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伍倫全備記≫의 國內 受容에 관한 硏究
- ㆍ 저자명
- 高奈延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5년|19호(통권19호)|pp.289-310 (22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82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지금까지 한중 비교문학사측면에서 소설이나 시가의 비교연구는 매우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고 이미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가 나왔다. 그러나 희곡분야에서는 중국의 어떤 작품이 한국에 들어왔는지, 들어 왔다면 어떻게 읽혀졌으며, 그 작품들에 대한 수용양상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가 미흡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현존하는 명 전기 ≪伍倫全備記≫를 축약 번안한 ≪경북안동의성김씨문집≫에 실린 한문소설≪伍倫全傳≫과 서울대학교 규장각이 소장하고 있는 ≪新編權化風俗南北雅曲伍倫全備記≫, 사역원에서 펴낸 ≪伍倫全備記諺解≫등에 대한 발견과 연구는 중국희곡이 한국에 전래되어 널리 읽혔다는 점을 증명하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지금까지 국내학자들의≪伍倫全備記≫에 대한 연구는 주로 작품의 번안개작문제와 판본문제 그리고 작가문제, 언해본
明朝邱濬所著≪伍倫全備記≫在中國文學史上地位不高,文人們對它的評價貶多於褒.此劇從1494年之前到1665年在朝鮮的流傳中,經歷了從漢文戱劇到韓文小說到漢文的過程,伍倫全的故事在朝鮮境內廣爲遺傳,達到了婦孺皆知的程度. ≪伍倫全備記≫在朝鮮長期廣泛流行的原因是最高統治者的大力推行.李朝統治者推崇儒學,奉性理學爲正統思想在政治上奉行王權政治,以“三綱五常”爲思想武器,幷通過敎育和科擧强化道學政治,對庶民進行倫理道德的敎化.≪伍倫全備記≫就曾被政府定爲司譯院漢學敎科書.李朝政府非常重視儒學敎育的實踐性,制定了旌表政策激勵人民用“三綱五常”規範自己的行爲.李朝中宗時期,進行政治改革,大力提唱性理學,强化儒敎政治.≪伍倫全備記≫作爲鮮活敎材,備受推崇,得以改編,飜譯幷大量出版. 主題語: ≪伍倫全備記≫, 性理學, 司譯院, 中宗, 譯科, 敎育, 旌表政策.
Ⅰ. 緖論 Ⅱ. 중국문학사에서의≪伍倫全備記≫의 평가 Ⅲ. ≪伍倫全備記≫의 국내 유입시기 Ⅳ. ≪伍倫全備記≫의 국내 유행원인 Ⅴ. 結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