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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행동분석가의 연민․공감․치료적 관계 형성에 관한 설문: 탐색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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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행동분석가의 연민․공감․치료적 관계 형성에 관한 설문: 탐색적 연구
  • Korean behavior analysts’ perspectives on compassion, empathy, and therapeutic relationships: A survey study
저자명
이한정, 홍이레
간행물명
행동분석·지원연구KCI
권/호정보
2026년|13권 1호(통권30호)|pp.67-81 (15 pages)
발행정보
한국행동분석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1MB)
주제분야
특수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응용 행동 분석 전문가들의 연민과 공감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교육 경험과 치료적 관계에 대한 인식이 공감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 연민은 공감을 기반으로, 타인의 삶의 질 향상과 고통의 완화로부터 강화되는 작동행동으로, 공감은 연민의 동기 또는 전제조건으로 해석하였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설문지를 개발하였고, SPSS와 Amos를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탐색적 요인 분석, 기술통계, 상관분석,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 하였다. 분석 결과, 대다수 참여자들은 공감과 치료적 관계에 대한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으나(평균 1.78점),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높은 인식 수준(평균 3.82점)을 보였다. 또한 인식은 공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교육 경험은 공감과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연민, 공감, 치료적 관계에 관한 높은 인식을 실제 임상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명시적 교육과 구조화된 피드백 체계를 포함한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국내 응용 행동 분석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감의 구조와 영향요인을 실증적으로 탐색한 최초의 시도 중 하나로서, 한국형 공감 교육 및 훈련 체계 개발에 기초 자료를 제공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영문초록

This study explored the factors influencing empathy among applied behavior analysis(ABA) supervisees and examined how educational experience and perception of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affect level of empathy. Most participants had little education on empathy or therapeutic relationships (M = 1.78) but showed high awareness of their importance (M = 3.82). Percept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empathy, whereas educational experience did not.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practical education that integrates theory and practice to help practitioners internalize the importance of empathy and therapeutic relationships. This study provides foundational data for developing culturally adapted empathy education and training systems for ABA professionals in Korea.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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