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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부진아’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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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부진아’의 배움
  • Underachievers' learning experience
저자명
김미숙,김유상
간행물명
교육사회학연구KCI
권/호정보
2014년|24권 3호(통권72호)|pp.31-61 (31 pages)
발행정보
한국교육사회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4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이 연구는 “학습부진”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움의 경험이 어떠한지를 탐구하였다. 분석자료 는 농촌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집된 것이다. 연구결과, 이 학교의 정규 수업은 일제 식 수업으로 강의나 문답법이 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수업시간에 학습부진학생들은 겉으 로는 잘 앉아 있는 척, 듣는 척, 아는 척 손들기를 한다. 방과후 수업에서도 의미 있는 학습 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농촌 소규모 초등학교에서는 적은 교사 수로 교육청의 정책 실현, 공 문 접수와 시행, 기초학력 향상도 시켜야 해서 교사들이 수업연구와 개별지도를 하기가 어 려웠다. 학습부진학생은 활동 중심의 참여 수업이나 개별지도에서 ‘배움이 일어난다’고 생각 하였다. 또 다른 배움의 상황은 자신들의 꿈과 연계된 수업이었다. 일반 학생과 마찬가지로 부진학생들도 학생들 간에 그리고 교사와 질 높은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수업이 학생들의 배움 중심 그리고 학생들의 결핍이 아닌 강점에 기반한 수업으로의 변화가 일어나 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수업이 변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영문초록

This paper explores learning experience of underachievers in a rural small elementary school by us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e underachievers pretend to learn, listen, and understand in their firm instructer-led classes. It is in small group activity learning and individualized learning, when the students feel that they learn something. However teachers in the small rural school are too busy to develop better teaching methods since the small school with fewer teachers has the same administrative documents to deal with and performs various extra-curricular activities as large urban school do. Thus educational policies should help teachers developing and conducting better teaching, especially learner centered teaching. By doing so, underachievers could feel sense of achievement and pleasure in their learning, which leads them to be subjects for their life and society.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학습부진학생들이 경험하는 학교
Ⅳ.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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