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晩明時期 異端的 文學思想의 實學的 理解 : 公安派 문인을 중심으로
- ㆍ 저자명
- 李基勉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5년|20호(통권20호)|pp.229-251 (23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2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명말이 그 이전의 중국사회와는 다른, 나름대로 독특한 문화적 특징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명말은 이전의 중국사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잉태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중국학자들은 ‘자본주의의 맹아’라고 표현한다. 이에 대해서는 한국의 동시대 연구가들도 상당부분 공감하고 있다. 즉 명대 중엽 이래 중국의 전통적인 봉건사회를 지탱해온 ‘중세적 질서’가 내부 붕괴의 조짐을 보였던 것이다. 이러한 사회변화의 근본적인 이유로써 혹자는 천주교와 함께 서양의 과학과 철학이 전래되었기 때
明末淸初文學理論硏究家, 大部分注重人性解放和個性方面來硏究. 但是以這樣單線的看法來硏究明末文學發生了一定限制, 因而培養不出來新的看法. 爲了克服這些限制, 應亥導入新的硏究方法. 我看起來, 所謂‘實學’有兩種意味. 第一是克服中心主義. 東亞細亞的‘中心’當然是中國卽中華. 其中性理學是最重要的核心. 第二是超越性的內在化問題. 超越性卽是絶對性. 絶對性之核心也是性理學. 實學無疑是韓國的硏究成果. 但是從現在起把這些成果看做東亞細亞文明圈的問題. 東亞三國是同一漢字文明圈, 也是儒家文明圈. 1990年以後, 三國硏究家一起討論, 一起硏究實學. 本論文是中文學者用實學的看法硏究明末異端的文學思想家. 明末文學思想家主張‘情’的文學. 他們主張的就是反性理學乃至非性理學的非溫柔敦厚的文學. 他們注視民間文學. 他們沒排斥老莊思想和佛敎. 所以他們的主張是克服中心主義的, 也是把超越性內在化的文學. 因而我敢主張他們的文學就是實學的文學. 主題語: 實學, 東亞細亞文明圈, 晩明文學思想, 脫中心主義, 超越性的內在化 Pragmatism, The Area of East Asian Civilization, Literary Thought in Late Ming Dynasty, Beyond the centrism, Inetrnalization of transcendence
1. 서론 2. 중국적 ‘실학’관과 기점 문제 3. ‘실학적 이해’의 정의와 필요성 4. 초월성의 내재화와 중심주의의 극복 5.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