字改革工作的原?目?是制??音文字。但是,我? 所?到的文字改革的最??果却只是?定?推?了簡化漢字和《漢語?音方案》,而 ?倂不是文字改革原?的最終目標,也就是?中?文字改革?未能實現原?目??漢...
-
중국의 언어문자정책의 두 가지 중요 논제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2012, Vol.36 13 285-308 (24 pages)
있다. 이렇듯 다민족 국가인 중국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이후 언어와 문자를 통일시킴 으로써 하나의 국가를 이루는 것을 언어문자정책의 근본적인 목표로 삼았다. 당 시 국가적으로 시행한 대표적인 언어문자정책에는 간체자 방안과 이체자 정리 방안 그리고 표준 중국어 보급 정책 등이 있다. 이것은 곧 언어문자의 규범화와 표준화를 위한 실천방안이라 하겠다. 표준 중국어 보급정책이 언어적 측면에서 가장 시급한 정책이었다면, 문자정책으로서는 간체자 방안과 이체자 정리방안이 비교적 시급한 정책이었다고 볼 수 있다. -
성 荊門市郭店村一號墓에서 출토된 竹簡文字를 대상으로, 근거한 원시자료는 북경문물출판사에서 1988년 출판된《郭店 楚墓竹簡》과 張守中이 편찬한《郭店楚簡文字編》(北京文物出版 社,2000年), 張光裕가 주편한《郭店楚簡研究第一卷:文字編》 (臺北藝文印書館,1999年)등의 자료를 통해, 郭店에서 출토된 죽 간문자의 전면적인 자형과 죽간문자의 편방구조를 알아보고자 한 다. 여기서 출토된 죽간은 804片인데, 그 중 글자가 새겨진 죽간은 730枚이고, 簡文은 모두 1만3천여 자가 된다. 대부분이 완전하게 보존되어있다.
-
고문자학 연구성과를 계승하고 자신의 연구경험을 더하여 최초로 체계적인 고문자 고석방법을 제시하였다. 손이양 나진옥 왕국유 등도 고문자 고석방법에 관하여 언급한 바 있으나 고문자 고석방법을 하나의 체계적인 이론으로 정리하여 제시한 사람은 당란이다. 그 이론의 중심은 자형의 분석에 있고 그가 제시한 구체적인 고석방법으로는 대조법 추감법 편방분석법 역사고증법이 있다. 추감법을 제외한 나머지 방법은 모두 자형의 관점에서 고석하는 방법이며, 그중 가장 중요한 이론인 편방분석법은 비록 손이양의 방법을 계숭하였으나...
-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교장 리더십의 발현 과정: 교사행위자성 개념모델의 적용
이성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원교육연구 28 Pages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원교육연구 2018, 제 35권 제 1호 10 233-260 (28 pages)
환경 속에서(과거), 계속해서 진화하는 ‘좋은 교육’에 대한 도덕적 가치와 목표에 동기를 부여받아(미래), 학생들을 위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학교 구조와 문화, 물리적 환경(맥락)을 조성하는 과정(현재) 가운데에서 교사행위자 성을 성취하였다(Priestly, et al., 2015: 141). 이와 같이 교사행위자성 개념모델은 학교장의 ‘능 력’에 더하여 ‘시간(과거-현재-미래)’과 ‘맥락(구조, 문화, 물리적 환경)’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 어,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학교 변화의 과정을 종단적 관점에서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유... -
의미는 특정적 의미를 나타내며 구조는 비교적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성어의 構成成分은 일반적으로 임의로 다른 성분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구성성분의 결합순서를 임의로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오랜 기간동안 발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성어는 성어의 일부 구성성분을 달리하여 사용하거나 구성성분의 결합순서를 달리하여 사용하기도 하면서 성어를 풍부하게 하였다. 예를 들면, 「千兵萬馬」와 「千軍萬馬」는 ‘兵’과 ‘軍’이라는 같은 의미의 형태소로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四通八達」와...
-
J. Ong)은 구비문학의 약화를 구술성의 소멸 현상으로 분석한 다. 그는 문자성이 구술성을 소멸시키는 현상이 필연적인 것으로 인식한 것이다. 그러나 20 세기 말 보급된 전혀 새로운 매체인 인터넷의 등장은 구비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옹의 구술성 소멸에 관한 논지는 다양한 측면에서 반박되고 있다. 잭 구디(Jack Goody)는 문자체계가 구술성에 반영구적 형식을 부여함으로서 구술성의 영역이 더 넓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본고에서는 인터넷 매체 이전 단계인 전파매체의 시대까지 구술성 소멸로 인한 구비문학의...
-
궁예에 관한 설화적 전승을 초기 문헌에서 살필 때 먼저 품게 되는 의문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사이에 존재하는 기록의 차이에 관한 것이다. 삼국사기 열전은 <견훤․궁예>조에서 두 인물을 함께 다루고 있으나 삼국유사는 궁예에 관한 부분을 누락하고 있다. 삼국유사 권 2의 <후백제 견훤>을 살피면 끝에 “史論曰”하면서 삼국사기의 사론을 그대로 옮겨 놓고 있는데 궁예의 전승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
노자와 비트겐슈타인의 ‘침묵’의 종교교육적 함의
이경임, 김영주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14 Pages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22, 제 69권 1 1-14 (14 pages)
진리 를 체득한 자는 실천함으로써 진리를 드러낸다고 하였다. 비트겐슈타인 역시 말할 수 있는 것 은명확히하되, “말할수없는것은침묵하라”는명제를통해언어의한계성을지적하는동 시에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노자와 비트겐슈타인이 강조한 침묵에 천착하여 두 사상가가 공통적으 로 강조한 침묵이 종교교육적으로 어떤 함의를 지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 명료하지 않은 것 들을 너무 쉽게 말하는 세상에서 두 사상가의 침묵의 담론이 지향하는 바가 실천을 통한 본 성의 회복에 있음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
『육조단경(六祖壇經)』과 36대법(對法)의 동용(動用) 연구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21, 제 67권 6 95-115 (21 pages)
문자(不拘文字)로 대변된다. 그렇지만 『단경』이 한국 불교의 모태이며 한국 선의 기둥이라고 할지라도, 일상의 삶 속에서 우리가 문자와 언어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기도 하다. 논자는 이 문제에 대한 혜능(惠能)의 해결책이 대법(對法)이라고 보는데, 대법을 바라보는 몇 가지 오해가 해소될 때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논자는 이러한 오해를 네 가지 의문으로 정리한 후, 이를 구체적으로 논증함으로써 대법의 실천적 의미를 구체화할 것이다. 첫째, “왜 36대법인가?” 둘째, “제시된 대(對)... -
성, 미, 종교 등의 이념이 명확히 분화되지 않은 혼합의 상태였다.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교육(Art education)’은 그 목표가 비교적 명확하고 교육방법 역시 구체적이며 교육의 성과 또한 현저하게 드러난다. ‘심미교육(Aesthetic education)’은 예술활동을 수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이외의 목적을 이루는데 있다. 즉 이풍이속(移風易俗), 미선상락(美善相樂)의 도덕적 효과나 제악막작(諸惡莫作), 중선봉행(衆善奉行)의 종교적 목적도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관점에서 종교와 교육 그리고 예술은 서로 간에 그 어떤...
-
한사상이 보편과 특수를 함께 묶고 살리는 매개성을 발휘하였다. 이러한 한의 무심을 반영한《직지》는 중국의 조사선(祖師禪)을 한국의 풍토에 맞추어 맥락화용하려는 백운선사의 고뇌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백운선사는 무심정토구현(無心淨土具現)을 방편의 보편화용으로 내세운다. 이러한 무심선의 특수맥락은 조사선의 보편화용 정신과 접목되어 보편맥락화용을 형성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의 産室, 홍덕사의 창건으로 구현된다. 이처럼 무심선과 임제선은 無 과 할의 특수맥락에서 한 사상을 횡단매개로...
-
교육에 있어서 신체지각과 미적(美的) 체험의 중요성-M. Heidegger 와 佛敎的 수행을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6, 제 22권 3 37-61 (25 pages)
가치를 갖지 않을 수 없다. 즉 미적 체험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고 미적 태도 여하는 인격·도덕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지만 인간 자신을 정화하고 질적인 비약을 낳는 가치로운 쾌감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육에서 미적 체험을 강조하는 것은 하이데거의 표현을 빌리면 미적 체험과 표현 가운데 자신의 본래성이 드러나기 때문이고, 불교적으로 표현하면 미적 체험을 통해 세계의 실상이 깨달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하이데거가 갖는 존재론적 인식과 불교 수행 속에서의 신체지각과 미적 체험이 갖는 위치 및... -
훈습(熏習)의 기능에 대한 교육적 탐색- 唯識學적 언어관과 聞熏習을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5, 제 21권 11 257-280 (24 pages)
듣고 들은 것을 거듭 거듭 사유하여 자신의 마음을 명료하게 구성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학습자 스스로 자신이 지각하는 사물의 세계가 그 자체로 실재한다는 소박한 태도로부터 벗어나서 그 사물의 의미를 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를 구성하는 계기가 됨을 알 수 있다. 셋째, 교육으로서 학습자의 자기 존재에 대한 적확한 이해를 위해선 인간 사유와 언어와의 관계성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할 수 있다. 이것은 오늘의 교육이 간과하고 있는 언어 교육의 필요성을 언어주의적 관점을 벗어나 언어의 본질에 대한 인식의... -
것이다. 잠재적 교육과정은 비록 정규 교육과정은 아니라 할지라도 앞으로 사학의 자율성 신장을 도모하면서 학습자와 갈등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된다면 교과교육을 보완과 동시에 사학의 자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섯째, 현행 교육과정에서 종교교과는 교육목표 설정의 모호성, 교육내용의 중첩성, 교수-학습 및 평가방법의 모호성 등이 극복되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여섯째, 학교에서 종교교육의 개념모형으로 종교문화 교육모형과 통합모형을 들 수...
-
선종(禪宗)과 시화(詩畵)의 결합의의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3, 제 17권 7 133-159 (27 pages)
흥성과 함께 그 절정을 이루었는데 당대의 선이 일상생활 속에서 숨쉬고 있었다면 송대의 선은 시의 정신을 떠나 존재할 수 없었다. 즉 언어는 비록 내면의 신비한 체험을 전달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마음의 활동이 진여(眞如)로 이어지는 교량의 역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바로 이 교량의 역할을 시로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시만으로는 한계를 느껴 그림으로도 표현함으로써 시화선은 아주 자연스럽게 하나로 융합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송대에 이룩된 문인화론은 ‘시화일률(詩畵一律)’ 혹은 ‘시정화의(詩情畵意)’의... -
그치지 않고, 이성 중심의 인간 본성관에 따른 왜곡된 인간 이해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명하는 것은 종교교육의 지속적 과제일 것이다.본 연구는 이러한 이성 중심적 인간 본성의 문제에 대한 종교교육적 대안으로서, 불교와 기독교에서의 인간 본성의 관점을 제시하고 이들의 공통적 기반이라 할 수 있는 교육적 실천의 전제들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서로 상이한 종교적 전통을 갖는 인간 본성의 개념들이 보편적 의미로서 소통될 수 있는 교육적 근거들이 함께 제시될 것이며, 현대 교육에 줄 수 있는 시사점들이 모색될 것이다.
-
것은 조화의 정신이었다. 조화의 정신은 한국인의 종교적 정체성의 기반을 이루어왔다. 다음으로 근대 서양 종교(그리스도교)의 수용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상황에 대해 주목하였다. 한국 종교사에 새롭게 종교간 경쟁과 갈등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통해 개신교 교육의 한 가지 과제를 설정할 수 있다. 종교들의 조화를 지향하는 대화 교육이 그것이다. 한국 개신교사의 맥락에서 중요하게 검토한 문제는 개신교의 문명사적 역할에 대한 것이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규모에 걸맞은 문명적 역할을...
-
그 실천의 삶은 6바라밀로 대표된다. 또한 6바라밀은 무아의 반야공관의 지혜에 의해 인도됨으로써 참다운 바라밀이 된다. 한편 대승의 보살행자들 가운데는 모든 중생들의 성불을 추구하여 국토성취원과 중생성취원을 서원발휘하여 스스로 맹세하되, “나의 이 서원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최후의 한 중생이라도 끝내 성불하지 못한다면 나는 최후의 그 한 중생이 성불할 때까지는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는 비장한 서원을 발휘한다. 비원(悲願)의 보살불교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등장한다. 또한 대승불교의 자비사상과 교육애의 관계,...
-
원효의 지관수행론-『대승기신론소』를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2, 제 14권 2 23-36 (14 pages)
원효는 심진여문에 止, 심생멸문에 觀을 대응시켜서 止觀을 실제 수행상의 큰 축으로 삼아왔다. 원효의 사상체계를 대승기신론에 바탕을 둔 一心二門의 체계라고 할 때, 원효는 이 체계를 구체적인 실천의 문제에 적용함에 있어서, 심진여문에 止, 심생멸문에 觀을 대응시키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도 원효가 지관수행론을 중요하게 여겨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원효는 기신론 수행신심분 다섯 가지 수행법 가운데, 유독 止觀에만 많은 공력을 들여서 설명하고 있고, 실제에 있어서는 유가사지론의 구종심주와 사종혜행의 개념을 빌어서... -
한국종교들의 인간관과 인격교육의 가치요소-전통종교를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1996, 제 2권 16 159-184 (26 pages)
-
-
老莊(노장)과 禪家(선가)의 초월적 수양 공부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1, 제 13권 9 201-248 (48 pages)
탐욕과 같은 욕망을 담금질함으로써 나를 소멸시키면서 진아(眞我·Self)를 찾아가는 것이 전통 배움인 심학 (心學)에서의 초월인 것이다. 더불어 초월이 일어난다는 것은 존재가 뒤바뀌면서 그에 따른 존재의 세계관도 동시에 갱신된다는 것을 함의한다. 이런 공부의 지평을 동양에서는 수양 (修養)으로 등록시켜 놓았다. 이 중 노장(老莊)에서의 무위 (無爲)와 진아(眞我)의 추구, 그리고 선가(禪家)의 부처 입론과 견성 (見性)의 탐구는 이런 마음의 초월 공부와 직접 만난다. 이 속에서 존재는 마음의 초월적 부활을 구체적으로... -
이와 같은 현상 속에서 영리에의 무한한 본능과 자극이 원동력이 되어 진보를 떠받쳐 왔다. 이러한 관념과 욕망이 과연 어디까지 진보해갈 수 있겠는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의 검토를 위하여 교육철학을 통하여 고전적인 교양교육의 이념을 회고할 것이다. 이에 이어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 생명공학의 시대로 특징 되고 있는 현대 내지 미래의 시대를 전망하면서, 교육학적 근본 문제에 있어서 교양의 유형, 현대과학과 교양교육의 문제, 정보화시대의 교양교육의 성격 내지 방향 등을 검토할 것이다.
-
다산 정약용의 性嗜好說 과 知天 의 수행론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0, 제 11권 4 79-104 (26 pages)
따르느냐 어기느냐를 살펴 대체를 따르는 것이면 그대로 따르고 소체를 따르는 것이면 이를 제어하는 것에서 본연성이 성취된다. 따라서 인간본성의 실현은 대체를 알아 이를 밝게 섬기는 知天에 있다. 인간이 자신의 본연성(천명)을 알면 그 본성을 기르고 그 본성을 기르면 곧 성을 알게 된다. 그 천명을 받든다는 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다. 인간이 받들어야 할 천명(본연성)은 천명 스스로가 인간 내면을 두드리고 속삭이며 간절히 알린다. 하늘을 안 이후에 선을 선택할 수 있고, 하늘을 알지 못하면 善을 택하지 못한다. 인간이... -
전봉준의 동학혁명 종교교육사상-반침략 민족전쟁에 대해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4, 제 18권 7 165-188 (24 pages)
토착화는 민중적 민족주의이념으로 하여 근대 민족국가 건설에 있다고 본다면 근·현대 한국민족주의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동학(혁명)사상에서 그 정치안정과 조화통일의 모델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의 범위로는 한국의 종교교육을 위해 동학혁명발생의 역사적 필연성, 동학혁명의 성격과 특징, 동학혁명의 경험과 교훈을 반침략 민족전쟁의 연구에 초점을 두어 동학혁명의 반일투쟁을 위주로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우리 스스로의 학문을 전개하기보다는 단지 잡화상식 지식 전달 시장의 수준에 머물러 서구의... -
반성”이라 폭넓게 규정한다 그것은 그리스도교적 용어이기는 하지만 그리스도교만의 것은 아니다. 그는 어느 정도 보편성을 가지고 그 용어를 구사한다 그리고 이 보편성은 초월의 언어를 내재적 인간성의 언어로 번역할 때 확립된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 공(空), 열반 등 개개 종교 주요 언어의 의미를 “궁극적 실재”와 같은 일반적 표현 안에 담아보자 제안한다. 물론 실재라는 말에 대한 이해 정도도 다양하지만 비그리스도인이 “기름부어진 자”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그리스도”라는 말을 들을 때 이해하는 정도에 비하면 더...
-
이루는 기본변수는 구성원들의 역할과 지위가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며, 또한 권한과 권력이 갖고 있는 특성이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변수에는 공식화(formalization)와 복잡성(complexity), 집권화(centralization)와 분권화(decentralizations)를 들 수 있다. 우리나라 종단조직과 그 구성의 특성으로는 강한 규범성(規範性)과 중앙집권적 하향성, 최고지도층의 권한집중, 종무행정상의 수직적 구조와 계층제(hierarchy) 등으로 요약 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종단에서는 선거에 의해서 지도자를 선출하고, 수평적...
-
구성되어 있다. 제Ⅱ장에서 수운의 교인지법을 이해하기 위해 그의 수학과 수도 경력을 살펴보았다. 교육의 입장에서 득도 이전의 수운의 삶은 모두 네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 단계가 부친의 삼년상을 마친 1842년까지의 유학교육기, 둘째 단계가 장사로 나서기 전까지 각종 술법서와 무술을 익히던 2년간의 시기, 셋째가 1844년 장사에 나서 눈으로 세상 상황을 파악하던 시기, 넷째 단계가 1854년 장사에서 돌아와 울산 여시바위골에서 수도를 시작하여 1859년 용담으로 다시 돌아와 수도를 계속하던 시기이다. 제Ⅲ장에서는 수운의...
-
다문화 종교교육을 위한 심리학적 모델-제임스 디티스의 종교심리학을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8, 제 27권 9 159-178 (20 pages)
필요성, 그리고 ③ 프로이트의 종교성과 언술의 자서전적 성격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첫째로, 디티스는 종교가 자아와 타자 사이의 경계를 창조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편견은 “아끼지 않는 신앙”의 유형보다는 “계약적 신앙”의 유형과 관련성이 있다. 이러한 특정한 종교전통을 훈육함으로써 생성된 편견을 제거하는 효과적 방법은 다문화 종교교육을 통하여 그러한 편견의 필요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둘째로, 남성운동을 기독교 공동체의 선교사명으로 간주하면서, 디티스는 지금까지 남성에게... -
밀교는 성격과 현상에 있어 매우 다르지만, 외형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수행자의 마음을 붓다의 자성으로 전환하는 공동의 목표가 존재한다. 선과 밀교는 최종적으로 무, 혹은 무분별의 지혜를 통해 해탈을 도모하고 이타적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존재한다. 선수행은 화두로의 몰입과 논리의 배제를 통해 사량과 분별을 멈추었을 때 드러나는 오도를 경험키 위해 모든 노력들이 경주되지만, 밀교의 수행은 수행자의 논리력과 더불어 심성을 직시할 수 있는 지관의 유가행을 병행한다. 선의 경우 의식을 집중케 하려는 수단으로서 화두나...
-
포스트모던 시대의 종교적 영성과 불교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10, 제 32권 9 163-189 (27 pages)
있으며, 미래 사회의 영성은 개성과 다원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불교와 포스트모더니즘은 그 방향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대 포스트모더니즘 사조에 대한 불교의 해석은 양면성이 있다. 본고에서는 이 두 사상 사이에 유사성과 아울러 그 근본적인 차이점을 밝혔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영성은 불교가 본래 지니고 있던 영성 원리의 재발견을 촉진케 하여 대화운동이나 평화운동 등 다양한 영성 운동을 낳게 하였다. 특히 서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교운동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전개에 영향을...


전체 선택해제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