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王弼 周易의 言象意 知識體系 理論 考察
- A Theoretical Study of Word-Symbol-Idea\'s Knowledge System in WangPi\'s I\'Ching
- ㆍ 저자명
- 金周昌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3년|16호(통권16호)|pp.353-369 (17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8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왕필은 우주의 실체인 無를 해석하기 위한 방편으로, 體用을 뼈대로 세우며 構造的으로 설명해 나갔다. 이와같은 合理的이고 體系的 方法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진리의 認識 過程에서 근본적으로 갖을 수 밖에 없는 지식 전달체계의 限界性을 통찰하였다. 그 중 진리 체득 과정에서 겪는 言障과 象障을 극복하는 방편으로 \'忘\'의 방법을 제시한다. 이것은 장자의 진리체득의 방법에서 계시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이 바로 왕필의 독특한 忘象得意 理論인데, 이것을 본 논문에서 천착하였다.
王弼爲了解釋宇宙實體的無,建立了體用的形式,以立體構造的方式來說明它。雖然這是一種合理及具有體系的方法,但王弼已經透徹的了解到人類本身在對眞理的認識過程中,無法回避知識體系傳達的有限性。如此在體會眞理體系的過程中,他提示了以\"忘\"的方法來克服\"言障\"和\"象障\"的。筆者認爲,這是他從莊子體會眞理體系的辦法中得到的啓示。這正是王弼的\"忘象得意\"理論。也是本論文所穿鑿的內容。
Ⅰ. 緖言 Ⅱ. 言象意之辨 Ⅲ. 忘得之論 Ⅳ. 忘象得意論의 商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