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캉(Lacan)으로 읽는 <벼랑위의 포뇨>
- Reading
with Lacanian Perspective
- ㆍ 저자명
- 안지성,조희숙
- ㆍ 간행물명
- 어린이미디어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10년|9권 1호(통권12호)|pp.43-62 (20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MB)
- ㆍ 주제분야
- 유아교육학
본 연구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벼랑위의 포뇨>를 대상으로 등장인물의 정신적 삶의 과정을 Lacan의 인간의 내적 발달 단계 개념을 바탕으로 조망해 보고 이를 통해 전해지는 영화의 심층적인 의미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이 영화는 인간들의 채워지지 않는 욕망으로 인해 황폐해진 자연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포뇨와 소스케가 지닌 생명성(본성)을 통해 변화를 위한 희망을 암시하고 있다. 둘째, 인간의 아들인 소스케와 인면어인 포뇨라는 두 주인공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욕망이 생겨나고 그로 인한 갈등 및 해결의 과정을 상상계에서 상징계로 진입하기 위한 통과의례적 과정으로 그려내고 있다. 셋째, 갈등의 해소와 더불어, 육지와 물의 만남, 인간과 동물의 만남, 세대 간의 화합, 시공간 및 생물과 무생물간의 유기적 통합을 통해 대통합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uman beings are surrounded by languages and images. Diverse media are being created with
development of scientific technology, and we are forced to interpret complex texts, sounds and images through such media. These texts influence our thoughts and behavior. Entrance to the era of multimedia emphasized importance of video contents like films and animations.
Animation can become a mirror image to audiences and children who are staying in the Imaginary jump back and forth from the Imaginary and the Symbolic through animation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ccomplish the following on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