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장애인의 치료안마수기가 요통환자의 요부 통증과 신경근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요통환자를 안마치료군(N=15)과 경피신경전기자극치료군(N=16)에 무작위
배정하여||| 주 2회 5주간 치료하였다. 치료 전과 후에 요통장애지수와 유연성을 측정하였고||| 5개의 각도에서
등척성 신전근력||| 근활성도와 근피로도를 평가하였다. 자료는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으로 분석하여 측정
시기 또는 상호작용이 유의할 경우||| 각 집단 내 차이를 종속 t-검정으로 검증하였다. 종속 t-검정 결과
요통장애지수는 안마치료군에서만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 < .01)||| 유연성과 근력은 두 집단 모두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모두 p < .05). 135°에서 요추 1번 우측과 120°와 135°에서 요추 5번 좌측 근육
의 근활성도는 안마치료군에서만 유의하게 향상되어(모두 p < .05)||| 안마치료군에서는 근활성도가 허리
상하부 모두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 .05). 근피로도는 요추 5번 좌측에서 전기치료군에서 대부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 .05). 결론적으로 본 연구 결과 안마치료가 더 효과적이라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