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기관
- 동국역사문화연구소(22)
- 한국구비문학회(17)
- 한국대학박물관협회(11)
- 한국교육학회(6)
- 영남퇴계학연구원(5)
- 한국고고학회(5)
- 동아시아문화학회(4)
- 우리말학회(4)
- 한국종교교육학회(4)
- 한국중국문화학회(4)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1)
- 대한수의학회(1)
-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1)
-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1)
- 한국경호경비학회(1)
- 한국교육사회학회(1)
-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1)
-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1)
- 한국박물관학회(1)
- 한국보훈학회(1)
- 한국복지행정학회(1)
- 한국성인교육학회(1)
- 한국습지학회(1)
- 한국여가문화학회(1)
- 한국음악교육학회(1)
- 한국음악문헌학회(1)
- 한국조형교육학회(1)
- 한국통합교육학회(1)
간행물
- 동국사학(21)
- 구비문학연구(17)
- 고문화(9)
- 교육학연구(6)
- 퇴계학논집(5)
- 동아시아문화와예술(4)
- 우리말연구(4)
- 종교교육학연구(4)
- 중국학논총(4)
- 한국고고학보(3)
-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2)
-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2)
- ANDRAGOGY TODAY(1)
- KOREAN JOURNAL OF VETERINARY RESEARCH(구 대한수의학회지)(1)
- 교과교육학연구(1)
- 교육논총(1)
- 교육사회학연구(1)
- 동국역사문화연구소 학술대회지(1)
- 모드니예술(1)
- 박물관학보(1)
- 복지행정논총(1)
- 사향미술교육논총(1)
- 시큐리티연구(1)
- 여가학연구(1)
-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1)
- 음악교육연구(1)
- 음악문헌학(1)
- 조형교육(1)
- 통합교육연구(1)
- 한국보훈논총(1)
- 한국습지학회지(1)
-
實 錄形止案에 모두 기록되어 있어서 사고에서 실록을 비롯한 서책들의 구체 적인 보관 상태를 확인할 수가 있다. 오대산 사고본 실록은 일제시대인 1913년 도쿄대에 반출되었다가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대부분이 유실되고 74책이 남았다. 오대산 사고본 은 ?성종실록? 9책, ?중종실록? 50책과 ?선조실록? 15책이 남아 있다. 오 대산 사고본 실록의 특징은 조선전기 실록인 ?성종실록?과 ?중종실록?이 교정쇄본이라는 점이다. 주요 교정 사례는 글자의 바꿈, 글자의 추가, 글자 붙임, 띄어쓰기, 글자 뒤바꿈, 글자 경사 바로잡기 등이다....
-
수호사찰은 월정사로, 오대사사고는 2명의 參奉이 관리 책임을 맡았다. 실록의 보존을 위해 바람을 통하게 하여 습기를 제거하고 해충을 제거하는 曝? 작업을 애초에는 3년에 1회 실시하였다. 효종 이후는 2년에 1회, 정조 말 이후는 3년 1회 실시되었다. 시기는 우기를 피해 날씨가 좋은 가을의 맑은 날을 길일로 선택해 행하였는데 오대산의 경우는 음력 3~5 월과 8~10월 사이에 행해졌다. 이처럼 명조가 정치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권력을 쥐고 있던 환관들이 실록을 관할하고 있었던 데 반해, 조선은 오대산서고를 월정사 住持나 僧...
-
자료인 <조선왕조실록> 속의 기록을 통해서 ‘의료(醫療)’와 관련한 몇몇 어휘군의 사용 양상을 정리해 보고 이들 어휘군에 속한 개별 어휘들이 근대적 혹은 현대적 응용법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점검해 보았다. 본고는 먼저 ‘치료(治療)’와 ‘치유(治癒)’의 출현 양상 및 차이를 알아본 뒤, ‘의원(醫員)/의사(醫師)류 어휘군, 병원(病院)/의원(醫院)류 어휘군 등을 중심으로 이들이 <조선왕조실록> 안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실현되는지를 통해 전통 시대 의료 관련 어휘들의 역사를 점검해 보고 이들이 현대의 의료 전문어들에...
-
지목되어 법정에 선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졌던 것이다. 이에 실록의 약탈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는 궁지 에 몰린 동경대학은 실록 반환 문제가 제기되자, 처음부터 출구전략을 세 우기에 골몰하였고, 마침내 자매대학이란 명분을 이용해 서둘러 서울대학 교에 ‘기증’이란 카드를 꺼내들었던 것이다. 이에 동경대학은 ‘기증’, 서울 대는 ‘반환’이란 용어로 포장한 것이다. 결국 ‘빼앗긴 민족의 자존심’을 살 리고, ‘기록된 역사의 정신’을 되찾아 오고, ‘민족사의 아픔’을 치유하면서 반환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
한국 신종교에 나타난 세계시민 의식: 원불교 사상을 중심으로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22, 제 71권 4 63-79 (17 pages)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원불교 사상에서 세계시민 의식을 찾아보는 데 있다. 연구 내용 본 연구에서는 원불교 초기 사상을 중심으로 세계시민 의식의 단초를 찾는다. 먼저 원불교의 창시자인 소태산이 제시한 사상의 특징으로 ‘간단한 교리’와 ‘편리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 중 세계시민 의식과 관련되는 교리적 근거를 고찰한다. 이를 통해 원불교적 세계시민 의식을 이해할 수 있는 주요 개념으로 공익심(公益心), 공도자(公道者), 공도자 숭배(公道者 崇拜), 무아봉공(無我奉公)을 살펴본다. 결론 본 연구의 결론은... -
倭亂은 城內에 보관하는 史庫가 외부적인 재앙에 의해서 의외로 쉽게 파괴될 수 있다는 문제를 노출했다. 이렇게 해서 대두되는 것이 바로 ‘名山 의 보관’과 ‘사찰의 수호’라는 이중구조이다. 본고는 오대산사고와 관련해 서 이 부분을 주목해서 다룬 것이다. 물론 오대산에 사고가 설치되는 과정 에는 오대산과 깊은 인연이 있고, 왜란의 극복과정에서 공로가 큰 사명당 의 영향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양자에 대한 합리적인 정립은 오대 산사고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관점이라고 하겠다. 이를 위해서 먼저 제Ⅱ장에서는...
-
忠成公權鈞(1464~1526)은 본관이 안동으로 연산?중종 때 활약한 모 가면 산내리 사람이다. 그는 폭군 연산군 때 고위직을 지내면서 朴元宗등 이 中宗反正을 일으킬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당시 중종반정에 대하여 燃藜室記述 제6권 연산군조 고사 본말에는 대체 반정의 일은 成希顔에게서 계획이 나와 朴元宗이 완성하였다. 위태함 을 편안하게 만들고 재화를 복으로 변하게 하였으니 실로 동방의 만세사업이 었다. 다만 성희안은 성실이 과단성은 있었으나 학술이 없었으며, 柳順汀은 천성이 너그럽고 나약하여 집심이 없었으며,...
-
유학(儒學)에서의 배움: 본받음의 길
이우진(Lee Woo-jin)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24 Pages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2018, 제 22호 5 145-168 (24 pages)
이 글은 ‘유학에서 말하는 배움’의 본질이 ‘이상적 인간을 희구하는 태도’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였다. 이 가정을 논증하기 위해, 서두에서 공자의 학(學)에 대해 간략하게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니시 아마네(西周)가 ‘철학(哲學)’이라는 단어를 조어(造語)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유학에서의 배움’이라는 의미가 사라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전통시대의 유학 교육기관의 건축적 특징인 묘학제(廟學制)를 통해 유학적 배움의 본질을 규명해 보았다. 공자는 평생동안 자신의 이상적 인물인 주공(周公)을 본받고자... -
「陶山十二曲」을 통해 본 退溪의 音樂觀 - 「도산십이곡발문」과 「도산십이곡」 <언지>의 노래를 중심으로-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2008, 제 2호 8 1-33 (33 pages)
이 글은 퇴계(退溪)가 창작한 노래인 「도산십이곡」 (陶山十二曲) 을 바탕으로 그의 음악관을 검토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산십이 곡발문」과 퇴계의 뜻을 노래한 「도산십이곡」 <언지>(言志)를 중 심으로 그가 지향하는 노래관을 중점으로 살펴보았다. 퇴계가 지 향하는 노래관은 첫째,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고,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흥취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인간으 로서의 풍격(風格)을 표현해 내어야 한다는 점인데, 여기서 그의 풍격은 ①자연을 좋아함이 고질병이 되다시피 한 ‘천석고황’(泉石... -
이 연구는 조선전기의 서적 부족 상황이 당시 교육 및 과거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기 위한 것이다. 조선전기는 서적 인쇄에 필요한 종이 생산능력의 저하로 인해 서적의 보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주자소나 지방 관청들로 하여금 서적을 인쇄하여 보급하도록 독려하거나 중국으로부터 서적을 수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러한 서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당시에는 서적의 부족으로 인해 유생들에게 필수 교재인 경서(經書) 가격이 엄청나게 고가여서, 이를 온전히 갖춘...
-
조선전기 성균관 교화정책에서 과거제도 활용의 의의 : 원점법 ․ 강경법 ․ 별시를 중심으로
한국교육학회 교육학연구 2007, 45권 1호 2 25-50 (26 pages)
주자학을 통치이념으로 하였던 조선전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교화를 강조하였다. 그리하여 교화의 근원인 학교 교육을 진흥시키기 위해 과거제도와의 연계를 도모하였는데, 그 방법은 원점법․강경법․별시로서 주로 성균관 흥학책이었다. 그러나 당시 위정자들의 이러한 의도는 여러 난관에 직면하게 되었다. 원점법을 제대로 지키기에는 성균관의 생활여건이 너무나 가혹했기 때문에, 많은 유생들은 이 법을 모면하기 위해 편법․불법적 행태를 보이기까지 하였다. 또한 그들은 종종 강경법의 핵심인 경학이 고통스러운... -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드러난 『소학』교육의 실상은 이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당시 왕들과 위정자들의 『소학』의 가치를 인식하고 그 교육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소학』이 과거(科擧) 예비시험 과목인데다 시험 운영도 형식적으로 이루어져 수험생들이『소학』학습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떤 교재나 교과가 그 내용이 아무리 중요하다 하더라도, 국가가 학생들의 절실한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시험제도와 연계시키는 강력한 교육정책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이것들은...
-
여성안드라고지(평생학습학)로서 전통 부학(婦學)의 재조명
고요한 한국성인교육학회 Andragogy Today 23 Pages
한국성인교육학회 Andragogy Today 2006, Vol.9 No.4 8 237-259 (23 pages)
근대 산업화는 여성의 경제참여, 참정권 등에 있어 전향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이는 전통 적인 여성교육에서조차 예외가 아니었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평생학습의 원형이랄 수 있 는 전통 부학(여유사행)은 여성의 본유성에 기반한 교육이며 지속가능한 가치기반의 교육이 론으로 손색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 ‘커리어우먼, 페미니즘, 트랜스 섹슈얼, 여권’ 등의 도 그마로 인해 이같은 전통 부학은 현대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 방법을 통하여 전통 부학의 이념과 방법을... -
침향산(沈香山) 조설방식의 특성과 연행양상
한국구비문학회 구비문학연구 2009, 제 28집 14 333-365 (33 pages)
본 연구는 산대조설의 유풍 중, 침향산 조설에 관한 연구를 통해 산대의 전통과 의의를 되짚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지하듯이 산대는 우리민족 고유의 산신신앙을 투영한 것으로서 현실 공간의 산을 허구의 산인 산대에 재현시켜 왕실의 권위와 존속을 꾀한 상징물로 자리해왔다.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봉래산, 수미산, 화산, 금오산, 만세산을 비롯해 대산대, 채붕, 헌가산대, 예산대, 산거 등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산대들이 가설되었다. 의례를 위해 설치된 산대에는 창우백희와 여악 등의 다채로운 가무희가... -
한국 구비서사시에 나타난 민속적 사실, 그 상상력의 층위와 지향점
한국구비문학회 구비문학연구 2004, 제 19집 12 415-450 (36 pages)
한국 구비서사시 중 서사무가에는 민속문화를 구성하는 여러 민속적 사실(또는 民俗素)이 수용되어 있다. 이러한 민속적 사실은 실제의 민속문화에서 얘기되는 것과는 그 층위를 달리한다. 서사무가 속에서 민속적 사실은 기원의 제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진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이들 민속적 사실은 작품 전체의 내용 전개에 하등 지장을 주지 않는다. 삭제하더라도 내용 전개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들 민속적 사실이 수용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서사무가 자체가 기원을 이야기하려는... -
나례는 조선시대 공연 문화의 중심으로 알려져 왔으므로 연극사의 전개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항목이다. 나례와 관련된 개별적 연구들은 주로 나례가 연극의 형성과 발달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개별적인 연극 양식인 탈춤(또는 山臺劇)이 나례의 직접적인 전통을 계승했는지 아닌지의 논쟁은 연극 연구의 초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
전통사회의 교육공간으로서 불교의 사원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9, 제 29권 9 183-209 (27 pages)
이 논문은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제3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을 수정 보완한 글로서, 우리나라 전통사회의 교육공간으로서 불교의 사원의 역할을 고찰한 글이다. 그 역할을 여기서는 세 가지 차원으로 구분하고 고찰하였다. 제2장에서는 문자적 특성이 강한 유교문화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비문자적 특성이 부각되는 불교문화를 담고 있는 사원이 가지는 민중교화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고찰하였다. 제3장에서는 삼국시대 이래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학교의 대체공간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제4장에서는 유가... -
대종교의 단군신화 수용과 제천의례의 체계 연구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09, 제 29권 3 33-60 (28 pages)
홍암(弘巖) 나철(羅喆, 본명 寅永 1863~1916)은 1909년 ‘단군교(檀君敎)’를 세우고, 1910년 조선이 일본제국에 병합되어 식민지 통치를 당하자 교명을 ‘대종교(大倧敎)’로 바꾸어 단군신앙운동을 전개하였다. 홍암은 다양한 사료 중 학계에서 위서로 비판을 받고 있는 『삼일신고(三一神誥)』와 『신사기(神事紀)』 등의 교서를 중심으로 단군전승을 하였으며, 『규원사화(揆園史話)』의 단군신화 유형과 매우 깊은 연관성이 있다. 또한, 조선후기 및 일제치하 당시의 다양한 단군신앙 운동중 백두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
한국 역사고고학의 신지평을 향하여
이남규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23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8회 한국고고학대회 3 58-80 (23 pages)
-
고려시대 수공업사(手工業史)의 연구성과와 과제
이충선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13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6회 한국고고학대회 47 452-464 (13 pages)
-
회암사지 온돌을 통해 본 조선전기 전면온돌 구축방법의 변천과 그 의미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9, 제 113집 8 264-291 (28 pages)
본 연구의 목적은 회암사지에서 발굴된 82동의 건물지 가운데 온돌이 시설된 38동의 건물지를 분석하여 조선전기 전면온돌의 구축방법과 변화과정을 추정해 보는 데 있다. 이를 통해 고려후기~조선시대문헌기록에 등장하는 ‘燠室’, ‘ 間[인칸]’, ‘溫突(房)을 연관하여 해석해 보고, 회암사지 온돌이 지니는가치와 조선전기 전면온돌의 전개양상을 고찰해 보려고 한다. 회암사지의 온돌은 지리적 위치상 한반도의 중부지역에 위치하면서 축조시기가 조선전기(15~16세기) 로 명확하며, 다양한 형태와 여러 차례 수축과정이... -
음악교과의 내용구성 요소로서 우리 음악
한국음악교육학회 음악교육연구 2022, 제 51권 제 4호 7 161-186 (26 pages)
교육과정 개정 때마다 한국에서 우리 음악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 음악은 특히 국악이라는 말과 섞여 사용되면서 그 개념과 교육적 의미가 불투명해질 때가 많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 음악이 음악교과에서 어떤 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할지를 밝히고자 국악이라는 용어의 의미 변화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국악과 우리 음악이 연계되는 지점을 교육과정의 내용 변화에 비추어 고찰하였다. 그 결과, 우리 음악은 국악으로 표시될 수 없으며, 국악을 기치로 한 우리 음악이 민족 정체성 제고에 기여한다고 단정하기... -
조선시대 제주도 존자암지의 위치와 이건에 대한 문헌적 고찰
송문기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13 Pages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2011, 제 65회 4 57-69 (13 pages)
한라산 尊者庵에 대한 기록은 현재 新增東國輿地勝覽 (1481, 1530)의 기록에 처음 나타난 다. 濟州(牧) 佛宇(條)에,“한라산 서쪽 (山頂의)고개에 있다. 그 골짜기[洞]에 돌이 있는데 마 치 중이 도를 닦는 모양 같다. 민간에서는 修行洞이라고 전해온다.”1)라고 되어 있는데 金 緻2)의 ?遊漢拏山記?에 그 위치가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
제포지역 관방유적과 웅천왜성
나동욱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25 Pages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2016, 제 75회 3 53-77 (25 pages)
창원시 진해구는 동쪽에 보배산(479m)·굴암산(662m), 서쪽에 산성산(400m), 북쪽에 천 자봉·장복산·불모산(802m) 등이 솟아 있으며, 남쪽으로 진해만을 끼고 있어 전체적으로 배산임해(背山臨海)의 지형을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진해만 일대는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고산성과 구 산성을 비롯한 고대 산성의 존재는 물론 고려시대에는 지방 현성으로서 완포현 고산성이 있 다. 특히, 진해만지역의 관방유적은 대부분 제포만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에는 왜구와 관련이 깊다. 고려시대... -
교통과 통신의 발달이 미흡하였던 옛사람들이 상호 간의 교유하는 방법은 시문이나 편지를 주고받거나 인편을 이용하는 정도였다. 전통시대 편지 중 종이에 적거나 비단에 적은 편지를 모두 간찰(簡札)이라고 한다. 옛사람들은 선현의 글씨나 그림을 간직하려는 마음에서 그들이 쓴 친필인 진적(眞迹)을 모아 첩으로 제작하기도 하였다.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소장 『려선합벽』은 고려 말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는 명인들의 친필 서첩으로다양한 인물 70인의 필적이 수록되어 있다. 서첩 구성은 각 인물의 글씨를 배접하고 그 여백에는...
-
시흥행궁은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위해 만들어진 행궁이다. 하지만 시흥행궁과 관련된 사료 부족으로 인해 시흥행궁에 대한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었고, 기존 연구자들이 주장하는 시흥행궁 추정지와는 다른 지역을 주장하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있어왔다. 필자는 시흥행궁과 시흥현 관아가 같은 곳이며, 기존 연구자들이 주장하는 시흥행궁 추정지를 세 가지 근거를 추가 보완하여 제시하면서 현재의 시흥동 827, 828, 830일부 지역이 시흥행궁지라는 것을 더 명확히 입증하였다. 세 가지 근거는 첫째, 1899년 경기도시흥군읍지의...
-
청석탑은 고려시대에만 나타나며, 재질, 구조, 조각 등에서 석탑들과 다른 새로운 형식의 탑이다. 고려시대 청석탑은 현재 북한과 문헌사료를 제외하고 18곳에서 확인된다. 청석탑은 고려시대에 전국적으로 분포 양상이 나타나며, 제주 수정사지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청석탑을 조성하는 재료로서의 가치는 청석이 산출되는 지질적 특징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청석은 옥천변성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지질층에서 확인되는데, 기존의 화강암에 비해 가공이 용이하고, 표면에 섬세하고 쉽게 조각할 수 있다. 화강암보다 경제적으로...
-
본 연구는 최근 확인된 파주 민통선(장단)에 있는 백학산 바위글씨에 관한 것으로 그 역사·문화적 가치에 주목해 석각 조성의 맥락을 파악하고자 서술되었다. 백학산 석각은 구유암(龜遊巖), 영회대(永會臺), 아양대(峩洋臺)를 중심으로 총 113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특히 구유암과 영회대에는 간지(干支)가 적혀 있는바 경관과 공간을 시사하는 바 크다. 즉 한 시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여러 세대를 걸쳐 지역 유생이나 선비들이 계회를 한 장소임이 확인된 것이다. 이곳의 석각조성이 장단부의 관원과 유학들에 의해 353년에...
-
본 논문은 남북국시대에 확인되는 치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주지하다시피 치미는 지붕의 용마루 양쪽에 설치되는 장식기와로 대체로 4세기 중후반부터는 제작되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치미의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출토품이 적어 치미에 대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따라서 이번 논문에서는 지금까지 출토된 치미와 함께 조형미술자료를 토대로 통일신라와 발해에서 확인되는 치미의 변화과정을 살펴보았다. 다만 치미는 대체로 1m 이상으로 제작되어 복원품이 적고, 출토 위치 등이 명확하지...


전체 선택해제

총


