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직장인의 모자화 반응특성에 따른 대인관계문제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 대상은 대구||| 경북||| 인천||| 구미||| 포항||| 평택지역에 근무하는 미혼남녀 450명(남성 234명||| 여성 216명)
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2년 4월 23일부터 2012년 12일 19일까지이다. 연구도구는 모자화와 대인관계문제검사
이며|||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 일원변량분석||| 사후검증으로 Scheffe-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
과 같다. 첫째||| 모자화 반응특성에 따른 대인관계문제는 미혼남성의 경우 아이상이 큰 경우가 아주 작은 경우
보다 대인관계문제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미혼여성의 경우 어머니상이 웃는 표정인 경우가 공백인 경우보다
대인관계문제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자화 반응특성에 따른 대인관계문제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미혼남성의 경우 통제지배는 어머니상 형태||| 사회적 억제는 아이상의 크기||| 과순응성은 아이상의 얼굴표현||| 자
기희생은 음영||| 과관여는 아이상 형태와 아이상의 신체부위 생략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미혼여성의
경우 비주장성은 어머니상의 표정||| 과순응성과 자기희생은 어머니상의 얼굴표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직장인의 모자화 반응특성 중 어머니상의 형태||| 어머니상 얼굴표현||| 아이상 얼굴표현||| 아이상 크기||| 어머니상
의 얼굴표현이 대인관계문제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