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明實錄⌋의 刊行·收藏과 朝鮮 유입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 ⌈明實錄⌋의 刊行·收藏과 朝鮮 유입
  • The publication and possession of ‘The Annals of Ming Dynasty’ and their introduction to Joseon
저자명
서인범
간행물명
동국사학KCI
권/호정보
2014년|57권 (통권57호)|pp.73-119 (47 pages)
발행정보
동국역사문화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77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중국 역사상에 있어 實錄은 황제 재위 기간 중에 벌어진 사건 등을 연 대순으로 기록한 사료집이다. 明朝도 이전 왕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실록 을 편찬하였다. 전임 황제가 죽으면 후임 황제가 祖先의 옛 제도나 纂修 사례를 본받아 각 아문에 보관하고 있던 사료나 지방의 문헌 등을 수집하 여 편찬하였다. 그 결과 ?太祖實錄?부터 ?熹宗實錄?까지 13王朝의 역사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명실록?은 조선에도 유입되었다. 선조 29년(1829)에 북경에 들어 갔던 使行이 이듬해 귀국할 때 구입해 왔다. 그런데 현재 ?명실록?의 행방 은 묘연하다. 일본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일제시대 말 昌德宮 奉謨堂으로 이전하여 소장되었다고 하는 부분까지는 알려졌으나 그 이후 어느 곳에 소장되어 있는지, 없어져 버렸는지에 대해 전혀 알 수가 없다. 단지 한국역 사정보시스템에 ?명실록?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1933년에 촬영한 ?명실 록?의 유리필름자료(국사편찬위원회) 몇 점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명실록 수장처는 皇史宬으로 환관 12監 중 司禮監이 관할하였다. 서적 의 습기를 막거나 좀 방지를 위해 매년 6월에 실록을 햇볕에 널어 말렸다. 반면 조선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의 重印이 완간되자 강원도 평창 월정사 와 상원사 중간 지점인 오대산서고에 실록을 봉인하였다. 오대산 수호사찰은 월정사로, 오대사사고는 2명의 參奉이 관리 책임을 맡았다. 실록의 보존을 위해 바람을 통하게 하여 습기를 제거하고 해충을 제거하는 曝? 작업을 애초에는 3년에 1회 실시하였다. 효종 이후는 2년에 1회, 정조 말 이후는 3년 1회 실시되었다. 시기는 우기를 피해 날씨가 좋은 가을의 맑은 날을 길일로 선택해 행하였는데 오대산의 경우는 음력 3~5 월과 8~10월 사이에 행해졌다. 이처럼 명조가 정치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권력을 쥐고 있던 환관들이 실록을 관할하고 있었던 데 반해, 조선은 오대산서고를 월정사 住持나 僧 軍에게 관리하게 한 점에 있어서도 양국 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영문초록

In the history of China, annals were a manuscript that was kept to record chronologically the daily accounts and national affairs of emperors during reign. Ming dynasty also compiled its annals according to the tradition of previous empires. When emperors died, successors usually made a collection of departmental materials and local literatures of the predecessors' time and published them following the conventional examples of their ancestral rulers. As a result, the histories of thirteen emperors were fully written in the annals of Taejo to Heejong. The annals of Ming dynasty were also brought to Chosun. In the 29th year of Sunjo reign, an envoy to Peking bought the annals of Ming dynasty and returned to chosun with the annals the following year. Yet the location of ‘The Annals of Ming Dynasty’ is unknown at the present time. According to the research of a Japanese scholar, the annals were transferred to Bongmodang of the Changdok palace and preserved there in the late time of Japanese Occupation, after the Occupations, their whereabouts was missing. All one could confirm the present moment are only few of film materials of ‘The Annals of Ming Dyansty’, pictured in 1933. To day, the only way to obtain the information of the films is by logging in the Korean History On-Line System and putting in the search term.

목차

Ⅰ. 머리말
Ⅱ. ⌈명실록⌋ 찬수 과정
1. 纂修官의 임명
2. 사료 수집과 초고 작성
3. 上進
Ⅲ. ⌈명실록⌋ 御覽本의 출현
1. 小型 御覽本의 제작
2. 大本-內府 舊本의 복제본
Ⅳ. ⌈明實錄⌋의 收藏處, 內府와 皇史宬
1. 명조의 실록 수장처, 皇史宬
2. ⌈조선왕조실록⌋ 수장처, 五臺山史庫
Ⅴ. ⌈명실록⌋의 조선 유입
Ⅵ. 맺음말

참고문헌 (44건)

  • 『승정원일기』
  • 『朝鮮寺刹史料』下
  • 『珠淵集』
  • 『秋齋集』
  • 宋秉稷 편, 『尊華錄』
  • 『明史』
  • 『明 太祖實錄』~ 『明 熹宗實錄』
  • 『萬曆起居注』
  • 萬曆『大明會典』
  • 『萬曆野獲編』
  • 『萬曆野獲編補遺』
  • 『皇明經世文編』
  • 道光『濟南府志』
  • 『淸史列傳』
  • 顧炎武, 『顧亭林文集』
  • 徐世昌, 『晚晴簃詩匯』
  • 薛三省, 『薛文介文公集』
  • 孫緖, 『沙溪集』
  • 倪謙, 『倪文僖集』
  • 劉若愚, 『酌中志』
  • 王鏊, 『震澤集』
  • 張居正, 『張居正文集』
  • 孫承宗, 『春明夢餘錄』
  • 배현숙, 『조선실록 연구서설』, 태일사, 2002.
  • 謝貴安, 『明實錄硏究』, 上海古籍出版社, 2013.
  • 間野潛龍, 『明代文化史硏究』, 同朋舍, 1979.
  • 新宮學, 『北京遷都硏究』, 汲古書院, 2004.
  • 강문식, 「조선후기 오대산사고의 운영」, 『장서각』 27. 2012.
  • 서원남·이소연, 「조선 전기 중국 서적의 賜入과 구입-『조선왕조실록』의 수록 내용을 중심으로」, 비교문화연구 19, 2010.
  • 서인범, 「조선 전기 통사에 대한 가자와 관료층의 반발」,『역사학보』218, 2013.
  • 신병주, 「조선왕조실록의 봉안의식과 관리」, 『한국사연구』 115, 2001.
  • 신병주,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 간행과 보관」, 『역사와 현실』 61, 2006.
  • 이창경, 「조선시대 중국도서 유입과 토착화 과정 연구-조선왕조실록 기사를 중심으로」, 『출판잡지연구』 19-1, 2011.
  • 조영록, 「오대사사고의 설치와 사명대사」, 『동국사학』 42, 2006.
  • 차장섭, 「≪오대산사고등록≫과 오대산 사고의 운영실태」, 『한국사연구』12, 2003.
  • 謝貴安, 「明實錄的板本與收藏」, 『文獻』 1997-1.
  • 謝貴安, 「≪明實錄≫修纂程序述要」, 『武漢大學學報』 53, 2000-1.
  • 謝貴安, 「皇史宬存藏≪淸實錄考≫」,『古宮博物院院刊』 141, 2009-1
  • 孫衛國, 「明實錄之東傳朝鮮及其影響」, 『文獻季刊』 2002-1.
  • 孫衛國, 「明實錄與李朝實錄之比較硏究」, 『求是學刊』 32-2, 2005.
  • 王立權, 「從皇史宬的建造看明淸檔案保護工作特點」,『廣東論壇』, 2009-5.
  • 錢茂偉, 「≪明實錄≫編纂與明代史學的流變」, 『학술연구』, 2010-5.
  • 泉壽根, 「朝鮮所藏<명실록>」, 『大陸雜志』 43-6, 1971.
  • 小田省吾, 「半島現存の皇明實錄に就てー纂史餘錄 一 ー」,『靑丘學叢』 13, 1933.
구매하기 (7,600)
추천 연관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